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android2009/08/07 10:43

안드로이드란?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장치에 장착되는 소프트웨어 세트입니다. 안드로이드는 OS이고 중간웨어이면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핵심입니다.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Android Software Development Kit )는 오픈되어 있습니다.


개방성(OPEN)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모바일이 제공되는 모든 장치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장치 기능이 개발자에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전화하기, SMS를 보내기, 카메라 활용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기능의 결속된 기능까지도 개발하도록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Linux) 커널위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더구나 모바일의 메모리와 하드웨어를 최적화 시켜주는 가상머신을 활용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입니다. 오픈소스는 자유롭게 확장되고 새롭게 떠오르는 첨단기술을 흡수합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개발자의 커뮤니티를 진화시키고 혁신적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토록 도와줍니다.


동일성(All applications are created equal)

안드로이드는 통신사의 개발 어플리케이션이나 개발자의 어플리케이션간에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어플리케이션들은 모바일에 동일한 접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SK나 KT가 만들어낸 어플리케이션과 개발자 sbpyun이 만들어낸 어플리케이션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통신사가 말하는 핵심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고 사용자가 직접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폰의 바탕화면을 모두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고유도를 높이며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혁신(Breaking down application boundaries)

안드로이드는 새롭고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에 어떠한 장벽을 두지 않습니다. 개발자는 웹상의 정보를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빠른속도와 용이성(Fast & easy application development)

안드로이는 매우 많은 다양한 형태의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모바일의 위치를 알 수 있는 함수, 커뮤니티간 p2p통신 라이브러리 활용이 가능합니다. 덧붙여 쉽기까지 합니다. 안드로이는 이미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도구들의 풀셋트를 제공하여 개발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개발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sbpyun 옮김. (참고사이트: http://www.android.com/about/ )


http://en.wikipedia.org/wiki/File:Android_at_google.jpg 에서 따옴.


안드로이드 로봇에 대한 뒷이야기도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사실 나가 살아 왔던 공간에는 안드로이드 로봇이 없었다.

아마도 미국 문화에 녹아 있는 안드로이드이겠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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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귤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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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드로이드.. 관심 많은 시스템이죠. 한국도 내년(2010년)이면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기 시작할텐데,

    2009/08/07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드로이드폰이 나온다면, 어플리케이션 개발붐이 일테고요... 사용자들도 선택의 폭이 늘어날 수 밖에 없겠죠.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통신시장이 열리는지인데.. 정치적인 문제도 있고, 시장경쟁관계에 놓인 업체간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풀어나가는 키는 여전히 통신사 SK나 KT가 쥐고 있어보입니다. 기존 통신사가 가진 기득권에는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휴대폰 사용자입니다. 더구나, 사회 통신 기반시설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모든 기득권을 유지하려할 것이 분명하고, 쉽게 내어 놓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KT가 SK텔레콤을 따라잡기 위해 경쟁을 심화시킨다면, 좀 재미있는 상황이 올 수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업체간 담합(비공개적인)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사의 기득권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업체간 암묵적인 판단이 있겠지요. 소비자가 봉이 되는 현실들을 살펴보면 쉽사리 담합의 향기를 맡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안드로이드폰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의미는 상당히 큽니다.

    2009/08/07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드로이드 폰을 KT에서 온전히 받아들인다면, 자연스럽게 통신사의 권한이 개발자나 휴대폰 제조사에게 넘어올 수 밖에 없습니다. 개발자와 휴대폰 제조사에게 권한을 순순히 넘겨줄 것 같지는 않는데요.
    정부의 압력이나 시장개방압력에 밀린다면, 세상은 정말 크게 변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작은 우리나라로써는 코더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가능성을 충분히 만들어 줄수 있고, 휴대폰 사용자에게는 다양하고 능동적인 어플리케이션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야말로 기대가 되는 공간이 생기는 것이지요.

    2009/08/07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관계는 OS시장에서 리눅스와 윈도우와의 관계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아이폰이라는 막강한 H/W와 Objective C라는 훌륭한 도구를 가졌다는 점에서는 아이폰이 우위고,
    안드로이드는 H/W 제한이 없으며, 자바개발 환경과 Open Source 기반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Virtual Machine을 쓴다면 속도가 느려지는 치명적인 결점을 갖게 되지 않을까.
    Live Android 와 같은 OS로의 변신 버전도 있지만...
    플랫폼 호환성을 높히다보니, 속도면에서 불리하고, 이클립스라는 좋은 환경을 지원하지만, Objcetive C라는 우아한 개발툴에 비교한다면 부족하지 않을까.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몇 수 유리한 상황인 것 같다.

    하지만, 아이폰은 오로지 아이폰에서만 동작한다는 치명적 한계를 갖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어느 머신에나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은 훨씬 많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쨌든 안드로이드의 활약은 기대가 된다.

    국내 이통사나 휴대폰 제조사 입장에서는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이든 골칫덩어리 같은 존재가 아닐까.
    ㅋㅋ
    그들이 폐쇄적이고 근시안적인 마인드를, 마케팅 전략을 개혁하지 않는 한 말이다.

    2009/08/07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글 안드로이드가 노리는 플랫폼은 핸드폰이 아닌 것 같다.
    C3PO같은 안드로이드에 탑재되려는 것이 구글 안드로이드의 꿈이 아닐까.

    2009/08/07 23: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