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iphone2011/07/23 03:56
아이패드2를 사용하면서 가장 답답한 점 중 하나는, 아이패드가 아이폰3GS의 480x320 해상도의 앱은 지원하지만, 그 2배(넓이로는 4배)인 아이폰4의 960x640 해상도 앱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폰 3GS앱은 지원하는데 왜 아이폰4 전용앱은 지원하지 않는가? 도대체 왜? 
제일브레이크 된 아이패드에서는 레티나 패드라는 앱을 설치하는 것으로 간단히 아이폰4 전용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제일브레이크에 대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
애플은 왜 소프트웨어적으로 충분히 가능함에도 아이패드에서 아이폰4 전용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걸까?

이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스티브 잡스의 꼼수가 보인다.
아이패드1,2의 해상도는 1024 x 768이다. 즉 아이폰4의 레티나 해상도 960x640보다 현저히 높은 해상도가 아니란 뜻이다. 
실제로 제일브레이크된 아이폰4 전용 앱을 아이패드에서 돌려보면 아이패드의 전체 화면보다 약간 작게 보일 뿐 커다란 불편함을 느끼기 힘든 해상도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는 왜 이 해상도를 아이패드에서 못쓰게 막아버렸을까?
그 이유는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 갭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본다.
만일 아이폰4의 레티나 해상도를 허용해버리면 많은 아이패드 유저들이 아이패드 전용앱을 구매하지 않고 아이폰4 앱을 구매한 것으로 만족할 것이다. 
이것은 앱스토어에서 아이패드 전용 앱의 매출감소와 직결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4와 아이패드 사이의 별로 크지 않은 해상도 차이를 아예 넘을 수 없는 장벽으로 제한시켜버렸다고 판단한다.
또다른 이유는 아이패드2의 해상도가 아이패드1의 1024x768에서 확장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했던 것도 원인일 것이다. 만일 아이패드2가 그 2배(넓이로는 4배)인 2048x1536 의 고해상도를 지원했다면 아마도 잡스는 아이패드에서 아이폰4의 레티나 해상도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격한 해상도 차이 때문에 아이패드 전용앱의 우위가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애플의 얄팍한(?) 상술이 깔려있었던 게 그 이유였다고 생각한다. 
iOS에서 java와 flash를 배제한 잡스의 기존 상술과 웬지 비슷한 느낌이 뼈져리게 느껴진다.  java와 flash가 원활히 실행된다면 그것은 즉 앱스토어 매출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건 그렇고, 도대체 언제 아이패드에서 레티나 해상도 앱을 지원할까? 
나의 논리가 맞다면, 아이패드 후속기기가 지금보다 고해상도를 지원할 때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현재 애플이 아이패드3의 CPU를 리서치 중이라고 한다. CPU 성능이 향상된다면 아이패드3에서는 2048x1536 해상도의 지원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iOS6 출시 쯤에서 잡스가 큰 선심을 쓰듯이 미소를 머금으며 레티나 해상도를 드디어 지원한다고 발표를 하지 않을까? 
잡스는 과거 iOS4.3 에서 이미 안드로이드에서는 옛날부터 지원하던 Hot Spot을 마치 커다란 선심을 쓰듯이 자랑하며 발표했던 선례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애플이 꼼수 좀 적당히 쓰고 유저를 위해 기술적으로 충분히 지원 가능한 기능들은 과감히 지원해주기를 바래 본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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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1/07/11 19:21
아이패드는 그림을 그릴 때 매우 훌륭한 도구다. 
사실 드로잉 앱들은 무료인 것들이 워낙 많아서 유료앱을 굳이 살 필요를 느끼지는 않는다.
앱스토어에서 Sketch라는 단어로 검색을 해도 수백가지가 나타난다.
하지만, 좀 더 흥미롭고 강력한 기능의 드로잉을 하고 싶다면 유료앱들을 사용할 가치가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능이 뛰어난 유료앱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SketchBookPro (4.99$ )

그래픽 툴로 유명한 AutoDesk사에서 만든 드로잉 앱이다.
다양한 기능과 기본에 충실한 것이 장점이다. 

SketchBookPro는 굉장히 다양한 브러쉬를 갖고 있다. 최고의 장점이다.
 

