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발명2009/04/01 19:47

넷북이라 하지만, 가격은 150만원. 아무리 환율이 올랐다지만, 70만원하면 비싸다고 혀를 두르는 넷북 가격이 150만원.

 

 

CPU는 60만원대 노트북과 같은 인텔Atom 프로세서 Z530(1.6GHz).

 

 

다른 점은 키보드에 스틱포인트가 달려 있다. Thinkpad에 익숙한 나로써는 매력포인트다.

 

 

앞도적인 매력은 역시 크기와 무게이다. 보통 넷북이 일반적인 노트북보다 작다. 하지만, 몸무게는 1kg에서 1.5kg까지 노트북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 크기만큼 무게도 비례해서 슬림해주면 좋을 텐데라는 희망은 나만이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포켓스타일 바이오는 내장 배터리 포함하여 0.594kg 이다. 어떻게 이런 무게가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다. 배터리 무게만해도 상당할 텐데…

 

 

좀 신기한 것은 Display/Lan 어댑터가 따로 있다. 불편한점이라 할 수 있다. D-sub를 한번에 연결하기는 힘들고 꼭 어댑터를 준비해서 다녀야 한다. 코딩할때 듀얼을 쓰는 나로써는..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어댑터를 따로 두고 있어서 못생긴 D-sub포트는 본체에서 보지 않아도 된다. 공간절약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된다. 좋게 생각하자면, 여느 넷북과 마찬가지로 듀얼 모니터를 쓸수 있다는 점이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

넷북이 필요한 가벼움을 만족시키는 몇 개 안되는 넷북으로써 가치가 있다. 좀더 바라자면.. 휴대폰까지 되는 넷북이면 좋을 듯 하다. 스카이프가 깔려있기는 하지만… SKT나 KT, LGT의 휴대폰 서비스가 넷북에도 공유되기를 바란다. 이 부분은 소니문제가 아닌 국내 통신업체의 이기적인 행태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끊임 없는 요구가 있다라면, 여러 개의 단말기(휴대폰, 넷북, 심지어.. PC까지)로 한 개의 고유 휴대번호를 활용할 수 있다면, 또 다른 세상이 올 수 있을 듯 하다. 이런 오픈 서비스는 2010년이 오면 이루어지려나?

 

그전에 무엇보다도 휴대폰의 wifi 서비스는 하루 빨리 오픈되어야 한다. 소비자들만 억울하다.

 

 

비싼 만큼 서비스가 좋다면, 좋을 텐데… 아무래도 소니의 넷북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슬림한 몸무게와 날씬한 몸매만이 부러워 침을 흘릴 뿐이고.

 

 

아직은 기다려도 된다는.. 원화가치가 올라가기만을 학수고대할 뿐이라는 안타까움에 시내에 돌아다니는 일본인들을 부러운 눈으로 둘러볼 뿐이다.

하지만 기다려라.

 

 

 

소니꺼 구입한 루니웹 유저

 

http://gizmodo.com/5131637/sony-vaio-p-review

 

기능 리뷰

 

 

Sbpyun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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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귤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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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 경제의 특수성이 상위 1%들 한태 몰려 있으니
    하위 계층은 ㅋ 그저 웃지요 그냥 모든것이 불합리인듯

    2010/04/18 00: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