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iphone2010/03/08 02:32
지난 2월, 눈썰매를 타면서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소개 합니다.  ^^



이곳은 경북 봉화의 각화산 옆 산 길입니다.  원래는 콘크리트로 포장된 좁은 산 길입니다만, 눈이 많이 쌓이고 나서, 저절로 길 모양새가 눈썰매장이 되어 버렸네요.  설마 하고 타보았는데 정말 최고의 눈썰매 트랙이었습니다.
길이가 족히 200미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생전 처음 타보는 눈썰매였는네 스릴 만점이었습니다.  경사가 완만한 산길이어서 그리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하강할수록 속도감이 붙어서 상당히 겁이 났습니다.
눈썰매 장비는 "비료푸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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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영상이 짱인데요... 아이폰 날아가지 않을까 가슴 졸이셨겠어요. ^^

    2010/03/08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오래전에 태백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눈썰매 탔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에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올랐고, 군데군데 파랗게 멍들었었는데.. 그래서 서울 올라와서 잘 앉아 있지를 못했었지요.
    조카들을 뒤에 두고, 엄청난 속도로 내려오셨나봐요. ㅋ

    2010/03/08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런데, 아이폰에서 옮긴 동영상으로 보이는데, 소리가 안들립니다. 형은 들리나요?

    2010/03/08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스토리에서 아이폰 동영상을 올릴 때 사운드가 변환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 듯하네.

      2010/03/10 21:32 [ ADDR : EDIT/ DEL ]

스마트폰/iphone2010/03/03 02:06
아이폰으로 자신이 다녀간 자취을 기록해 주는 재미있는 무료 앱을 소개 합니다.
앱스토어에서 Every Trail로 검색을 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실행화면


회원가입을 하면 자신의 행로를 웹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입하지 않아도 기본 기능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아이폰의 GPS기능을 통하여 자신의 행로를 실시간으로 기록을 하게 됩니다. 맵은 구글맵을 사용합니다.
아래는 지하철로 한강을 지나며 경로기록을 해본 것입니다.  붉은 선으로 궤적이 기록되며, 자신의 위치는 파란 점으로 나타납니다.


도중에 슬립버튼(Lock)으로 아이폰화면을 꺼두어도 GPS 수신과 행로 기록은 지속적으로 동작하여 편리 합니다. 도보 중은 물론 자전거나 자동차를 타도 위성신호를 받을 수 있으므로 기록 동작은 계속 됩니다.
하지만 앱을 닫거나, 전화가 오면 기록이 중단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단되었을 때는 앱을 다시 실행시킨 후 resume trip을 눌러주어야 기록을 이어서 해야합니다.

접근 센서 모드의 편리함!
접근 센서(Proximity Sensor) 모드를 켜면, 아이폰의 센서가 사용되어서, 슬립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아이폰을 호주머니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고, 빼면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는 전원 절약 모드로 들어갑니다.  여행 하다 보면, 위치확인을 위해서 아이폰을 자주 켜고 끄게 되는데, 이 모드를 사용하면 센서가 자동 반응하여 아주 편리합니다.  아래 Setting 화면에서 Proximity Sensor 옵션을 켜면 됩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가거나 지하철로 들어갈 경우가 아래와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
GPS 신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주변의 가까운 이동통신 기지국의 위치가 엉뚱하게 기록이 되어 버립니다.
GPS 신호를 못받는 구간은 기록을 아예 안해주는 옵션이 있다면 좋겠는데 찾지 못하겠더군요.

위 화면을 보면 하나의 기지국에 여러 직선이 닿아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건물에서 나오면 다시 정상적인 트래킹을 계속 합니다.
이 앱의 좋은 점은 이동통신 기지국이 없는 완전 오지에서도 트래킹 궤적이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3G망을 못써서 구글맵은 안뜨지만 궤적은 텅빈 화면 위에 뜹니다.  나중에 wifi가 가능한 지역으로 돌아오면 지도 위의 궤적을 확인할 수 있죠.