브러쉬를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것도 훌륭하다.
투명도나 붓의 자세한 형태를 조정할 수 있다. 

 

단점은 물감의 혼합 능력이 약한 점이다. 위 샘플에서 보듯이 자연스러운 색번짐의 효과가 부족하다.

  

원본 스케치 이미지와 SketchBookPro로 채색한 이미지 
 

원본은 종이에 만년필로 그린 스케치인데 이를 아이패드로 옮겨 SketchBookPro로 색칠을 해보았다.
사용하고 있는 터치펜은 Bamboo Stylus for iPad다. 

장난을 좀 쳐봤다. 아이패드로 채색한 이미지를 PC로 옮긴 후 포토샵에서 Fallout3의 화면에 합성시켜보았다.

SketchBookPro 요약:
장점:
레이어 기능 지원, 다양한 브러쉬 제공, 세부적인 브러쉬 튜닝 기능, Opacity(투명도) 지원, 안정적인 실행, 드롭박스 지원
단점: 색번짐 효과가 실제 캔버스와 같이 자연스럽지 않다. 인공적인(디지탈 적인) 느낌이 강함. 
총평: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앱으로서 보편적인 앱으로서 추천하지만 색번짐 효과가 약한 점이 아쉽다. 


 ArtRage( 6.99$ )

굉장한 앱이다. 이 녀석의 특징은 한눈에 사용법을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인 도구이고,  실제 물감 같은 느낌을 주는 브러쉬의 뛰어난 색번짐 효과다. 


캔버스의 재질을 고를 수 있다. 훌륭한 기능이다. 같은 브러쉬를 사용해도 종이 재질에 따라 다른 느낌의 붓자국이 나타난다.

ArtRage 만의 장점인 브러쉬의 색번짐 효과.
수채화와 유화 모두 실제 물감과 같은 자연스러운 번짐효과가 일어난다. 
이 효과 만으로도 ArtRage가 다른 드로잉 앱들보다 뛰어나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실제와 같은 브러쉬 효과를 내기 위해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지 메모리 경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대한 대응법이 help에 있다. )
SketchBookPro와 같은 다양한 브러쉬 튜닝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훌륭해서 충분히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 앱이다. 

ArtRage 요약:
장점:
 실제같은 캔버스와 물감 효과, 레이어 기능 지원,  opacity 지원, 2048 x 2048 의 고해상도 캔버스 지원
단점: 브러쉬 튜닝이 부족함, 메모리 불안정, 
총평: 단점이 일부 있지만 리얼한 브러쉬라는 장점이 훨씬 부각되는 앱이다. 진짜 붓질의 느낌을 찾는 분에게 강력 추천한다.


 InspirePro (7.99$ )

단순한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붓의 자국이 실제 붓처럼 미세한 털들의 터치로 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위와 같이 5종의 브러쉬가 제공된다. 
붓기능의 특징은 길게 그으면 점차 옅어지는 효과이다. 마치 실제 붓처럼 말이다. 옅어지는 비율은 조절이 가능하다. 
치명적 단점은 레이어가 지원되지 않는 점이다.

Inspire Pro 요약:
장점:
 단순하고 쉬운 기능. 미세한 털들이 모인 붓자국의 유려함, Opacity(투명도) 지원함
단점: 레이어지원안함, 브러쉬 튜닝이 부족함,
총평: 서서히 옅어지는 오묘한 붓자국이 매력적이지만 ArtRage처럼 강력한 색번짐을 지원하지는 못한다. 가격에 비해 기능이 뭔가가 부족한 앱이라고 생각함. 


 ZenBrush( 2.99$ )

PSOFT라는 일본 회사에서 만든 드로잉 앱인데 먹으로 붓글씨를 쓰는 느낌을 정말 멋지게 살린 앱이다. 
아이패드 터치의 속도를 인식하여 붓이 빠르게 이동할 때는 가늘고 엷게 그려지며, 오래 터치할 경우 먹이 화선지에 묻어나듯이 서서히 붓자국이 두터워 진다. 


붓의 농도는 짙은 것부터 옅은 것 3단계가 존재한다.

