몽상과 논리가 혼재하는 변화무쌍한 세계가 나무달랩이 아닐까 한다.
이건 마치 광산에서 아이디어의 보석을 캐는 작업과도 비슷하다.
다듬어지지 않은 wild한 몽상(아이디어의 광석)을 깨고 다듬어서 그 안에서 원석을 발견하고, 이를 정제하고 세공하면 훌륭한 보석이 될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엉뚱한 광석을 캐내어 깨고 다듬으면 부서진 녹만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열심히 광석을 캐고 세공하다보면 분명 금광을 만나게 될 것이야.
몽상(아이디어의 원석) -> 분석 및 객관화(세공) -> 실제 구현 및 현실화 (보석)
설명되지 않고 혼돈으로 가득차 있고, 먹구름으로 가득하고 번개와 소용돌이와 비바람이 몰아치는 아이디어의 광석에서 먼저 시작하고자 한다.
처음부터 너무 객관화된 논리화된 결과를 바라지 마라. 질식할 것 같고 에너지의 불꽃이 꺼질 수 있다.
물론 언제까지 원석 타령만 하고 세공은 언제 할거냐고 잔소리할 순 있겠지만...
차근히 원석도 캐고 세공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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