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 Adapter2010/06/14 09:25

인체공학적 베개의 필요성
요즘 '거북이목 증후군'이 생기는 회사원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거북이목 증후군'은 모니터를 자신의 눈높이 보다 아래쪽으로 향하여 바라볼 때 고개가 숙여져서 경추의 자연스러운 "C"자형이 "1"자로 펴지면서 통증이 오는 증상이다. 
나 역시 모니터를 오래 보는 직업이어서 2004년경에 그 증상에 걸리고 말았다.  특히 증세가 심할 때는 가방을 들고 걷기가 힘들 정도로 심한 통증이 오기도 했다.
유명한 척추 병원에 가보기도 했지만, 자세교정과 물리치료만 권할 뿐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실망하고 말았다.
내가 판단하기에는, 가장 필요한 것은 자세 교정이지만, 그 다음은 인체공학적인 베개의 필요성이었다. 

템퍼 (Tempur)
시중에서 2만 ~ 5만원 하는 메모리폼이라는 것들은 이미 여러 종류를 사용해 본 터라 그 효과를 불신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2006년 경, 청담동 부근의 척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나와서 그 부근의 거리에서 우연히 Tempur 라는 기능성 베개 매장을 발견했다.
"과학적"인 느낌이 드는 다양한 모양의 템퍼 베개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문제는 상당한 고가였다는 점이다.
템퍼는 NASA에서 우주선 내부 쿠션으로도 사용된다는 설명이 있었다. 
결국, 여름 세일 시즌까지 기다렸다가 동네 백화점에서 13만원 정도의 가격에 "밀레니엄" 버전의 Tempur 베개를 구매하게 되었다. 베개 치고는 상당한 고가지만, 나중에 경추가 나빠져서 더 큰 병원비를 내게 될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현명한 투자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처음 사용한 느낌은 마치 모래주머니나 진흙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지지력이 그만큼 강하다는 느낌이었다. 베개를 벤 채로 몇 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템퍼 소재가 서서히 변형되면서 머리모양의 윤곽에 맞게 변형되었다.
마치 주먹으로 찰흙을 누르면 자국이 남는 것과 비슷하다.  이것은 템퍼 소재의 독보적인 기능이다.  배개 소재가 인체의 윤곽과  같은 모양이 되면서 압력 분산이 최대화 되어 몸에 가해지는 압박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다. 아마도 이 원리에 의해 우주선 내부의 쿠션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템퍼의 변형은 베개에서 머리를 떼면 다시 서서히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 온다. 이러한 변형/복원력이 반영구적으로 유지가 되는 것은 템퍼만의 고유한 특징이다.  
나처럼 경추가 약하거나 거북이 목 증후군을 앓는 분들에게는 망설이지 말고 템퍼를 사용해보시기를 추천 드린다.
템퍼를 2006년 부터 현재까지 4년 이상을 써오고 있지만, 현재까지 복원력이나 품질 변화가 거의 없었고, 만족하며 쓰고 있다.
2010년인 최근에는 템퍼 매장에서 "일반버전"의 템퍼 베개를 새로 구매 했다. 밀레니엄 배게는 가운데가 움푹하게 들어가 있어서 조금 더 인체공학적일 수 있지만, 중요한 경추 부위가 낮아지기 때문에 경추에 대한 압박력은 일반버전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면이 있다. 따라서 경추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밀레니엄 버전보다 일반 버전의 템퍼를 더 추천하고 싶다.
현재까지 사용해 본 베개 중에서 가장 뛰어난 편안함을 주었다.

던롭필로 (Dunlopillo) 
그러던 차에, 아예 다른 브랜드로 눈을 돌려 보았다. "천연 라텍스"로 명성이 높은 던롭 필로였다.
탄력과 기능성 모두에서 최고의 평을 받는 영국산 명품 베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게다가 템퍼와 달리 "물빨래"가 가능한 것도 하나의 장점이었다.  또한 템퍼가 첨단과학의 소재라면 던롭필로는 완전한 천연소재라는 차이도 있었다.  
"천연 라텍스"의 기능성은 천연 고무나무 소재 내부의 미세한 구멍이 뛰어난 탄력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었다.
가격은 템퍼 보다 한 수 위였다. 2008년 경에 18만원 정도의 고가였다. 
하지만 어쩌랴, 경추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베개에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용한 첫 느낌은 어머니의 가슴이나 아기 엉덩이 처럼 말랑말랑 하다는 점이었다. 탄력이 매우 뛰어나고 부드러웠다.
너무 촉감이 부드러워서 템퍼처럼 진흙덩어리 같은 묵직한 지지력은 느껴지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평가하면, 소재는 부드럽지만 "거북이목 증후군"인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았다. 유려한 탄력성은 가히 최고라 할만 하지만 경추를 지지해 줄만한 묵직함이 없었다.  몇 주를 쓰고 나서 경추가 건강하신 어머니께 헌납을 했다.
아마 일반인에게는 던롭필로가 가장 안락한 착용감을 주는 베개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나의 주력 베개는 템퍼로 돌아 갔다.

마이필 (MyPill) 
2009년 경에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국산 기능성 베개인 마이필 베개의 정보를 접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읽어 보고 혹시라도 지금 쓰고 있는 템퍼보다 효능이 좋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다.
가격은 9만원대로 템퍼나 던롭필로보다는 훨씬 저렴했지만, 일반 베개와 비교한다면 결코 저렴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첫 느낌은 베개가 상당히 높고 부담스럽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몇 주를 써보자 그 높이가 경추에 적당한 압박을 주어서 오히려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1년 정도를 사용해 본 결과, 경추 지지력은 좋은 편이지만, 베개의 굴곡이 심한 편이어서 자세를 잘못 잡을 경우 불편한 느낌을 갖게 된다는 점이었다.  가장 불편한 점은 옆으로 누웠을 때 귀에 가해지는 압박이 너무 강해서 귀가 몹시 아프게 된다는 점이다.  듀라쿨러라는 고탄성 소재를 사용했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템퍼와 같은 인체의 굴곡에 맞추어지는 편안한 소재는 아니었다. 국내기업에서 좀 더 소재 리서치를 해서 지금 보다 편안한 소재를 개발해 주시면 좋겠다.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겠지만, 이 베개는 나와 같이 "거북이목 증후군"인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결론:
위에서 길게 설명드린 바와 같이 여러 종류의 베개 가운데 템퍼를 가장 추천 드리고 싶다.  특히 "거북이 목 증후군"에 시달리는 분에게는 너무 여러 베개들을 전전하며 비용을 들이지 마시고 조금 비싸더라도 처음부터 품질이 좋은 베개를 선택하시라고 권하고 싶다.
베개는 처음의 선택이 중요하다.
템퍼나 던롭필로의 경우, 백화점 매장에서는 1주일 정도 베개를 써보고 체형에 맞지 않으면 다른 종류로 바꿀 수 있게 허용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직접 써보고 나서,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생의 1/3은 수면이다.
편안한 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것으로 기나 긴 "베개 찾아 3만리"가 끝났으면 하지만, 언제라도 더 훌륭한 인체공학적 베개가 나온다면 대환영이다.
좋은 베개가 개발되어, 나와 같이 "거북이목 증후군"이신 분들도 쾌유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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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개를 향한 관심과 열정은 꽤나 오래도록 이어졌다. oharinth은 거북이목증후군을 핑계 삼아 여러 종류의 베개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왔다. 그 때마다 나는 비싸다.. 그래봐야 얼마나 좋겠나? 지난번에 템퍼로 샀는데 이번에는 던롭 베개를 또 구입한다고요? 아니 다시, 또 다른 하나? 잠자리가 여러곳이라는 핑계였다.
    그의 핑계는 이해할만 하다. 그는 적극적으로 변함없이 (directly and constantly) 자세를 교정하려고 노력하였고 베개에 대한 관심도 끊임없이 지속되었다. 이러한 노력과 관심이 거북이목증후군을 꼭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짧은 글이지만 윗 블로그 글은 상당히 오랜동안의 생각과 경험을 담고 있다. 그래서 가치있는 내용이다.