실감나는 붓효과 때문에 손가락으로 그려도 먹물이 종이에 퍼지는 효과가 짜릿하다.  
다양한 종이 재질을 지원한다. 아쉽게도 한지는 없다. 제작사가 일본회사여서 그런 듯 하다. 
Undo는 딱 1회만 지원되는 것이 아쉽고, 색상은 오로지 검정색 뿐이다.
또한 확대축소 기능이 없어서 확대해서 세밀한 작업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 한가지 문제는 "저장"기능이 없다는 점이다. 카메라 롤로 저장은 되지만 앱 고유의 포맷으로 저장되는 기능이 없다. 따라서 가장 최근에 그리고 있는 그림만 메모리에 저장이 되어 있고, 예전에 그렸던 그림을 불러오기를 할 수 없다. 좀 당황스럽다. 
물론 레이어나 Opacity같은 기능은 전무하다.

한마디로 오로지 "먹물" 하나에만 집중되어 만들어진 앱이다. 

대나무 그리기에 도전해 보았다.
농도의 종류가 3종 뿐이라 좀 답답하다. 

그런데, 옅은 붓을 여러번 덧칠하면 점점 짙어지는 효과를 만들 수는 있다. 


엉성하지만 대나무 같긴 하다. 

난초화를 그려 보았다. 
일필휘지라고 하던가. 터치펜으로 붓처럼 스피디하게 그려 보았다.

ZenBrush 요약:
장점:
 진짜 붓 자국처럼 훌륭하게 그려진다. 미세한 붓의 움직임에 따라 붓글씨가 그려지고, 수묵화 같은 붓터치가 가능하다. 아이패드/아이폰 공용임.
단점: 자체 포맷으로 저장기능 없음, 레이어 및 Opacity 지원안함, 브러쉬 튜닝이 전무함, Undo가 1회만 지원됨, 편집 시 확대축소 안됨
총평: 기능이 많이 부족하고 색 선택은 오로지 검정 뿐이어서 범용적인 드로잉 툴로 사용하기는 부족함이 많다. 하지만, 붓글씨가 가능하고 운치있는 수묵화를 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앱이다.  


에필로그: 
컬러 드로잉 툴 3가지(SketchBookPro, ArtRage, InspirePro) 중에서는 SketchBookPro가 가장 저렴하고 기능이 많으며 범용적이다. ArtRage는 브러쉬의 색번짐효과가 훌륭하다. 두 가지 앱을 모두 사용하면 양 쪽의 장점을 쓸 수 있다. SketchBookPro로 밑그림 작업을 하고, 메인 브러쉬 작업은 ArtRage로 하고 각종 효과들은 SketchBookPro를 사용하면 상호보완적으로 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비용이 더 들고, 두가지 앱을 모두 익혀야 한다는 부담은 존재한다.
InspirePro는 브러쉬가 독특하지만 나머지 기능들은 위의 두가지 앱에 대부분 존재하는 것들이라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된다.
ZenBrush는 위의 3가지 앱처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먹물이 번지는 자연스러운 붓터치가 가능한 장점은 앞 선 3가지 앱은 전혀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 아이패드용 수묵화나 붓글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겨볼만한 앱이다. 

참고로 본 포스팅에서 사용된 모든 드로잉은 Wacom Bamboo Stylus for iPad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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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잡해..ㅇㅅㅇ 완전히 자랑을 해놨구만!ㅋㅅㅋ

    2011/07/12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론~~, 삼촌 블로그에 이런 요상한 댓글을 달아놓다니. 얄미운 귀염둥이 녀석.

      2011/07/12 18:30 [ ADDR : EDIT/ DEL ]
  2. 메롱!ㅋㅋㅋㅋㅋ 근데 왜 패이스타임 전화걸었는데 안받아??ㅇㅅㅇ

    2011/07/12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트레이지는 정말 멋져보이네요~

    2011/07/19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4. ys

    you can adjust brush opacity on artrage.

    2011/08/01 03:58 [ ADDR : EDIT/ DEL : REPLY ]
    • thank you for your comment. i modified the part supporting opacity in ArtRage.