행로 중 사진 촬영 저장 기능
여행 중 사진을 찍으면 찍은 위치와 사진이 경로와 함께 나타납니다. 훌륭한 기능입니다.
여행 기록이 행로와 사진과 함께 자동으로 저장되는 것이죠.
사진은 아이폰의 기본 사진롤과 함께 저장이 가능합니다.
아래에 실제로 제가 여행을 해본 자취를 캡쳐해 보았습니다.

울진항 일대 걷기
바닷가 길에서 오징어 말리는 풍경을 찍었습니다. 

아래는 도산서원을 갔을 때의 기록입니다.  보라색의 풍선들이 사진을 찍은 지점들입니다.



저장한 기록들은 제목과 함께 목록으로 저장됩니다.


여행 자취의 공유
또한 자신의 행로를 웹에 공유할 수 있어서 다른 아이폰 유저들이 열람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로 웹페이지 상으로 다른 유저들이 올려 놓은 지도보기와 사진보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보는 것이 훨씬 보기가 편리하네요.

http://www.everytrail.com


단점
우선, 배터리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것이죠.

여행다니면서 장시간 이 앱을 사용할 경우, 전원이 부족해지니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충전이나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이 생겨버립니다.
또한, 앱을 닫거나 전화가 와버리면 기록이 중단되기 때문에, 다시 재실행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그리고 저장된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 보기를 할 때 앱이 다운되는 버그가 간혹 있습니다.

유료 버전은 화면 중간의 광고가 없어지고 부가 기능이 더 있다고 합니다.

여행 때 사용하면 너무 매력적인 앱임이 틀림없습니다.
두고두고 자신의 여행 자취가 사진과 함께 추억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따뜻한 봄 날도 다가 오고, 자전거를 타면서 이 녀석을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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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0/02/27 01:40
오늘은 아이폰끼리 무료 문자 보내는 앱에 대한 소개입니다.
최근에 푸쉬 기능이 있는 아이폰 문자서비스 앱을 국내에서 개발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정작 국내에서만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고 해외와의 통신은 차단 시켜놓아서 좌절모드이더군요.

그러던 차에 해외에 있는 친한 친구가 괜찮은 문자 앱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참고로 푸쉬(Push) 기능이란 아이폰 화면을 끈 상태(Lock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문자가 수신되었을 때 이를 바로 진동과 벨소리로 통보해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Ping! Lite 라는 앱입니다.


앱 자체도 무료이며, 문자 서비스 자체도 무료입니다. 게다가 국내는 물론 전세계 어디서든 푸쉬 서비스가 동작합니다!
단, 아이폰에서 이 앱을 설치하고, 자신의 계정을 최초 한 번 만들어야 합니다.

앱스토어에서 Ping! Lite로 검색을 하면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계정생성
실행 후 계정을 생성합니다.
심플하게도 패스워드가 필요 없습니다. 고유 아이디만 만들면 계정 등록이 끝납니다.

친구등록
미리 대화 상대의 아이디를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문자 수신 화면
아이폰 화면을 꺼놓았을 때도 문자가 오면 아래와 같이 바로 메시지 알림이 나타납니다. 이런 점이 이 앱의 유용함입니다.
[Lock 상태에서의 문자 수신 화면]


대화 화면
아래와 같이 문자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입력은 가로쓰기, 세로 쓰기 모두 지원합니다.