    결론을 낸 템퍼는 상당히 놀라운 재질로 되어 있다. 쑥쑥들어가기도 하면서 반발력도 상당해서 머리와 목 그리고 척추를 잘 받쳐주는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천연소재가 아니라는 점이다. 조상들이 잘 활용했던 전통 베개를 조사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다. 볏짚이나 쌀겨 따위가 재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우리나라도 동물의 털도 쓰였을지도 모르겠다..)
    조상들이 쓰던 천연재료가 템퍼의 기능을 어느정도 만족시켜줄지는 실험과 경험을 해봐야 하는 일이 겠으나 상당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내가 아기였을때만해도 베개속은 천연재료를 썼었던 것 같다.
    혹, 요즘도 전통베개를 만들고 있는 장인이 계실지 모르겠다.. 궁금하다. 구글링이나 네이버질을 해볼까...

    2010/07/11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2. 감사합니다^^

    2011/02/26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Late Adapter2010/05/30 22:30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노트북은 아래 두가지 조건을 충분히 만족되어야 합니다.
1. 빠른 계산 능력
2. 휴대성



1. 빠른 계산 능력을 충족하기 위해 CPU를 아래 사양으로 제한했습니다.
인텔 i5-520M (2.4GHz)
인텔 i5-540M (2.53GHz)
인텔 i7-620M (2.66GHz)

2. 휴대성을 만족하기 위해 노트북 무게를 1.7kg 미만으로 제한했습니다.




나의 요구 조건을 만족하는 노트북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레노버 ThinkPad X201 3249-22K
SONY VAIO VPCZ126GK/B
SONY VAIO VPCZ115GK/BI
레노버 ThinkPad X201 3323-48K
SONY VAIO VPCZ116GK/B
HP EliteBook 2540p WT813PP WT813PP
HP EliteBook 2540p WT812PP WT812PP
HP ProBook 5220m XB684PA




음... 나의 요구조건이 까다로운 건가요? 상당히 많은 노트북에서 고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사라졌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가볍고 빠른 노트북을 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오직 3개사에서 나의 요구조건을 만족한 노트북을 출시했습니다. 그 3개사는 SONY와 LENOVO 그리고 HP입니다.


레노보 사는 IBM THINKPAD X시리즈의 최신형인 X201이, 소니 사에서는 VAIO의 Z시리즈에서 Z126, Z115, Z116, 그리고 휴렛팩커드 사에서는 ELITEBOOK의 2540p 시리즈와 새로출시될 ProBook 5220m이 해당됩니다.




그럼, 나의 요구조건에 충족한 노트북 7개를 비교해봅시다.
우선 두번째 요구조건인 무게를 각각의 노트북에서 따져보겠습니다.

weight(SONY VAIO VPCZ126GK/B) = 1.38kg
weight(SONY VAIO VPCZ116GK/B) = 1.38kg
weight(SONY VAIO VPCZ115GK/BI) = 1.42kg

weight(레노버 ThinkPad X201 3249-22K) = 1.47kg
weight(레노버 ThinkPad X201 3323-48K) = 1.47kg

weight(HP EliteBook 2540p WT813PP WT813PP ) = 1.53kg
weight(HP EliteBook 2540p WT812PP WT812PP ) = 1.53kg
weight(HP ProBook 5220m XB684PA) = 1.50kg


역시 소니라는 말이 나옵니다. 소니가 가장 가볍습니다.
놀라운 점은 소니 VAIO의 Z시리즈는 DVD레코더와 듀얼그래픽카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반면, 레노버의 X시리즈는 DVD레코더는 없고 내장형 그래픽카드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무게 차이가 있을까요? 무게는 보통 밧데리에서 차이가 납니다. 요즘은 SSD인지 HDD인지에서도 차이가 나죠. 1.38kg인 SONY VAIO Z시리즈는 SS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1.42kg인 Z시리즈와 0.04kg의 무게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소니의 Z시리즈는 5.5시간(미국Z시리즈는 6.5시간)이라고 하고 레노버 X시리즈는 6셀밧데리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비교는 어려워서 똑같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제 편견인지는 모르겠으나, 소니사의 효율성이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Z시리즈 자체에 부과된 DVD플레이어와 상대적으로 높은 그래픽카드를 고려한다면 레노버의 X시리즈와 비슷해지리라 봅니다.

요즘 배터리를 두고 다니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X시리즈는 1.1kg으로 다운된다고 합니다.


소니의 Z시리즈는 최고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1600x900의 해상도로 레노버와 HP의 1280x800과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모니터 크기도 13.1인치로 12.1인치인 레노버와 HP의 경쟁모델에 비해 높은 스펙을 자랑합니다. 또한 소니의 Z시리즈는 내장형 그래픽카드 GMA HD와 더불어 Geforce GT 330M을 함께 듀얼로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는 레노버와 HP의 경쟁모델과 크게 구별되는 장점입니다.


구입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가격은 2010년5월30일 다나와의 검색을 이용, 옥션, GMARKET, 11번가등에서의 온라인 상에서의 최저가격을 기준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 소니 노트북이 가장 비쌌습니다. 성능이 월등하기 때문에 이론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없다면 소니의 VPCZ116GK/B 선택이 최적일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레노버의 X201은 가격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실제 계산속도에서 소니의 Z시리즈보다 뒤질 수 있는 영역이 많지 않습니다. GPU를 쓰는 계산은 확실히 Z시리즈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나, DB작업이나 OPENGL이나 DirectX 코딩을 하지 않거나 GPU의 Matrix계산이 없다고 한다면 오히려 레노버 X201이 좀 더 안정적이고 속도 면에서도 뛰어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HP사의 EliteBook의 장점은  SONY사의 Z시리즈보다는 싸다는 장점외에 크게 어필되는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색깔이 있는 부분이 뭐라고 콕집어서 말하기 힘듭니다.


결론적으로 경제적인 모델로는 레노버 ThinkPad X201 3323-48K 이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되고, 가격을 무시한 성능으로 보자면 SONY VAIO VPCZ116GK/B 이 최고의 모델일 것입니다. 소니코리아에서는 Z117 모델도 있다고 하는데 구입이 가능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370만원선으로 알려져 있고 현존 최고 모바일 CPU인 i7-620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노버 모델도 미국에서는 i7-620M장착된 X201시리즈가 구입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물량이 부족하여 국내에까지는 공급이 늦춰지는 듯이 보입니다.