      2011/08/04 15:32 [ ADDR : EDIT/ DEL ]

스마트폰/iphone2011/06/21 22:52
아이패드2의 스마트커버의 단점은 세로 거치를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세로 거치가 가능한 몇가지 괜찮은 스탠드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Arkon - travel stand  IPM-TAB1


위 모델은 구조적으로 훌륭합니다. 목부분의 지지대 각도가 조절되며 심지어 아랫부분의 두갈래의 지지대도 각도가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 접으면 하나의 작은 막대로 놀랄만큼 휴대하기 좋은 형태로 변신이 됩니다.  무게가 82 그램으로 정말 가볍습니다.
아마존 가격이 13 달러 정도로 저렴하면서 휴대성이 좋은 가장 추천할 만한 모델입니다.

무아스 아이패드 스탠드


2만원대 초반으로 넷북을 거치할 수도 있는 것이 장점이네요.
아콘 스탠드와 비교하면 훨씬 더 무겁고 부피가 더 큽니다.  무게 때문에 휴대성은 조금 부담스럽네요.
하지만 넷북을 거치할 수 있는 다용도의 장점을 보면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Blue Rounge - Nest


이 모델은 가로 거치나 세로 거치가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14.95 달러.  국내 오픈마켓에서는 15000원 ~ 18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한 색깔이 있는 게 특징이고, 플라스틱 소재로 가벼운 것이 장점입니다.



Just Mobile - Slide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견고하고 깔끔한 알루미늄 소재가 특징이고, 검은색 고무(?)탄성 소재의 위치를 조절해서 스탠드의 기울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가 있답니다.
다만 가격이 36.29$ 로 오픈마켓에서는 4만원대 후반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부담스러운 것이 단점이네요. 또한 무게가 400g이 넘습니다. 아이패드가 600g인 걸 고려하면 휴대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 외에도 여러 형태의 스탠드 모델들이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면서 휴대성이 좋은 것들을 찾아보면 몇가지 모델로 압축 되더군요. 
아이패드 스탠드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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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1/05/20 23:18

유용한 여행용 앱을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친구가 소개해줘서 알게 된 앱인데요, 이 앱은 구글 지도처럼 전세계 지형맵을 gps를 통해서 볼 수 있는 앱입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원하는 지역의 지형데이터를 온라인 상에서 미리 다운로드 받은 후, 인터넷이 안되는 현지에서 오프라인에서 지도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원하는 지역을 박스 형태로 드래그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기능입니다. 서울 시내 전체를 선택할 경우 200~300 메가 정도의 용량으로 저장이 되더군요. 하지만 이 앱이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인터넷이 되지 않는 야외에서 입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강이나 히말라야 산맥을 탐험하게 되면 인터넷 지도가 무용지물이 되죠. 이럴 때 이 앱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등고선맵을 선택하면 산의 높이지형을 파악할 수 있어서 등산할 때 편리합니다.

전세계 거의 모든 지역의 지도를 다운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아이패드로 보면 스크린이 넓어서 편리한데,  아이폰용 앱도 지원합니다.

 

설악산 주위를 캡쳐해봤습니다. 산장의 위치까지 나타나네요.

에버레스트 산, 후지산 부근도 캡쳐해서 올려봤습니다. 

 

자, 이제 스마트폰을 들고 탐험을 떠날 일 만 남았습니다. ^^

설악산 지도 입니다. 산장의 위치까지 표시되는 게 눈에 띄네요.

에버레스트 산 주변입니다.

백두산 천지 주변 입니다.

후지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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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1/05/15 21:03

아이패드2 구입시 wifi모델을 택할지 3G모델을 택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저는 물론 wifi모델을 선택했습니다만 이 2가지 모델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아이패드 wifi모델에서 GPS앱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의아스러웠는데, 직접 사용해 본 결과 GPS기능은 3G모델과 완벽히 동일하게 동작했습니다.

wifi모델에서 GPS앱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나온 이유는 다음지도나 구글맵에서 지도데이터를 받아올 때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wifi모델은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야외에서는 지도데이터를 받아올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거죠. 실제 GPS기능이나 각종 내부 센서들은 3G모델과 완벽히 동일합니다.