이 앱의 막강함은 더 이상 KT의 문자 서비스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상대방도 아이폰이어야 하고, 이 앱을 깔아야 한다는 제한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아이폰을 쓰는 친구와 실시간으로 문자를 무제한으로 주고 받을 수 있다는 데 이 앱의 놀라움이 있습니다.
이 앱의 원리는 와이파이(Wi Fi)를 통하여 문자를 웹서버에서 중계하여 상대방에게 보내주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에서 통신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Wi Fi 지역 밖에서는 3G망에 의해 문자 통신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디서나 문자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스카이프와 함께 쓰기
특히, 외국의 친구와 스카이프로 서로 전화를 하기 전에 이 앱으로 문자를 보내서 서로 통화 시간을 맞출 때에 정말 요긴 합니다.
스카이프 무료 통화에 대한 소개는 아래 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스카이프 사용하기]

참고:
- 가끔 문자가 늦게 전달되거나, 대화 화면에서 문자가 가려져서 일부만 보이는 몇가지 버그가 있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버전이 올라가면서 이런 문제들이 개선 되고 있더군요.
- 유료버전에서는 이미지 전송이나 자신의 위치 정보 전송 등의 다양한 부가 기능이 있습니다.

여담:
이런 문자 서비스가 속속 나오고 있으니 KT와 같은 이통사들이 꽤나 배 아파 할 만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주요 이통사들이 통신 시장을 독식해온 행태를 생각해보면 여전히 괘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시간 영상 통신이 되는 시대에 아직도 텍스트 문자서비스로 이용자에게 비싼 요금을 받고 있으니까요.
이통사들은 시대가 바뀌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석기시대의 공룡으로 살고 있습니다. 바뀐 생태계에 적응하지 못하면 공룡처럼 멸종되는 것이 순리이겠습니다만, 현재 가진 밥그릇(통신요금)으로도 쉽게 망하진 않겠죠. 그들이 늦게라도 정신차리고 소비자를 위하고, 개발사에 대한 횡포를 줄이고, 말로만 부르짖고 있는 상생의 경영을 실천하는 행동을 보였으면 합니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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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0/02/19 19:52

오늘은 바이올린을 연습할 때 쓸만한 아이폰 앱들을 소개 합니다.  

Violin Tuner
바이올린 조율기 무료 앱입니다.  저는 바이올린 연습 전에 이 녀석으로 조율을 합니다.
앱스토어에서 Violin Tuner로 검색하면 됩니다.


이 무료앱은 마이크 기능은 없고, 직접 음을 들어가면서 조율하는 방식입니다. GDAE 선의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음의 소리가 나옵니다. 음질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무료앱이기 때문에 전 이 녀석을 씁니다.

유료 앱 중에는 아래와 같이 아이폰의 마이크를 통하여 실제로 바이올린 소리를 측정하며 조율을 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가격이 꽤 부담스럽습니다.
Tunic Violin 440


고급버전인 Tunic Violin 은 정밀도가 더 높다고 하는데 가격이 무려 34.99달러네요.
시간이 된다면 아이폰으로 저렴한 바이올린 튜너를 하나 개발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받았습니다.

Metronome
말 그대로 메트로놈입니다.
앱스토어에서 Metronome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달리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훌륭한 메트로놈입니다.
실제 메트로놈 처럼 추를 움직여 박자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은 실제 메트로놈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

클래식 음악 방송
Classic FM
영국의 클래식 FM중 하나 입니다.
영국식 영어로 진행되는 클래식 방송이며, 식사 때 아이폰을 올려놓고 가끔 듣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선곡들이 난해하지 않아서 듣기에 부담이 없더군요.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 방송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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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0/02/18 01:42

아이폰, 날이 갈수록 칭찬이 입에서 떨어질 날이 없습니다. 목요일 새벽, 일본에서 만든 강력한 아이폰 앱 DB Tracklayer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앱은 MySQL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유용합니다. 만약, MySQL이 뭔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 글을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MySQL DB를 네트워크 상에서 접속할 일이 없는 분들에게도 필요가 없는 글입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일요일 인왕산을 오르다가 회사 서버나 집의 PC의 MySQL DB에 접속하여 일처리를 급히 할 때, 당신이 아이폰을 가지고 있다라면 바로 신속히 DB제어 관련 일처리를 인왕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 소개해드릴 DB Tracklayer라는 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료 앱입니다. 바로 검색해서 다운해두시길 바랍니다.