노트북 가격
price(SONY VAIO VPCZ126GK/B) = \2,703,200
price(SONY VAIO VPCZ116GK/B) = \2,762,000
price(SONY VAIO VPCZ115GK/BI) = \2,357,670

price(레노버 ThinkPad X201 3249-22K) = \1,412,300
price(레노버 ThinkPad X201 3323-48K) = \1,689,890

price(HP EliteBook 2540p WT813PP WT813PP ) = \1,899,000
price(HP EliteBook 2540p WT812PP WT812PP ) = \1,799,000
price(HP ProBook 5220m XB684PA)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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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Adapter2010/03/13 10:20
Thinkpad X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X201 중심으로 요약해보았습니다.

X시리즈의 사양은 삼성, LG, 소니, HP, 도시바등의 사양보다 늦은감이 항상있습니다.

비교적 느리게 시장요구를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i7 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도 소니의 기출시된 z시리즈와도 비교했을 때, 상당부분 스펙이 낮은 부분이 있습니다. 상대적 스펙이 딸리는 부분은 게임이나 영화등의 화려한 부분입니다.


계산속도와 안정도 측면을 보았을 때는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enovo 인수 이후 가격도 저렴해진 편입니다.


2007년 1월에 구입한 X60 A5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42 를 이후에 X60을 쓰기 시작했는데, T42 대비 상대적 만족도는 80%정도입니다. 가장 큰 부분은 AS입니다. LG IBM에서의 후덕한 AS를 경험한 필자는 냉냉한 AS가 안타깝기 이를데 없습니다.


T42의 FAN 에러로 X60을 구입하게 되었고 X60은 배터리(소니배터리의 불량) 고장이후 어댑터를 꼭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0년 안에는 새로운 노트북을 장만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댑터의 끝단에 접속불량으로 2만8천원을 주고 어댑터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버틸 때까지 버텨볼려 했는데, 어쩔수 없더라고요.)


여하간, 한국에도 곧 출시할 X201모델을 미국사이트 Lenovo.com 에서 미리 구경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CPU속도와 무게 그리고 LED DISPLAY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3년전 모델인 X60도 상당히 빠릅니다. 2.0 GHz Dual Core 이었는데.. 기본이 2.40 GHz이네요.. Turbo Boost 기술이 적용되면 3.0GHz도 넘어가는 듯 하던데.. 노트북에서 이렇게 빨리 돌아도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써는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DRAM이 1067MHz입니다. 1333MHz를 바랬었는데 말이죠. 무게는 조금 더 가벼워진 듯 합니다. X201s의 경우, 1.10kg까지 낮출 수 있네요.


CPU 사양
X201
• 2.66 GHz Intel® Core™ i7-620M
• 2.53 GHz Intel® Core™ i5-540M
• 2.40 GHz Intel® Core™ i5-520M
X201s
• 2.13 GHz Intel® Core™ i7-640LM
• 2.0 GHz Intel® Core™ i7-620LM

무게
X201
• 4 cell: 1.34 kg
• 6 cell: 1.47 kg
• 9 cell: 1.63 kg
X201s
• 4 cell: 1.10 kg
• 6 cell: 1.23 kg
• 9 cell: 1.39 kg

DISPLAY
• 12.1” WXGA LED Display (16:10)

배터리
X201
• Up to 3.3 hours for a 4-cell battery
• Up to 6.6 hours for a 6-cell battery
• Up to 11.0 hours for a 9-cell battery

X201s
• Up to 3.6 hours for a 4-cell battery
• Up to 7.3 hours for a 6-cell battery
• Up to 12.2 hours for a 9-cell battery

키보드
• 100% full-size, spill-resistant keyboard

I/O Ports
• Gigabit Ethernet
• Modem (optional)
• 3 USB ports
• VGA port
• Microphone/line-in
• Headphone/line-out
• ExpressCard (54 mm) slot
• 5-1 Media Card Reader with modem/
3-1 Media Card Reader with modem and no modem for
weight optimized system

Wireless Connectivity
• ThinkPad Wireless BGN
• Intel® Centrino® Wireless-N 1000 BGN
• Intel® Centrino® Advanced-N 6200 AGN
• Intel® Centrino® Ultimate-N 6300 AGN
• Intel® Centrino® Advanced-N + WiMAX 6250 AGN
• Bluet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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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Adapter2010/01/03 00:45

사실 이어폰을 10만원 넘는 것을 쓴다는 건 사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2~3만원 짜리 이어폰을 쓰다가 잦은 고장, 빈번한 구매에 실망을 느끼고 나면, 값이 비싸더라도 튼튼하고 음질 좋은 제품을 찾게 된다.
전부터 사용했던 제나이저나 오디오테크니카의 보급형 2~3만원대 제품들은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고장이 났던 경험을 해서이리라.

BOSE 인이어 헤드폰 리뷰

여러 종류의 이어폰들을 전전하다가, 그 고장에 치를 떨던 지난 2006년경, 좀 괜찮은 이어폰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 BOSE에서 나온 인이어 이어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튼튼해보이는 외관과 저음이 훌륭하다는 평 때문에, 동네 근처의 H백화점에서 이 녀석을 구입하게 되었다.
가격은 12만원대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Bose In-Ear 헤드폰


케이스는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와 함께 보관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다.


[특징]
이 제품의 특징은 귀와 닿는 이어폰 팁이 실리콘 재질이어서 착용감이 부드럽다는 점이다.  귀 내부에 딱 맞게 착용되기 때문에 In-Ear 이어폰이라고 불린다.
이어폰 팁은 대중소 사이즈별로 3쌍이 포함되어 있다.
대형은 귀에 너무 꽉찬다는 느낌이며 중형이 적당한데, 소형은 유아나 어린이에게 적합한 듯 하고 거의 쓸 일이 없는 듯 하다.
귀와 닿는 느낌은 쾌적하고 괜찮은 착용감이었다. 분명 다른 이어폰보다 차별화된 장점이었다.
문제는 이어폰팁이 약간의 마찰에도 쉽게 이어폰으로부터 벗겨지는 치명적 결함이 존재한다.
신모델에서는 연결부위 구조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모델에서도 여전히 작은 충격에도 이어폰과 이어폰팁의 분리가 발생한다.
이것은 제품에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결함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나처럼 자전거를 타면서 이어폰을 듣거나, 이어폰을 생활화 해서 듣는 사람이라면 분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나는 중형 이어폰팁들을 분실하고 대형만으로 버티고 있는 중이다.
분실 시 이어폰팁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그 가격도 1쌍에 꽤 비싼 것으로 알고 있다.
결국 이어폰팁과 이어폰을 순간접착제로 붙이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였지만, 그 결과 이어폰팁은 붙어 있지만, 이어폰 본체가 두동강이 나는 황당한 경험을 하였다.  물론 A/S는 무상으로 완벽히 해주었다. BOSE는 이 문제(이어폰 팁 분리 현상)를 개선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자는 이어폰팁 분실로 인한 불안감 속에서 이어폰을 써야 하는 것이다.

