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2009/11/25 02:40

현실세계에 가상적인 정보가 중첩되어 보여지는 시스템을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라고 한다.
가상현실의 한 분야이며, 최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소프트웨어가 아이폰으로도 개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래는 유튜브에 소개된 증강현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다.
카메라가 보여주는 현실공간에 부가 정보가 중첩되어 보여지는 재미있는 서비스인 것이다.

자신이 존재하는 지역의 관광정보나, 주요건물 등의 정보를 아이폰의 GPS 정보나 카메라의 이미지 패턴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서비스하는 것이다. 

증강현실의 알기 쉬운 예를 생각해보면 바로 항공기의 HUD(Head Up Display)일 것이다.
아래는 AH-1 코브라의 실제 공격장면이라고 한다.
현실 시야에 고도나 속도, 표적의 정보를 중첩시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서글픈 일이지만, 증강현실은 전쟁에서 매우 효과적인 기술이 될 수 있다. 보병들에게 위치 탐색이나 적탐지에 매우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만화 드래곤볼에도 증강현실의 어울리는 기기가 나온다.
바로 스카우터다.  (Eye-Ear Mount Dispaly)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상대방의 전투력 정보를 시각, 청각 정보로 보여주는 증강현실 도구가 아닐까. 

이미지 출처:dragonball.neoseeker.com/wiki/Scouter

Frog Design이란 회사에서 아래와 같은 증강현실 마스크를 컨셉 디자인했다고 한다

이 마스크를 쓰는 순간 세계는 보다 더 좋은 곳으로 바뀐다고 한다.  전쟁과 환경오염으로 물든 현실 세상을 "보다 나은 세계"로 re-skin 하여 투영해주는 마스크다.
뿐만이 아니다. 마스크가 공기 정화를 해주어 마시는 공기도 더 맑게 바뀐다고 한다.  비록 시제품은 아니고 컨셉 제품이지만 아이디어가 재미있다. 현실을 고칠 수 없다면 이 마스크를 써서 아름답게라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웬지 소름이 끼치기도 한다. 
출처: http://www.frogdesign.com/news/frogconcept-a-digital-escape-05162008.html

이 "증강현실"이란 녀석은 개념적으로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는 것일까?
현실공간 위에 가상현실이 투영된 혼합현실(Mixed Reality)의 형태로 현실 공간 + Virtual Information(Added Value)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할 정도로 광대하다.
특히 게임 분야에서 많은 진보를 만들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MS XBOX의 차세대 인터페이스 Project Natal과 Sony의 Playstation EYE 인터페이스 일 것이다.

MS 의 Project Natal : 몸 전체가 센서가 되는 차세대 3D 인터페이스


Sony의 플레이스테이션3 EyePet : 현실의 방 안에서 사이버 원숭이와 뛰어 논다.


마커(marker)를 이용한 증강현실 슈팅게임


의료 분야 : 검사나 수술에서 응용이 가능하다.


이쯤 되면 증강현실을 적용할 분야가 머릿 속에서 모락모락 떠오르기 시작하지 않는가?
증강현실의 개념에 대해 좀 더 깊이 통찰해보자.
물리적 현실 속에 투영된 가상정보가 증강현실이라면, 그 역도 존재 하는가?
즉, 가상현실 속에 투영된 현실존재라는 시스템도 성립되지 않을까?
그렇다. 이것은 역증강현실, 즉, 증강가상(Augmented Virtuality)이라고 한다.
이제 분류를 만들어 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위키에 의하면 1994년에 Paul Milgram과 Fumio Kishino가 "현실-가상 연속체"라는 개념을 정의했다고 한다.
밀그램의 현실-가상 연속체 (Milgram's Reality-Virtuality Continuum)


캐드잡지 Cad & Graphics의 강의 자료에는 제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증강가상"의 개념이 멋지게 설명되어 있다.
http://www.cadgraphics.co.kr/education/upload/156-160_AR_Technology.pdf

캐논에서 제품설계에 사용하기 위한 증강현실 HMD(Head Mount Display)를 만들었다고 한다.  
http://www.core77.com/blog/technology/canon_pushes_augmented_reality_tech_to_smoothen_the_product_design_process_14058.asp

린든랩의 Second Life는 기반이 가상현실이지만 증강가상의 한 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Second Life 자체는 가상공간이지만 물리적 세계의 사물, 옷이나, 인물을 실제로 모델링하여 투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상상력을 가동해서 영화 매트릭스와 증강현실의 관계를 떠올려 보자.