3G모델과 wifi모델과의 유일한 차이는 3G모델에는 3G통신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것 뿐입니다. 그 기능 때문에 10만원이 더 비싼 거죠.

그럼 3G통신을 하기 위해 10만원을 더 주고 3G 모델을 사야 할까요?

기기값이 10만원 비싼 것에 더불어, 3G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이통사에 추가로 3G 서비스요금을 내야 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을 쓰는 유저에게는 더 큰 경제적인 부담입니다.

이통사에서 좀 더 합리적인 요금제를 만든다면 고려해볼 수도 있지만 (예를 들면 한 사람이 여러 기기를 사용할 경우 요금을 할인해 주는 제도가 있다고 하더군요.) 현재 요금제로는 메리트를 느낄 수가 없더군요.

좋은 해법은 스마트폰으로 3G통신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아이패드 wifi모델을 사고 테더링이나 Hot Spot기능으로 아이패드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미 스마트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데이터 용량에 대한 걱정도 없이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단점이라면 아이패드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마다 기기를 서로 무선 연결을 시켜줘야 하는 번거로움과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빨리 닳는 다는 것인데, 배터리 문제는 보조배터리 등으로 해결이 가능하죠.

결론은 이미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유저라면 10만원 더 주고 아이패드 3G모델을 구입하는 것보다 좀 번거롭더라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wifi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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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0/09/20 19:25

We Rule 연재

0강. “We Rule” 만든 회사 ngmoco:)와 창업자 Neil Young

1강. 위룰의 시작

2강. 게임의 룰 (위룰)

3강. 위룰 랭킹 1위 Zimidar의 왕국 옅보기 



위룰(We Rule) 랭킹 1위의 Zimidar 의 왕국 옅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룰 랭킹은 경험치(XP)의 합산인 Experience Points를 기준한다. 경험치 상위 1위 부터 볼수 있고, 순위 25위까지 공개되어 있다. Zimidar는 경험치가 무려 6705만점이 넘었다. 나는 837만점이니.. Zimidar에 10%는 넘었음으로 만족해야 하는 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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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Zimidar씨의 왕국으로 들어가보자.  1위는 어떤 왕국을 만들고 있을까?
"Visit Kingdom!" 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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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레벨은 40. 나랑 같다. 상위 레벨은 상한선이 있다. 게임 개발자들의 게으름인지 게이머들의 실력을 예상치 못한 예기치 못한 상황인지 알 수 없지만, 레벨이 40인 게이머들의 경험치들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만약 Zimidar씨는 Level 상한선이 100이라면, 이미 도달해 있지 않았을까?
왕국의 손님들은 많다. 어디 비집고 들어갈 아이템들은 보이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0개가 넘어보이는 빨간 용의 둥지(보라색,Red Dragon's Lair 가격: 30만 코인)이 보인다. 그리고 조금 더 싼 아이템 Cartography shoppe (가격: 275000 coins)가 6채 보인다. 흥미로운 사실은 모조(Mojo)로 밖에 못사는 벌집(Honey Hive; 10 mojos)이 20개 정도가 주영토에 보이고 아래에서 확인이 되겠지만, 곳곳에 벌집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쪽 영토, 루비나무(Ruby Grove), 벌집(Honey Hive), 빨간 용의 둥지로 꽉 차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대나무 숲을 농사짓고 있다. 대나무는 45분마다 추수가 가능한 농작물인데.. 정말 열심히 반복작업을 하고 있음을 여실히 알 수 있다. 농작물을 보면, 얼마나 자주 위룰에 접속하는지를 대략 알 수 있다. 동쪽 영토에도 루비나무(Ruby Grove), 벌집(Honey Hive)이 대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쪽 영토에도 루비나무(Ruby Grove), 벌집(Honey Hive)이 대세이다.  아래 서쪽 영토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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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xjhkim

    위룰 38렙 순항중입니다. 친추하고 알바놀러오세요
    maxjhkim 입니다.~^^

    2010/10/13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2. 넹 ^^ 놀러갈께요.