[음질]
소문대로 저음은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음색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단점은 전체적으로 음량이 작다는 점이다. 이어폰 자체 이퀄라이저 때문인지 소리가 일반 이어폰보다 작게 들리는데 이 또한 이 제품의 단점이 될 수 있다.
날카로운 고음이나 노이즈들은 완화되어 들리는 장점이 있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처리된 둔탁한 음색이라고 느껴졌다.
음질 자체는 2만원대 싸구려 이어폰에 비하면 부드러워서 만족하지만, 뭔가 흐릿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 제품에 대한 일반적 평가가 저음이 훌륭하다고 하지만,음량이 작고 고음부의 음재현력이 떨어짐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내구성]

비싼 제품이어서 보다 내구성이 튼튼할 거라는 기대는 그다지 충족되지 않았다.
산 지 몇 달 되지 않아 이어폰잭 부위가 내부적 단선되었다. 내가 이어폰을 남들보다 조금 거칠게 쓰고 사용량이 많아서 이리라 생각했지만, 기대했던 내구성은 아니었다.
다행히 A/S는 바로 되어서 H백화점에서는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해주었다.
하지만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되었다.  이어폰팁을 이어폰 본체와 순간접착제로 붙였기 때문에 이어폰을 귀에서 빼낼 때 이어폰 팁이 받아야 할 힘을 이어폰 본체가 받았기 때문인지 이어폰 본체의 주조된 조립선을 따라 두 동강이 나버렸다. 아무리 이어폰팁을 접착제로 본체와 강제로 붙였다고 하지만, 본체가 동강이 나는 것은 내구성의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두가지 현상이 제품을 산 지 1년이 채 되기 전에 발생된 일이었다.
2번째로 A/S를 받으러 갔을 때에도 직원이 친절하게 교환해 준 것에 대하여는 고맙게 생각하지만, 제품 자체에 대한 신뢰감이 많이 떨어져 버렸다.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의 내구성, 그리고 이어폰팁의 잦은 분실은 환불에 대한 충동을 느꼈을 정도다.
제품을 튼튼하게 안심하고 쓸 수 있게 개선해주기를 BOSE에 바란다.
어쨌든 그 이후 이어폰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으며, 현재까지 뱅앤올룹슨 A8과 함께 단짝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이어폰팁 분실의 불안감과 함께)
내구성 취약점은 사진에서 동그란 마커로 표기를 했다.

[액세서리]

목끈: 이어폰의 좌우의 선을 끼워서 목에 걸칠 수 있게 해주는 끈이 들어 있다. 지하철에서 종종 써봤는데, 걸리적 거리는 면이 있어서 활용도는 그리 높진 않은 것 같다.
집게: 긴 이어폰줄의 중간부분을 옷 등에 집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작은 플라스틱 집게가 들어 있다.
케이스: 꽤 넓은 케이스가 제공된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와 이어폰을 함께 넣으면 딱 맞는 구조라서 마음에 든다.

[AS]

제품 내부의 공식적인 영문 보증서에는 1년 무상A/S 로 명기되어 있다.
A/S 담당 직원들의 친절도는 괜찮았고 훌륭했다.

뱅앤올룹슨 A8 이어폰 리뷰

BOSE 인이어를 2년간 쓰다가 더 나은 이어폰을 찾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아무래도 이어폰팁의 분실 염려와, 음질에 대한 갈증이 더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결국은 뱅 앤 올룹슨의 A8로 관심이 가게 되었다.
2008년 가을 때마침 해외출장을 가는 지인에게 부탁을 하여 A8을 16만5천원정도에 면세점 제품을 구입하였다.

[특징]

디자인이 특이하다. 귀에 걸고 고정시킬 수 있는 고리가 존재하며, 고리가 실린더 구조여서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축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때문에 귀에 단단히 고정이 잘되는 장점이 있다. 단, 너무 강하게 조일 경우 귓바퀴에 통증을 줄 수 있으므로 고리를 기동시킬 때에 조절을 잘해야 한다. 실제로 귓바퀴에 가벼운 염증이 생긴 적이 있었다.
안경을 썼을 경우 안경과 고리가 겹쳐져서 쾌적함이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다.

Bang & Olufsen A8 Earphone

[음질]
일단 처음 음을 듣는 순간 소리의 맑고 깨끗함에 감탄을 했다. 
BOSE 인이어로 듣던 먹먹한(?) 음과는 많이 달랐다.
고가인 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래식을 주로 듣는 나로서는 바이올린의 고음부와 탬버린의 미세한 울림까지도 맑게 재현해주는 것을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원음에 가까운 섬세하고 맑은 음재현력이 이 제품의 장점이다.

[내구성]

여태껏 써본 이어폰 중 가장 내구성이 튼튼한 제품은 비교적 저렴한(?) 크레신의 2만원짜리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고가인 A8도 내구성 면에서 충분하지는 않았다.
산지 1년이 되기 전에 이어폰 잭 내부의 부품이 헐거워지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내부구조가 튼튼해서 그런지 그 상태에서도 소리는 문제없이 들렸다. 하지만, 제품의 A/S가 반드시 필요했다.
면세점에서 산 제품이라 A/S가 걱정되긴 했지만, 다행히 청담동 지점에서 제품 상태를 확인하더니 교환을 해주었다. 
다만, 첫번째 1회만 A/S가 가능하다는 직원의 답변은 좀 의아스러웠다. 제품에 동봉된 영문 보증서에는 2년간의 무상A/S가 명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1번만 해준다는 따위의 문구는 없었고, 보증서를 읽어 보면 부품교환과 수리에 대하여 24개월 동안 A/S를 해준다고 명기 되어 있다. 한국 지점에서도 동봉된 보증서 대로 International Garantee 즉 국제 A/S규격에 맞추어야 하지 않나 싶다.
BOSE 제품처럼 이어폰 커버 분실의 불안감은 없었다. 전용 이어폰 커버 자체는 역시 가격이 꽤 나가지만 여벌의 이어폰 커버가 제품에 포함되어서 큰 걱정은 없다. 또한, 이것은 유사한 다른 이어폰의 커버를 대체하여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는 구조여서 다행이었다.
내구성의 취약점은 사진에서 마킹을 해보았다.

[액세서리]
연장케이블: 꽤 긴 약 1.5m 연장케이블이 들어 있다. 사실 한 번도 쓴 일은 없었다.
기내소켓: 기내에서 연결가능하게 해 준다는 소켓이 들어있는데 역시 한번도 써보지는 못했다. (이것은 면세점에서 구입한 제품에만 있다고 하는데 확인해보진 못했다. )
케이스: 얇고 귀엽게 생긴 가죽 케이스가 제공된다, 단, 너무 얇아서 이어폰을 꽁꽁 접어서 넣어야 하는 답답함이 느껴진다. 좀 더 크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A/S]
앞서 말했듯, 첫번째 1회만 A/S가 가능하다는 직원의 답변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제품에 동봉된 영문 보증서에는 2년간의 무상A/S가 명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지점에서도 국제 A/S규격에 맞추어야 하지 않나 싶다. 한국 지점은 제품의 영수증과 신분증을 요구했는데,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고, 영수증은 이해를 하지만 신분증까지 요구한 것은 좀 심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아마도 영수증을 중복해서 무리한 교환이나 A/S를 남용하는 유저가 있을까봐 그랬던 것 같지만, 대다수 고객 입장에선 불쾌한 처사다. 네임 밸류를 달고 있는 회사의 A/S치곤 실망스러운 서비스다.