Matrix에 존재하는 네오는 현실인물로서 가상공간에 들어가는 매개체 즉 증강가상적 존재다.
역으로 현실공간에 잠입한 스미스는 가상인물이지만 현실공간에 들어가는 매개체 즉 증강현실적 존재다.
매트릭스 3편에서 스미스는 온전히 육체를 가진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또한 네오는 장님이 된 현실세계에서 가상적 존재를 느끼는 증강현실적 체험을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네오가 증강가상적 존재이며, 스미스가 증강현실적 존재인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상상 자체는 충분히 즐겁지 않은가. ) 

증강현실이 최고로 진화된 미래를 상상해본다면 무엇일까?
바로 게임 Halo에 등장하는 코타나(Cortana)가 아닐까 싶다.
현실 공간 속에 홀로그램으로 투영되는 가상적 존재로 주인공 마스터치프를 돕는 AI인격체이다.
이런 친구가 아이폰에서 튀어나와 매번 나의 현실 삶의 조언을 해준다면 증강현실로서 이보다 더한 편리하고 친근한 존재가 없지 않을까?


비슷한 예로, 80년대의 외화시리즈 Automan도 증강현실의 형태라는 생각이 든다.


증강현실과 증강가상은 어떤 측면에선 서로 구별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현실이 base냐 가상이 base냐에 따라 규정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두 존재들,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이 서로 긴밀하게 대화하며 서로를 보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상상의 비약을 해본다면, 역기능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증강현실이 인도하는 인류의 미래는 무엇일까?
이상적인(Ideal) 정보를 통해 현실세계를 강화시켜주는 증강현실이 축복이 될까?  
아니면, 허상같은 가상공간이 현실공간과 결합되어, 현실과 꿈(가상)이 구분되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분명한 것은 우리의 Real/Virtual Life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양상으로 변화해갈 것이란 점이다.  이전에는 비중이 작았던 Virtual Life가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오히려 Real/Virtual 이 혼합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상을 뒤로 하고, 수많은 기업들이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통하여 수익을 내는 거대한 시장이 점점 커질 것이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인류 뒤에서 스미스 에이전트가 웃으며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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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어포던스(affordance)  삭제

    2009/11/30 08:48TRACKBACK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을 합성하여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증강현실은 가상의 공간과 사물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가상 현실과 달리 현실세계의 기반위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하여 현실세계 만으로는 얻기 어령운 부가적인 정보들을 보강해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단순히 개임과 같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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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2009/11/09 09:34

노키아 5800 XpressMusic이 KT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노키아 폰이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wifi가 탑재되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이 스마트 폰을 10만원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던 아이폰은 아직도 출시가 가능할지도 의문인 가운데 노키아에서 KT 폰 중에는 최초로 wifi가 탑재된 스마트 폰을 출시합니다. 목빠져라 기다리다가, 욕도하다가(여러 글을 통해 wifi탑재되지 못하고 출시된 폰들에 불평불만을 토로했었습니다.) 최근에는 모르쇠로 있었습니다.



노키아의 5800 XpressMusic 출시는 우리나라 웹모바일 문화 발전에도 기폭제가 될 만한 일입니다. 연이어 삼성전자, LG전자도 WIFI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주에 시간을 내어 노키아의 새로운 휴대폰을 구경하러 나가봐야 겠습니다.



타는 듯한 목구멍에, 시원한 물한잔이 되어줄 노키아 폰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래는 노키아 5800 XpressMusic를
리뷰한 YouTube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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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키아 폰 사러가고 싶네요.. 마구마구.. 머.. 아르마니폰도 좋아보이긴해도.. 저에게는 너무 비싸서..

    2009/11/09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Trading System2009/11/09 00:37

그래프를 구현하여 추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추가된 기능:
- 그래프 기능
- 기간별 화면에서 일별 그래프로 더블클릭으로 View가 가능
- DB 접속 파라미터를 UI에서 받을 수 있도록 수정

프로그래밍 상의 일부 구조 변경:
- 외부객체A에서 Form UI에 설정된 값을 직접 가져올 수가 없어 곤란을 겪었다. -> 외부객체B의 Static 변수를 Null 로 선언해 두고 Form에서 그 Static 변수에 값을 넣어 해결하였다.  


확실히 그래프의 관찰 덕분에, 보완할 수 있는 추가 알고리즘들이 상상되었다.
보완 알고리즘을 통한 Analyzing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아래 2단계 1)을 마무리 하고 이제 2)로 넘어가는 중이다.

1) Analyze DB ( Build Basic Algorithm )
  - Option: Graphic UI
2) Trading Algorithm
3) Trading Log Recorder

이 Mission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해 가고 있다.
흥분되고 그만큼 신중을 기해야 하는 시점이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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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세선들이 재미 있네요.. 추세선 시작 점은 임의로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추세선의 기울기는 우리가 만들어낸 알고리즘에서 구한 것이겠죠?

    2009/11/09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Trading System2009/11/07 16:57

믿을 만한 통계적 분석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통계가 가지고 있는 몰자료성의 특징도 문제입니다만 분석자의 공평하지 못한 판단력이 가장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통계적 분석은 기술적 분석과 추론적 분석으로 분류됩니다. 추론적 분석이 고급 통계 분석이라 하고 기술적 분석은 단순 계산 분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랩에서는 단순한 분석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나무달랩에서는 자료를 기술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의 결과는 다양한 추론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oharinth도 매우 흥미롭게 분석자료를 검토합니다. 우리는 분석의 재미에 빠지기 보다는 이윤을 내야 하는 냉험한 현실위에 있습니다. 바람도 차갑고 겨울은 코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달나라로 향하는 oharinth의 옷자락을 꼭잡고 있으려 합니다.