이건 DBTracklayer 앱의 깔끔한 시작화면입니다. 금방지나가는 화면이라 찍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윗 화면은 아래 화면의 마지막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앱 정보에서 가져온 화면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한국어가 지원됩니다. 기본적인 DB작업 일체를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우 막강한 툴입니다.


아래 네개의 정보화면으로 root라는 아이디로 192.168.11.52를 주소로 하는 MySQL DB에 접속하여 DB상태와 DB 테이블 구조 및 쿼리 실행하는 모습을 설명해두었습니다. 이 과정은 제가 쓰는 DB로 실행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앱스를 만든 회사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동경 우에노에 위치한 트랙시스템즈라는 회사가 만들었음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모토가 simple, fresh, usable 이듯이 매우 간결하면서도 신선하고 유용한 앱입니다.



자 이제 제가 쓰고 있는 DB에 접속을 해보겠습니다.

(ip등의 입력한 보안정보는 색칠을 해두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도움말이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접속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접속후 갑자기 데이터 베이스 일람이 나왔습니다. 눈에 익은 DB 명이 보이네요. 까맣게 한 부분. 그 DB로 터치해서 들어가보면 그 DB안의 테이블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SQLyog 보다도 더 빨리 검색되는 듯 해보였습니다. 매우 만족스런 접속.


자 이제, 간단한 쿼리를 날려 볼까요.. 윗 그림에서 –Q라고 되어 있는 우측 상단부분을 클릭하면 쿼리문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나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매우 필수적이고 간결한 앱임에도 이렇게 정성을 들여 만들어준 일본의 개발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감사..



sbp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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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백규

    아이폰용 MySQL 모바일 클라이언트인듯하네요.
    실제 아이폰 개발에 DB를 핸들링하는 API들이
    지원되는지 궁금하네요.

    2010/02/19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이폰 MySQL Client라고 심플하게 소개해도 좋겠네요.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빠르고 안정적인 앱입니다.

    장백규님께서는 아이폰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나요? 저도 관심 많습니다. 아이폰 개발 하고 싶은 맘으로 얼마전 맥미니 사왔습니다.. 아직까지 특별한 결과는 없었습니다만..

    제가 잠깐.. DB를 다룰 수 있는 API 라이브러리가 지원되는 놈을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iAuxSQL" !!!
    요놈이 구글에 걸려서 좀 읽어 보았는데, 장백규님께서 찾으시는 거랑 같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개발하게되면, 이런 툴을 사용하게 될 것 같은데,
    내용은 바로 http://www.iauxsoft.com/iauxsql.html 에 있습니다.

    sbpyun.

    2010/02/19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스마트폰/iphone2010/02/13 12:22

하나N BANK는 지난달, 다운로드해서 개통시켜두었습니다. 네 번 정도 계좌이체 거래를 해보았고, 종종 카드사용내역을 확인해보기도 했습니다. PC뱅킹에서 할 수 있었던 계좌관리, 카드사용내역 확인, 계좌이체를 아이폰에서 좀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간결하고 이체하는 과정도 단순했습니다. 하나은행에서 아이폰 앱으로 은행업무가 가능하게 해 주었습니다. 좀 더 편리하고 개인 시간을 절약하게 되어 하나은행의 적극적이고 빠른 서비스에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만, 수수료는 계속 무료를 유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하나N BANK는 PC에서 접속과는 좀 달리, 꼭 인증서 로그인만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인증서로그인을 위해 인증서를 다운로드해서 아이폰에 저장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는 하나은행 홈페이지에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난달 아이폰 인증하는 과정에서는 PC에서의 하나은행 접속이 불안정했습니다. 현재는 업데이트가 되고 문제점이 사라졌으리라 기대합니다.