총평
두 제품에 대한 비교 리뷰를 해보았다.
굳이 두 제품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A8 을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음질, 내구성, AS 개런티 기간 면에서 더 훌륭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A8의 A/S는 한국의 경우는 의구심이 남긴 한다. 사실 A/S 친절도는 Bose 지점이 훨씬 좋았다. )
물론 가격이 그만큼 비싼 것은 감안을 해야 할 것이다. 면세점에서 사지 않고 정가로 살 경우 지나치게 비싸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환율 때문에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구입했던 당시의 A8의 면세점 가격은 BOSE 제품보다 약4만원 정도 더 비쌌다.
하지만 어차피 1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라면 조금 더 투자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일이다.
A8을 사야 한다면 어떤 기회든 기내 면세점을 통해서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A8은 여태껏 써본 이어폰 중에서는 가장 맑은 음질을 보여준 제품이었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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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fdasdfasdf

    ㅅㅂ 이만원짜리가 싸구려래.
    아주 가졌구만

    2010/01/20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싸구려라는 표현을 한 것은 너무 자주 고장이 나서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2만원짜리라고 해서 나쁜 제품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글에서 설명했지만 크레신의 제품도 훌륭한 내구성과 품질을 가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1/20 22:16 [ ADDR : EDIT/ DEL ]
  2. ㅇㅇㅇㅇㅇ

    2마넌짜리 크레신 싸서 2년동안 쓰고있는데 별문제 없던데
    A8 써봣는데 결국엔 별차이 없더구만.
    비싼게 뭐 좋긴하더라. 감싸주는거나 케이스나 내구성도
    근데 별로인 이어폰도 flac으로 나온거 구해서 들으면 결국엔 다~ 좋아지더라.
    1년만에 망가진다는건 얼마나 함부로 가지고 다녀서인거지?
    그리고 참 귀가 멋진것 같아 ㅋ 음질을 구별하는 쵝오의 귀를 가지고 있네 ㅋ
    먹먹한 음이라던지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차이 없는거 가지고 허세부리는것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20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크레신 제품을 써봤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귀도 사실 막귀에 가깝지만 개인적 평을 쓴 것 뿐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A8이 최고라는 의미보다는 써본 이어폰 들 중에서 음질이 좋았다고 평을 했습니다.

      2010/01/20 22:21 [ ADDR : EDIT/ DEL ]
    • 참나.ㅋㅋㅋ

      그 당시 A8 번인이 안됬거나 님 귀가 싸구려 귀인겁니다^^
      mp3재생할줄도 모르시는 저희 어머니도 청음 매장에서 들어보시더니 보스인이어는 "붕붕 울리고 막힌것 같다"고 하시던데요? 50대 후반보다 못한 귀를 가지신거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2010/02/16 15:52 [ ADDR : EDIT/ DEL ]
    • 맥심

      니귀가 그냥커피면 이분귀는 티오피야 이놈아 ㅋㅋㅋ

      2010/08/02 17:51 [ ADDR : EDIT/ DEL ]
    • ㅎㅎ

      ^^그럼 님은 평생 2만원짜리 쓰다 가셔요. 좋게 리뷰 써주셨으면 그냥 조용히 보고 가시던가요^^
      없는 놈들이 말이 더 많다더니 딱 그꼴이네요-
      50대 후반이신 어머니 보청기 하나 해 드리는 게 빠를 것 같아요^^

      2011/10/09 00:16 [ ADDR : EDIT/ DEL ]
  3. Na

    어이 내위에 두넘들 사람이 친절하게 글써주고 봤으면 좋게 봐야 댈꺼아냐! 적어도 매너는 있어야지
    어리석은 것들아 보스인이어 a8이어폰 평가 감사드립니다. 보스인이어의 내구성이 그정도로 낮은지는 몰랐네요 큰일날뻔했습니다. 저도 a8이어폰과 보스이어폰을 지금 고민중인 사람이거든요. 아웃도어용으로 보스온이어 헤드폰을 샀지만 착용감 음질에서는 탁월한듯보이는데 밀착되는 구조라 머리에 꽉껴서 나중에는 해드밴드가 늘어나더리구요 그래서 보스 인이어로 살까했는데 이글을보니 맘이 확빠뀌네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2010/01/20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 갑니다!
    지금 보스 인이어 이어폰을 쓰고 있는데 면세점을 들를 일이 있어 B&O A8을 구매할까 하고 있어요.
    저도 보스 인이어 이어폰의 "두개골을 울리는" 쩌렁쩌렁한 저음에 매료돼서 한동안 하악거리면서 쓰고 있는데요
    중형, 대형 이어바킹을 하나씩 잃어버리고ㅜ 소형으로 듣고 있는데 바킹이 좀 작아서 차음이 확실히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오래 듣다 보니 음이 분리가 그리 깨끗하게 되지 것 같지 않고 뭔가 답답한 기분이 듭디다.
    아무튼 때마침 매우 적절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맨 위의 두 리플은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

    2010/01/20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5. dd

    악플 신경쓰지마세요

    2010/01/21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6. -_-

    2마넌 싸구려 쓰는 너가 병신같은데 없으니까 염병을떠는구나 병신새키가
    니손에 에팔이 있어봐라 질질쌀꺼같은데 ㅋㅋ

    2010/01/2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봤습니다

    돈없으면 2마넌 쓰는거죠.
    이번에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감사

    2010/01/28 03:24 [ ADDR : EDIT/ DEL : REPLY ]
  8. 떼구루루

    글 잘 봤습니다 예전에 a8 같은 경우는 11만원 선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000년도 초반에요 ... 이어폰이 유명해지면서 너무 올르는것 같네요 ㅋㅋ 제가 생각해도 클레식 같은 음악듣기는 a8이 최고인듯... 개인적으로는 CM7TI도 좋은것 같아여 ㅋㅋ 청음해 보시길..

    2010/01/29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에 오디오테크니카의 CM7Ti는 회사동료분이 갖고 있어서 청음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티타늄으로 된 몸체 때문에 내구성이 튼튼할 것 같아서 구매까지 고려한 적이 있었던 모델입니다. 파워풀한 사운드가 느껴지더군요. 특히 팝 음악이나 메탈 음악에 매우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2010/02/20 22:29 [ ADDR : EDIT/ DEL ]
  9. 떼구루루

    아 그리고 위에 두분 ㅋㅋㅋ
    몰 모르면 말을 마세요 어디 2만원 짜리를 a8에 가져다 붙여요
    많이 어이없음 음악듣는사람이면 그 차이 대부분 느낄텐데... 못느끼나보져...
    그냥 2만원짜리 계속 들으시면 될듯...
    물론 크레신이 나쁜회사는 아니지만 ... 좋은 회사지요 이어폰 참 잘만든다고 생각함...
    거슬리는건 저가 이어폰과 고가이어폰이 거기서 거기라니 ㅋㅋ

    2010/01/29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잘봤어요~~

    악플 정말 신경쓰시지 마세요 ㅎㅎ

    2010/01/31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ㅉㅉㅉ

    a8이랑 2만원짜리랑 그게그거라고???
    혹시 15에 이큐 다올리고 3시간씩 듣냐?
    귀가 벌써 썩었냐??