    2010/10/20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스마트폰/iphone2010/09/20 15:38

We Rule 연재

0강. “We Rule” 만든 회사 ngmoco:)와 창업자 Neil Young

1강. 위룰의 시작

2강. 게임의 룰 (위룰)

3강. 위룰 랭킹 1위 Zimidar의 왕국 옅보기 

~



게임의 룰

위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XP값에 기초한 레벨(LEVEL)이었다. 레벨을 높여야 좀 더 다양한 작물(crop)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아이템(건물과 사람 그리고 용가리)을 네모난 공간 위에 만들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에서 레벨, 경험치(XP), 코인(Coins), 모조(Mojo)를 확인할 수 있다.

친구(friend)를 만들어서 알바라는 작업을 해야했다. 위룰 알바라는 개념은 네이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기도 할 만큼 위룰에서 중요한 룰이자 매력포인트로 이해된다. 게임을 시작하고 곧 깨닫게 된다. 유명한 매력포인트인 "위룰 알바"는 레벨을 올리는 데에 필수 요건이 아니다. 위룰의 알바에는 두가지로 나뉜다. 친구들이 내 영토에 와서 알바를 신청하는 것이 첫째이고 내가 친구들의 영토에 가서 알바를 하는 것이 둘째이다. 두가지 모두, 내게는 이익이 된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에 비해 효과적이지 못하다. 이 개념을 두고 위룰을 소셜네트워크 게임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잘못된 구분이라 생각한다. 위룰은 소셜네트워크 게임이라기에는 부족한점이 많다.

초기에, 레벨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은 적당한 작물을 선택해서 시시때때로 씨뿌려주고 추수하는 일이다. 그리고 추수하고 생긴 돈(coins)으로 아이템을 구매한다.

경험치(XP)는 주요 요건 중에 하나이다. 경험치는 레벨을 올리는 기준이 된다. 추수를 하고 알바비를 얻을 때, 코인과 함께 경험치도 함께 얻게 된다. 아이템을 build할때는 얻을 수 있는 코인의 양과 XP를 따져야 한다.
 

비싼 아이템을 build하면, 그만큼 많은 XP와 코인을 얻게 되어 있다. 따라서 비싼 아이템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자연스런 행위이다. 하지만, 유능한 게이머들은 몇 개 아이템만으로 자신의 공간을 채우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왜 그럴까? 싸구려 아이템 한 개가 가져다 주는 XP와 코인은 비싼 아이템 한 개가 주는 것보다 적다. 하지만, 비싼 아이템 1개 살 coin으로 10개의 싸구려 아이템을 살 수 있다면, 계산이 달라지게 된다. 싸구려를 많이 건설하는 것이 더욱 많은 XP coin을 보장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와 같은 아이템들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나의 경우는 파란색 첨성대와 비슷하게 생겨먹은 Watch Tower70개 넘겨 건설했다. 18000coin 이니까 1,260,000coin 이상을 Watch Tower에 사용한 것이다.

간단히 정리를 해보자면, 위룰의 룰은
XP를 늘리고 코인을 벌어야 승승장구 할 수 있다.

왜 이 게임이 소셜네트워크 게임인지..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
oharinth는 잘 만들어진 소셜네워크 겜이라 했다.

내가 아직 겜을 시작하는 단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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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0/09/20 15:32

 

게임의 시작

oharinth:  제발 위룰 해봐라. 이거 장난아니다.

sbpyun: , oharinth.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oharinth가 추천한 소셜네트워크 게임인 We Rule 4개월간 해보고 포스팅을 한다.  We rule은 아이폰 3GS 12일에  구매한 이후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모바일 게임이 되었다. Oharinth가 짧은 시간만을 내어 이 게임에 시간을 투자해보라고 하여 시작되했는 데, 중독성 겜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oharinth:  잼 없다고 하더니 나보다 더 자주하넹. ^^ 아주 잼있지?

sbpyun: 아니요. (>,.<) 재미없어요. 형이 하래서 하는 거잖아요. 저는 이거 하기 싫어요.

하지만, 솔직히 나 sbpyun은 상당히 많은 시간을 이 작고 보잘 것 없는 게임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래니까 한 게임이었던 게임이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추수하고, 저녁에 자면서 씨뿌리는 나를 보고 황당하기도 하지만.. 반복적인 틀안에서 빠져나가기는 이미 어렵다.