아래 그림은 아이폰에서 찍은 화면 그림(스크린샷)입니다. 첫 그림에서N Bank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그림에의 메시지에서 아이폰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공인인증서 복사가 필요함을 알수 있습니다. 세번째 화면은 점 세개가 찍혀있는 하단의 아이콘("편집")을 눌러서 들어간 "구성" 화면입니다. 이 구성화면에서 드랙 앤 드롭으로 하단의 아이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자금이체, 거래내역조회, 보유카드조회, 환율조회를 하단에 위치해 두고 접속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이는 편집 아이콘을 클릭해서 재 구성할 수 있습니다.



거래내역을 조회해볼까요? 거래내역은 보안사항이기 때문에 거래내역조회 아이콘을 클릭과 동시에 인증서 선택 화면으로 바뀝니다.





윗 네번째 화면에서 인증서를 선택후, 아래 첫 화면에서 비밀번호 창에 클릭을 하면 키보드가 올라옵니다. 이 때에 영문과 숫자, 특수문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입력이 불가능하니 인지하길 바랍니다. 비밀번호 입력후 환영의 메시지가 나오고, 전에 선택했던 거래내역조회 화면(아래 네번째 그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거래 내역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계좌번호를 선택해야하고 조회기간을 선택해야합니다. 완료버튼을 누르면 곧 잔액과 함께 출금가능금액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 두개는 보유카드조회 아이콘을 클릭해서 접속한 화면입니다. 제 하나은행 카드인 마이웨이 카드가 조회되었음을 확인가능합니다. 거래내역조회를 하면서, 공인인증서로그인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접속하는데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내용에서와 같이 카드사용내역도 확인 가능합니다.





카드 사용 내역과 계좌이체와 같은 기본적인 업무를

PC인터넷뱅킹과 다르지 않게 좀 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아이폰이 휴대폰이다 보니.. 장소에 제약을 덜 받아 더욱 편리하겠지요.

PC를 찾아, 노트북 부팅을 기다리고, 또한 낯선 곳에서의 PC로 인터넷 뱅킹을 하게 되는 꺼림직함을 모두 한번에 해결되어 좋네요.





sbp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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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0/02/13 03:56
아이폰으로 딱딱한 디지털 시계만 사용하다가, 조금 색다른 아날로그 시계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앱스토어에서 watch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사실 무수히 많은 시계 앱들이 검색됩니다.
그 중 흥미로운 두 가지 무료앱들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아래는 PIAGET POLO 라는 무료 앱입니다.
앱스토어에서 Piaget로 검색하면 나타납니다.



피아제라는 브랜드의 4종의 시계 중 원하는 것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터치로 확대가 가능하고, 꽤 정교하게 기동하는 시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은 아이폰 타임과 정확하게 일치 됩니다.


재미있게도 스탑워치와 같은 버튼 기능들도 기동됩니다.


아래는 태그호이어Monaco라는 시계의 3D 버전입니다.
앱스토어에서 Monaco로 검색하면 나타납니다.



모나코V4의 초기화면입니다.
각 메뉴들에는 태그호이어 시계의 홍보 영상들이 꽤 많이 들어 있더군요.
skip intro로 넘어가면, 실제로 시계를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2D 이미지가 아닌 3D로 Virtual 아날로그 시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멀티 터치로 회전이나 확대가 가능합니다.
3D 모델링 퀄리티는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지만, 태엽과 무브먼트가 꽤 그럴듯하게 동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뒷판의 내부구조의 동작도 재현됩니다.
마치 영사기 필름 같은 무브먼트들이 있습니다만, 실물도 정말 이렇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아이폰의 기존 디지털 시계에 지루함을 느낄 때 이런 아날로그 시계들을 써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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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비싼 시계라.. 아이폰에 넣고 자랑해야 겠어요..