    2010/02/09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ㅉㅉㅉ

    그리고 a8비싼건 사실이지만
    크레신하고 비교하다니

    2010/02/09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봤습니다.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A8과 보스인이어를 둘다 사용해본 저도
    느끼는 거지만 두개의 재품에 큰 기대를 안한 것이 다행이다 라고 할만큼
    너무 한쪽만 치우친 스팩이라서 아쉬운 점이 하나 둘 있답니다.(음질면에서)
    하지만 단점 들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인지
    사용 하는 동안에는 둘 모두 귀가 즐거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고음에서 깨끗한 음질을 원하신다면 슈어 SCL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뭐 개인적인..)

    아! 그리고 맨위 뎃글
    글쓴분께선 크래신에대해 말씀하신것은
    내구성에 대한건대
    뎃글로 음질이 거기거 거기라는 둥
    글쓴이에게 비아냥하는 말은
    글의 내용도 재대로 모르고
    나대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크래신도 안되는 수준이군요.
    비판은 요점을 정확하고 정중하게 하는

    매너... 비싼것이 아니랍니다.^^

    2010/02/11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4. MOLEY

    면세점에서 이 이어폰을 보면서 고민 많이했었는데, 감사~ 질러야지~

    2010/02/14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0/02/17 0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삼성 P2는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이폰이나 노트북의 음악단자와 연결하여 들을 경우 일반 이어폰과 비교했을 때 A8의 음질이 더 정밀했습니다.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과 비교해보아도 드라마의 대화의 경우 노이즈가 꽤 심한 경우에도 A8에서는 보다 선명하게 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MP3 기기가 꼭 고급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나 노트북 같은 일반적 음악출력을 사용하는 기기에서도 충분히 A8의 성능이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2010/02/19 21:08 [ ADDR : EDIT/ DEL ]
  16. 악플러ㅗ

    악플러들은 신경 쓰지마세요 ㅋㅋ

    아... 좋은 리뷰였습니다!

    저는 안경을 끼기때문에... 아직도 고민은 되지만요 ㅎㅎㅎㅎ

    2010/02/19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A8은 오픈형, BOSE In-Ear는 세미-커널이라 둘 다 차음성에선 꽝이더군요.
    음질은 좋지만, 볼륨을 1~3으로 듣는지라 차음성이 떨어지먼 듣기 어렵더군요.

    여튼 좋은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2010/02/20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 차음성에 대한 선호도는 개인차가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자전거를 타거나 길을 가면서 이어폰을 자주 쓰기 때문에, 차음성이 좋으면 주변의 소리가 차단되어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나다니는 자동차들 때문이죠. ^^
      하지만, 이런 점만 뺀다면 차음성 좋은 이어폰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주변 소음이 차단된 상태에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악에 집중한다는 것도 분명히 매력적인 경험일 것입니다.
      차음성은 슈어 계열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들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언제 한 번 꼭 써보고 싶네요.

      2010/02/20 22:27 [ ADDR : EDIT/ DEL ]
  18. leegonet

    원래 사람이란게 점점 좋은것을 추구하기 나름이다
    너희들은 말그대로 우물안 개구리 인셈이지
    꼭 돈이많아서 비싼걸 사는게아니다 멍청이들아 !
    그리고 2만원짜리 이어폰 써봣고 a8 도 써봣는데 차이를 못느끼겟다고 한 분..
    장담하건데 a8을 사본적이없을거라 확신한다. (보지도못햇을라나?)
    그게아니라면 당신의 귀는 정말 싸구려

    2010/02/20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ㅇㅇㅇ

    지금 a8이 살려고 생각중인데 확실하게 결정짓게 해줘서 고마워요!

    2010/02/24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ㅇㅇㅇ

    그리고 위에 뭐라한 사람들은 좀 ㅋㅋㅋㅋ 그냥 비싸서 지들은 못쓴다고 막말하는듯

    2010/02/24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0202

    리뷰 잘 읽었습니다 자세하게 정리해주셔서 장단점이 머리속에 확확 들어오네요 혹시라도 A8 A/S 받게 되면 님께서 써주신 내용 유념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겠네요^^

    2010/02/28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22. 신세계

    일단 글 잘보고갑니다. 보스 인이어 이어폰 자주 사시더라고요. 자주 애용하시고 사람들이.. 닥터드레전에는 a8가 대세엿는데... 근데 저는 힙합만 듣는타입이아니라.. 믹스타입이라고해야되나. 튼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그리고 저 욕하는 윗에분들. 진짜 레알 병x이네요. 자신의 어머니까지 입에 올리면서까지 남을 욕하고싶나요. 그리고 어머니는 보스 인이어를 처음쓰시는 그런 소리하시는거고 부모님들이 mp3 자주 이용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신고하세요.. 신고가능할지모르겠지만^^;; 저런애들은 그냥 콩밥이나 먹던가 경찰서에서 얼굴보고 사과해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저러니 한국이 욕을먹지 그래도 어느정도 나아졌지만. 여튼 힘내세요^^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3/01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23. vims

    A8 음질 좋죠. 가격이 지금보다 7만원 정도 다운 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귀에 건 틈으로 미묘하게 공기랑 만나서 주는 현장감이 정말 희안하게 맞아떨어질 때가 있어요.
    하인츠 홀리거 듣고 감동 먹었답니다.
    필립스나 크레신도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A8 AS검색하다가 들와서 글잘보고 달고 갑니다.

    2010/03/19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24. LIM

    막귀들이 참 많이 설치네요 ㅇ_ㅇ
    그 이전에, 저 위쪽에 악플러 몇분은,
    사람마다 느끼는것이다르고 생각이다르다는것을 왜 모르는걸까요?

    글에서 분명, 글쓴이 본인이 느끼고 생각한것이라 명시되어있거늘
    본인이 듣기에 2만원짜리랑 A8이랑 별차이를 못느끼겠다고 말하는
    가공할 막귀를 자랑하는주제에 개소리나 왈왈거리고,, 어우-_-

    보스인이어&뱅엔올룹슨 두제품를 놓고 구매를 갈등하면서
    비교글찾다가 들어와서 잘읽고갑니다. 많은 도움이되었네요 ~_~ㅎㅎ

    2010/03/19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25. jua

    a8 아프진않나요?
    제가 귓구멍이 남들보다 조금 작은편인데 ..일반이어폰은 아파서 못쓰겠고
    무통증이어폰은 고정되지않고 계속 빠지네요 ㅠㅠ
    이번에 고정용 a8 사려고하는데 고정부분말고 막상 귀에넣는이어폰은 동그라미가 큰거같아 걱정입니다..