 

게임을 시작할 때에 상당히 비판적으로 위룰을 꼬집어 댔다. 성공하고 있는 아이폰 게임이라고 인정해주고 있었지만, 도대체 이런 게임이 인기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었고 내가 앞으로 이 게임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 회의했다. 그럼에도 게임 안으로 나는 들어가고 있었다.

 

아이폰4가 팔리기 시작했다고 하고 아이폰 유저가 100만을 넘겼다고 한다. 사실 난 300만은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주위에 보면 아이폰4 사용자가 많다. 하여간, 아이폰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 한번 시작해보아요.. 이거.. 좀 중독성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룰은 종종 첫 페이지를 바꾼다. 구글스럽다고 해야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 저것 구매해서 몰아 본 아이템들.. 상당히 귀엽고 아기자기 한 디자인이다. 위룰은 아기자기한 맛에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몰릴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첫 화면이다. 책방과 대학교 아이템이 추가되었다는 공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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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0/08/26 18:54
아이폰의 인터넷 테더링을 사용하면 노트북이나 PC를 아이폰을 통하여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해준다. 출장을 가거나 이동 중에  Wi-Fi 지역에서 벗어나 있을 경우에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써야 할 때 정말 요긴한 기능이다. 다만 Wi-Fi를 이용한 테더링은 기기정책적으로 차단되어 있고 KT의 3G망을 통해서만 지원되므로 KT의 3G 월종량제 이상을 사용할 경우 과금이 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아이폰테더링은  2가지 방식이 있는데 아이폰USB케이블을 이용한 방식과 블루투스 방식이다.
USB 방식은 설정이 간단하여 쓰기가 쉽지만, 블루투스 방식은 약간의 설정을 해줘야 한다. 대신 와이어리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렁주렁 USB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번잡한 기차 안에서 좀 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Mac OS에서 테더링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윈도우7용은 아래를 클릭해주시기 바란다.
http://lab.namudal.com/110

* USB 방식 테더링
- 아이폰을 노트북과 USB 케이블로 연결한다.
- 아이폰에서 Setting -> General ->  Network -> Internet Tethering 을 ON 시켜준다.  
이 때  USB 방식과 블루투스 방식을 묻는데, USB방식을 선택해주면 된다.


- Mac에서는 시스템환경설정 -> 네트워크 를 클릭한다.


- 아래 그림처럼 iPhone USB를 클릭하고 적용을 클릭해준다.


테더링이 시작되면 아이폰 화면 상단에 푸른색의 점멸 타이틀바가 나타난다.

이것으로 끝이다.
너무 간단하고 편리하다. 



다음은 블루투스 방식을 알아보자.
이 방식은 무선이므로 선이 없어 깔끔한 반면, 충전을 하지 못하므로 전력소모가 조금 더 크다. 또한 설정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하다.



* 블루투스 방식 테더링

우선 아이폰에서 블루투스 설정을 해줘야 한다.

- 아이폰에서 Setting -> General ->  Bluetooth 를 ON 시킨다.




- Mac에서는 시스템환경설정 -> 네트워크 를 클릭한다.
- Bluetooth PAN 을 클릭하고 Bluetooth 장비 설정을 클릭한다.


다음과 같이 블루투스 설정 화면이 나타나면, "계속"을 클릭한다.


장치인식이 진행되면 아이폰의 블루투스 식별번호가 Mac OS에서 보이게 된다. 양쪽의 기기에서 서로 Pair를 시켜주자.
[Mac OS에서 블루투스 인증]


[아이폰에서의 블루투스 인증]





블루투스 기기간 통신 설정은 완료되었다.
이제 아이폰에서 테더링을 켜주자.
Setting -> General ->  Network -> Internet Tethering 을 ON 시켜준다
이제 아이폰 상단에 푸른 테더링 점멸타이틀이 나타난다.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즐기면 된다.
블루투스 테더링에 성공한 것이다!

주의할 점은 주변의 무선 인터넷 액세스 지점이 미약한 신호를 보내거나 할 경우, 맥이 Air Port(무선랜)로 그 신호를 잡으려 할 경우 테더링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테더링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Air Port 기능을 꺼두는 것이 좋다.

p.s.