    2010/02/19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스마트폰/iphone2010/02/10 00:38

아이폰으로 볼 수 있는 무료 책(E-Book) 컨텐츠를 찾다가 Stanza라는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Stanza" 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탄자 실행화면
 


아래 화면처럼 한국 모바일 전자책
서점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한국어책들은 아직 컨텐츠의 수가 부족한 편입니다. 앞으로 많은 내용이 채워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주목할 것은 아래 부분의 무료책들인데, 그 중에서도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의 책들이 놀랍습니다.
무려 25000권의 무료책을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인기 작가 순 목록입니다.
아서 코난 도일, 찰스 디킨즈, 마크 트웨인 등 잘 알려진 작가들의 분류입니다.
대부분이 고전 도서들이지만, 컨텐츠의 분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언어별 목록입니다. 역시 영문이 제일 많네요.
 

H.G.Wells의 투명인간을 다운로드 해보았습니다.
 

책을 넘기는 UI는 실제책처럼 부드럽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도 있네요.
 

다운로드 받은 책들은 아래와 같이 자신의 서재로 차곡차곡 쌓입니다.

아이폰을 가로로 기울이면 아래와 같이 아이폰의 전매특허인 타이틀 스크롤 모드로 부드럽게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작품은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기(De bello gallico and other commentaries) 입니다, 내용은 라틴어로 되어 있더군요.
 

영어나 외국어로 된 방대한 고전 명작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Stanza 는 굉장히 매력적인 앱입니다.
폰트의 사이즈는 물론, 책의 밝기를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다만, 아이튠즈에서 동기화를 할 때 다운로드 받아놓은 책들을 PC로 백업할 수 없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 앱 덕분에 아이폰 책에 대한 많은 갈증이 해소될 것 같습니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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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료 책 검색, 다운로드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파리도 연결되어 있는 거 같은데.. 이용방법이 헷갈리더라고요.

    2010/02/19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스마트폰/iphone2010/02/07 13:39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을 pc로 옮길 때, 보통 아래와 같이 윈도우 탐색기에서 "자신의 i-Phone" 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사진 가져오기"를 선택하여 원하는 것들을 pc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사진의 파일명이 번호 순서가 뒤엉키고, 동영상의 경우 파일크기가 크면 아예 전송 오류가 발생하더군요. --;
이 문제 때문에 한참을 고생했습니다만, 결국 다른 간단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사진 가져오기"는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냥 "CTRL+A" 로 사진들을 전체 선택을 하거나 원하는 사진들을 "shift + Click" 하여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클릭을 한 후 "복사"를 선택합니다.
윈도우 탐색기를 열고 원하는 폴더에 "붙여넣기"를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할 경우 동영상이 아무리 커도 문제 없이 옮겨지며, 모든 사진의 날짜 순서도 온전하게 옮겨 집니다. ^^

또한, "복사" "붙여넣기" 대신 드래그 앤 드롭을 이용하여 윈도우 탐색기의 원하는 폴더로 전송시키는 방법도 잘 됩니다.

- oharinth



여담:  
"사진 가져오기"를 선택하여 가져올 때 에러가 발생하는 것은, 아마도 윈도우가 Device를 통하여 파일을 가져올 때 아이폰에 저장된 형식을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버그 같습니다.
아이폰의 사진형식은 PNG인데 윈도우 Device를 통해 변환되면 모두 JPG로 바뀌는 부분도 그렇구요.  동영상의 경우는 변환과정에서 아예 먹통이 되고 중단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Mac유저들에게는 이런 현상이 없을 테고 아마 윈도우와의 문제라고 추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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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0/02/07 11:25
아이폰을 충전하려고 PC의 USB 포트에 연결할 때 매번 자동으로 동기화가 일어나서 불편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아이튠즈에서 옵션을 설정하면 간단히 자동 동기화를 끌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아이튠즈에서 "이 iPhone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동기화" 체크박스를 해제(Check Off) 하시면 됩니다.


 
이제 귀찮은 자동 동기화를 끄고 원할 때만 동기화 하면 됩니다.
이번 팁은 너무 간단하네요. ^^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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