    2010/03/19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시는 바와 같이 A8은 기동하는 고리로 귓바퀴에 걸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고리를 강하게 조일 경우 이어폰 울림판이 귀 안쪽의 피부를 마찰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상태로 오래 쓰면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하게 조이면 귓바퀴에도 염증이 생긴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리를 조절하여 꽉 끼지 않도록 하면 통증이 없게 조절 가능했습니다만, 울림판 커버 자체가 꽤나 거친 일반 이어폰 커버와 비슷한 재질입니다. 님께서 귓구멍이 작으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스 인이어의 경우 실리콘 재질의 대중소의 이어폰 팁이 제공되므로 그 쪽을 한 번 시범적으로 착용해보셔도 되겠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 매장에서 보스 이어폰을 착용해 볼 수 있게 오픈하더군요. (보스 제품으로 갈 경우 음질이나 이어폰 팁 분실 걱정은 어느 정도 감수하셔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A8은 오픈 해 놓은 매장을 보지 못했습니다만 가능하시다면 두 제품 모두 착용 해보고 구매를 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가격대가 분명히 부담스러운 제품들이니까요.

      2010/03/19 23:37 [ ADDR : EDIT/ DEL ]
  26. salta

    저도 2가지 제품중에 갈등하다가 보스 구매했어요. 내구성이 떨어지는건 확실한것 같네요. 외부는 튼튼한데 내부단선이 있는듯 해요. 저는 16일만에 a/s 보냈어요. 외부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어서 그쪽에서도 그냥 죄송하다고 할뿐...
    원래는 A8구매를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매장이 너무 멀어서ㅠㅠ 저는 거진 사야된다 생각하면 바로 사버려야 직성이 풀려서..;; 청음할 기회가 없어서 안타까울뿐..

    2010/03/24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27. seojeong

    저는 a8 쓰다가 이번에 보스인이어로 왔어요~! ㅎㅎ 보스 착용감 끝내주는데요 ~ 가볍고 귀가전혀 아프질않네요
    에팔이는 귓구멍이 왜케 아픈지 얼얼해서 못쓰겠더라고요 그것도 한쪽귀만 ㅡㅡ 음질은 역시 에팔이 해상력 진짜 쩌렁쩌렁 고음하나는최고였는데 역시부족한건 베이스음이 약하다는것 히히 저는 보스가 갠적으로 더맘에들어요 클럽위주의 빵빵때려주는심한베이스를 좋아하는지라 다만 해상력이랑 공간감이 더좋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게좀 아쉬워요
    디자인은 둘다 최고지만 편하고 가볍고 실용적인것으로는 보스인이어가 더괜찮다고생각합니다 가격도그렇고요 ㅎ 에팔쓸때는 가격땜에 들고다니기가 부담스러웠어요 고무에 뭔가뭍기만해도; 예민해지고 보스는그에비해 좀더 편안함을 준다고생각해요 캐주얼함에 쵝오인듯!

    2010/03/28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28. 악플ㄲ/ㅈ

    전 안경끼고 있는데 a8괞찬을까요????????

    2010/04/17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 A8 짱짱

      안경껴도 불편한점은 없다고 하더군요...

      2010/07/16 23:44 [ ADDR : EDIT/ DEL ]
  29. 악플ㄲ/ㅈ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얼굴보고 말하면 아마 찌지리들일 꺼예요
    아님 간신배던가............

    2010/04/17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30. 흠.. 이어폰은 소모품이니까 a8 하나 사는것보다는 벌크로된 평 괜찮은걸로 여러개 사는게 좋을듯..

    2010/04/18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31. 미쿡

    후기 잘보고갑니다 ㅋㅋㅋ 뱅앤올룹슨 a/s센터 직원들이 그렇게 불친절하다네요.
    확실이 전자제품은 면세점이 싼듯~ 면세점에서 사면 a/s가 안되는줄알앗는데 한국매장에서 되네요 ㅎㅎ
    베이스음에 약하다해서 좀 망설여지는데 ㅠ.ㅠ 어느정도 가요듣는덴 별 문제없다고 지인이 그래서 그냥 a8 지르렵니다. 기회가 되면 크레신 제품도 한번 써보고싶네요 ㅎ.ㅎ 후기 정말로 잘읽고가요~ 역시 a8은 평이 좋네요.

    2010/04/29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32. Nem

    잘 읽었습니다^^
    3년전부터 보스인이어, oe 두개를 번갈아 쓰고있는데.. 인이어의 팁은 정말 여러번 분실했어요. 실리콘이라서 그런지 한번 떨어지면 잘튀어다니고, 아스팔트 위에서는 보호색처럼 생겨서 찾아내기란 쉽지 않지요. 음질도 oe가 좋은듯 하지만.. ie는 그나름대로 매력이 있더군요, 귓구멍을 자극하지 않는 착용감 때문에 귀에 생기는 질환 걱정을 안해도 돼고요. 차음이 사실상 제로인 것도 미친 운전자들에게 여러번 당할뻔 했던 저로서는 오히려 반갑더군요. 줄 상태가 안좋아서 방금전 AS센터에 전화해봤는데, 보증서 있으면 5만원으로 새제품으로 바꿔준다네요.

    2010/04/30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33. Beo system

    A8 유저입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읙의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걸 소화하는 스피커(이어폰 포함)는 없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선택 후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후회가 없으 실듯 합니다.
    BOSE는 베이스에 강한 제품이 일반적입니다.음압을 즐기시는 분들은 쓰시면 될 듯합니다.
    B & O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맑고 깨끗한 음을 내는것이 장점입니다.보이스 계열이나 클래식쪽 구성되는 악기를 하나하나 느끼고자 한다면 강추입니다.이제품은 음질을 느끼는걸 좋아하시는 분에게 좋죠.
    음압은 가슴을 치는 빵빵이 압이고 귀에서 찰랑찰랑 대는 것이 질입니다.두가지를 가격으로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죠.
    A8로 힙합들어보시면 좀 답답하실 겁니다.인이어로 클래식 들으시면 좀 모자른듯한 것도 마찬가지구요.
    뭐가 비싸고 좋다라는 논쟁보다는 자신이 취향이 무엇인지 아시는게 좋을듯...

    2010/05/11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34. 가격대 성능비는 소니꺼 888이 최고임 ㅋㅋ

    2010/05/16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35. 갖고싶다

    너무 갖고싶은데 지방이라 도대체 어디서 구매해야할지 막막합니다ㅠㅠ흑,,

    2010/05/22 04:28 [ ADDR : EDIT/ DEL : REPLY ]
    • 서울에서도 판매하는 매장은 몇군데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가로 사기는 너무 비싸죠.
      따라서 해외 출장 가는 분에게 부탁해서 면세점에서 사달라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구매했습니다.

      2010/05/26 21:15 [ ADDR : EDIT/ DEL ]
  36. 근데뭔가이상..

    욕은 아니지만

    오픈형과 커널형을 비교하는것이이상한거같구요
    저음형과 고음형을 비교하는것 자체가이상하다고생각이듭니다..

    2010/05/23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픈형과 커널형은 성격이 다르지만 소비자의 주머니는 한정되어 있고 각자의 취향은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비교할 만 하다고 봅니다.

      2010/05/26 21:16 [ ADDR : EDIT/ DEL ]
  37. seso

    며칠전에 a8을 선물받았는데, 막귀라 그런지 딱히 그리 좋은진 모르겟더군요 ㅎㅎ

    그냥 저냥 듣고있는데, 갠적으로 힙합을 좋아하고 귀가 작어서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는다는...