KT가 속 좁게도 3G 종량제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애석하다.  AT&T가 무선인터넷 용량 무한제 서비스를 지원하다가 중단했는데 KT도 그 핑계를 대고 있다. 무선 인터넷 산업과 문화가 꽃 피워지려면 KT와 같은 통신 인프라 회사들이 풍부한 용량을 네티즌들에게 지원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아낌없는 무선인터넷 용량지원을 해주기를 KT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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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iphone2010/08/23 20:45

아이폰의 인터넷 테더링을 사용하면 노트북이나 PC를 아이폰을 통하여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해준다. 출장을 가거나 이동 중에 주변에 Wi-Fi 지역에서 벗어나 있을 경우에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써야 할 때 정말 요긴한 기능이다. 다만 Wi-Fi를 이용한 테더링은 기기정책적으로 차단되어 있고 KT의 3G망을 통해서만 지원되므로 KT의 3G 월종량제 이상을 사용할 경우 과금이 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아이폰테더링은  2가지 방식이 있는데 아이폰USB케이블을 이용한 방식과 블루투스 방식이다.
USB 방식은 설정이 간단하여 쓰기가 쉽지만, 블루투스 방식은 약간의 설정을 해줘야 한다. 대신 와이어리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렁주렁 USB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번잡한 기차 안에서 좀 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Mac OS용은 아래를 클릭해주시기 바란다.
http://lab.namudal.com/111

* USB 방식 테더링
- 아이폰을 노트북과 USB 케이블로 연결한다.
- 아이폰에서 Setting -> General ->  Network -> Internet Tethering 을 ON 시켜준다. 



이 때  USB 방식과 블루투스 방식을 묻는데, USB방식을 선택해주면 된다.
테더링이 시작되면 아이폰 화면 상단에 푸른색의 점멸 타이틀바가 나타난다.


이것으로 끝이다. 이제 노트북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면 된다.
너무 간단하고 편리하다.

다음은 블루투스 방식을 알아보자. 이 방식은 무선이므로 선이 없어 깔끔한 반면, 충전을 하지 못하므로 아이폰의 전력소모가 조금 더 크다. 또한 설정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하다.

* 블루투스 방식 테더링
우선 아이폰에서 블루투스 설정을 해줘야 한다.
- 아이폰에서 Setting -> General ->  Bluetooth 를 ON 시킨다.


- 윈도우7 제어판 -> 하드웨어 및 소리 -> 장치 추가를 클릭 한다.

만일 장치 추가에서 아이폰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미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보기"에 이미 등록된 것일 수 있다.  그 메뉴로 가서 이미 등록된 아이폰 기기를 삭제해 줘야 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장치추가가 진행되면 아이폰의 블루투스 식별번호가 윈도우7에서 보이게 된다. 양쪽의 기기에서 서로 Pair를 시켜주자.

[아이폰에서의 블루투스 인증]


[윈도우7에서 블루투스 인증]


블루투스 기기간 통신 설정은 완료되었다.
이제 아이폰에서 테더링을 켜주자.
Setting -> General ->  Network -> Internet Tethering 을 ON 시켜준다

이제 중요한 마지막 과정이 남았다.
윈도우7에서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 보기"로 가서 아이폰 아이콘을 오른쪽 버튼 클릭하고 "액세스 지점"을 선택해 준다.

이제 아이폰 상단에 푸른 테더링 점멸타이틀이 나타난다.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즐기면 된다.
블루투스 테더링에 성공한 것이다!
(참고로 윈도우XP에서도 유사한 방법으로 블루투스 테더링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테더링 기능은 매우 편리하고 강력하다. 3G망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것이다.

p.s.
KT가 속 좁게도 3G 종량제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애석하다.  AT&T가 무선인터넷 무한정 서비스를 지원하다가 중단했다는데 KT도 그 핑계를 대고 있다. 무선 인터넷 산업과 문화가 꽃 피워지려면 KT와 같은 통신 인프라 회사들이 풍부한 용량을 네티즌들에게 지원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아낌없는 무선인터넷 용량지원을 해주기를 KT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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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ㅜㅜ

    병신

    2010/11/28 12: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