자료분석에서 항상 부딪치는 문제중에 하나가 자료처리 속도입니다. 많은 컴퓨터가 있으면 좀 더 좋겠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제한된 환경에서 최대한 빠르게 계산하고자 합니다. 또 효율적인 프로세스입니다. 타당한 가설과 단순화된 시스템이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만들어 줍니다. 복잡한 계에서 단순한 계로의 빠른 전환이 필요하고 놓치는 자료들의 가치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Correlation 기법 개발에 관해 Oharinth가 언급하였습니다. 이미 개발된 기법을 충분히 활용하여 종목간, 시간구간별, 기초금융상품 지수별 상관계수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금융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변동성(Volatility)뿐 아니라 상관관계(Correlation)은 입에 달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상당히 주요한 요인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우리만의 기법(A Secret Method)?을 발견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통계기능 강화는 우선 통계 계산의 시스템을 단순화시키고 속도를 높이면서 안정화시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현재도 상당히 안정된 시스템이지만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Oharinth가 말하는 단어들에 모두 답할 수가 없네요. 우선 너무나 큰 주제들이 많은지라..ㅋ 언제나 그렇습니다만, 꿈꾸는 아저씨들이라 고생이 많습니다. 천천히 다듬어진 답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sbpyun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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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래에 적어 본 장기적 기법들은 그다지 달나라로 갈 정도로 불가능해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수학적으로는 너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것들이지만.
    정말 달나라로 갈 정도의 상상력은 주식 시장의 범주를 뛰어넘는 다른 사업들의 영역이다.
    내가 걱정하는 건 범주를 뛰어넘어버리는 것인데, 일단 주식 시장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패턴 분석, Event Driven, Correlation 은 수학적 테두리 그리고 Programming의 영역으로 충분히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별로 효과는 없지만 야후 파이낸스 같은 곳에서도 유치한 수준의 패턴은 이미 사용되고 있다. Correlation도 이미 경제학에서는 일반화되어 사용하고 있고...
    다만 우리가 하려는 건 그런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다는 점에서 특별한 부분은 많이 있지만, 아폴로11호를 보내야 할 정도로 난해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AI를 구현하는 일 정도로 넘어가야 좀 달나라라는 이야기가 성립되지 않을까.
    주식에서도 AI를 사용해야 합니다라는 말은 물론 가능하겠지만.. 사기꾼들이 주로 그런 이야기를 많이 쓰는 걸로 알고 있다.
    둘은 좀 다른 분야라고 생각해.
    내가 원하는 건 이 얄팍한(?) 주식 프로젝트를 잘 만들고 나서, 정말 달나라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해보는 것이다.

    - oharinth

    2009/11/09 01:15 [ ADDR : EDIT/ DEL : REPLY ]

Trading System2009/11/03 22:03



며칠간 랩에서 디버깅과 씨름을 했다.
그리고 수익률 개선을 위한 알고리즘 아이디어를 몇가지 만들어 내었다.

과거 데이터에 대한 Analysis 와 Prediction Algorhithm의 오류 점검 및 검증을 완료했다.

나는 Visual C#을, 귤꼭지군은 MatheMatica의 소스를 보완하였다. 이로 인해 수익률에 변화가 생겼으나 오히려 긍정적인 것 같다. 
추가적인 Simulation을 진행 중이다. 
증거금율과 수수료, 거래세에 대한 논의를 했다.

앞으로 해야 할 일:

단기:
  * 통계기능 강화
  * 수수료/세금의 반영
  * delta won / delta t 를 변화시켜가며 Simulation하기
  * 급락에 대비한 Risk Handling 알고리즘 추가. (Calculation 구간에 대한 flexible한 대응)

장기:
  * 주기 기법 적용
    - 다중적 Scale Level의 주기 분석 기법 적용
  * 패턴 기법 적용
    - 하루를 기준으로 한 여러 날들의 Day Pattern을 중첩시켜 Average Pattern을 만들고 이를 활용하기
    - 특정 패턴에 대한 유사 패턴의 검색 기능 개발
    - Event Driven 기법과 패턴 기법을 적용시킴
  * correlation 기법 개발
    - 다우지수, 환율, 유가 등 주요 Cause and Effect Factor를 Prediction Algorithm에 반영하기
  * Event Driven Investment 의 통계 기법 정립 및 그 적용 
 
또한 아래 2단계 1)을 급선무로 완료해야 한다.
1) Analyze DB ( Build Basic Algorithm )
  - Option: Graphic UI
2) Trading Algorithm
3) Trading Log Recorder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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