    옛날에 썻던 4만원짜리 소니 이어폰이 저음 좋고 커널형이라서 그게 더 맘에 들었었는데ㅋ

    a8이 고음에 좋다니 한번 테스트 해바야겠군요~ ㅎㅎ

    2010/06/06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38. A8 짱짱

    지금 저도 주문다해놓고 결제하기 누를까...말까...생각중입니다..
    위에 악플다는분 딱 보니 전자제품맹에다가 생각없고 인터넷매너없고 돈없는분같네요..ㅋㅋ
    열심이 적어주셧으면 수고하셧습니다는 못할망정...악플을 다니..
    저런사람들때문에 사람이 자해하고 자살하고 그러는 겁니다...

    2010/07/16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39. A8 예비 구매자

    저두 이번에는 꼭 지르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휴가때 해외 나갈일이 있어서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서 살려고 지금 총알 준비중이랍니다. 그리고 보스것도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보스껀 OE 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급격히 올라서... 암튼, 제 맘을 굳히게 해서 감사합니다. 전 안경을 껴서 불편함을 조금 예상은 하는데... 그래도 맘 먹은거 그대로 실천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위의 악풀은 신경을 안쓰시나봐요? 존경스럽습니다. 마인드 컨드롤을 너무 잘 하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ㅎㅎㅎ

    2010/07/18 19:38 [ ADDR : EDIT/ DEL : REPLY ]
  40. A8 서비스 불만...--;;;

    A8이 저음이 안좋죠. 하지만 고음도 빵빵 터지고. 좋은것 같았어요. 하지만, 서비스... 뱅앤올룹슨 청담 정말 깐깐하게 굴더군요. 솔직히 A8, 내구성도 많이 떨어지고, 튼튼하지 않고, 단선되기도 쉽다는것 많이들 아실거예요. 그래서 지금껏3번 수리를 맡겼는데요, 아직 24개월 되려면 멀었는데, 한번더 수리 맡기면 그때는 안해준다고 큰 소리치면서 7만원~10만원 수리비 내라고 하는거 있죠? 고객에 대한 예의가 없는 그런 회사는 처음 봤습니다... 헐... 진짜, 제품이 좋으면 그만큼 서비스도 좋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2010/08/07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2번째로 수리를 받았습니다.
      2번째 고장은 한쪽 이어폰의 소리가 현저히 작게 들리는 현상이었습니다. 다행히 24개월 이내여서 두번째도 무상교환을 받긴 했는데, 3번째 부터는 유상수리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보증서에는 24개월내에는 무상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데도 한국지점에선 아직도 A/S를 2번까지만 해준다는 억지를 아직도 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고급이어폰이라는 명색과는 맞지 않는 막무가내 A/S 정책입니다.

      2010/08/27 00:54 [ ADDR : EDIT/ DEL ]
  41. 음.. 좋은 글 잘봤습니다. 뱅앤올룹슨 a8 ,,한번가져보고싶은제품이네요.

    근데 뱅앤올룹슨 헤드셋도하나있던데 그리뷰도 올려주실순없나요?
    개인적으로 뱅앤올룹슨제품중에서 a8과 헤드셋제품중 고민중인 한 조트중딩입니다

    2010/09/22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헤드셋 제품은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답변을 드릴 수가 없네요.

      2010/09/28 14:16 [ ADDR : EDIT/ DEL ]
  42. as서비스 문의

    안녕하세요? 나무달님 제가 a8를 as를 하려고 하는데, 롯대백화점에 가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이어폰 단선이 됬는데 기내면세점에서 구매 힜습니다. 현제 2달만에 갑자기 고장나서 그러는데 비용이 없겠죠? 그리고 이해가 안 가는데 앞에서는 1회 무료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댓글은 2회라고 하셔서... 꼭 답변 해 주세요^^

    2010/09/28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내면세점에서 구입한 것은 뱅앤올룹슨 청담본점에서 A/S 해준다고 합니다.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요구할 겁니다. 청담본점에서는 수리에 대해서는 2회까지는 무상 교환을 해준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고장이 날 경우는 유상 수리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정품 보증서에는 구입 후 2년간은 무상으로 수리를 해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정품보증서와 달리 요상하게 A/S를 해주고 있는 거죠. 아무튼 청담본점의 연락처나 위치는 검색사이트에서 "뱅앤올룹슨 청담본점"이라고 찾으시면 바로 나올 겁니다. 참고 되셨길 바랍니다.

      2010/09/28 14:14 [ ADDR : EDIT/ DEL ]
  43. 어두미

    저는 오늘 까페에서 면세점껄 18장에 샀는데 처음에 들었을때는 아니 뭐야 소리가 왜 이렇게 밍밍해..그랬는데..
    한 10분 지나니까..해상도가 좋네요..젠하이져 커널형이랑 비교해서 들으니 안개가 걷힌 기분이랄까?
    소리가 깔끔하네요.근데 청담 서비스 센타 완전 개새끼들이네요..젠하이져보다 더 틱틱대는군요..
    사실 가격대가 좀 비싸기는 하지만 이왕 산거 잘쓸려구요..박정현 노래에는 딱이네요..ㅋㅋ flag파일로 듣는데
    320정도까지는 들어줄만 하네요..위에 2만원짜리랑 구분못하는 꼬마들은 이거 써보지도 못하고 지껄이니까 신경쓰지마시구요.그냥 잉여종자들이니..가격대가 조금 무리이기는 하지만 안좋은 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괜찮네요..안경쓰고 끼웠는데도 불편한거 못느끼고

    2010/09/29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44. 고등학교때는 한창 음악만듣는다고.. A8이랑 다 사놨다가..
    대학교가니까 이래저래 막 굴리는 이어폰가지고 다니다보니깐.. 한 4년만에 A8 서랍에서 꺼냈네요.
    좋아 안좋다 말이많은데....비싸서 그렇지 분명히 좋은이어폰입니다.
    중저음이 강한것을 원하시는분에게는 맞지 않아도.. A8 고음은 알아주죠.
    여성보컬이부르는음악이나..여러가지악기가 쓰인 클래식음악같은경우...최곱니다.
    음분리가 잘 되고 또렷한만큼- 그리고 잘 고정되기도 하고... 방송에서 가수들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죠.
    보통 e888이랑 cm7ti , a8을 비교하시곤 하는데.. 앞의 두개는 중저음이 강조된편이고 a8은 고음쪽이 좀 강조.

    사실 요새 좋은 이어폰도 많이 나오고... 어느정도 가격대 이상이면 다 막 쓰기엔 비슷비슷하다고봅니다. 그러다 조금 더 조용할 때 집중해서 듣다보면 어느게 어디가 좀 더 낫다..하게되는거구요. 그 차이에 어느정도의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면 하는 것이구요. 결국 용도에 따라, 취향에 따라 알맞게 쓰는거죠.

    저는 좀 더 깔끔하게 들리는 편이 귀에 덜 거슬리고 ...덜 피곤함을 느끼는지라... 음악을 많이듣고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A8이 좋더라구요.

    그런말이있죠. 이어폰<헤드폰<스피커. 위의 댓글을 보면 '2만원짜리나 a8이나'하시면서 글쓴이를 욕해놓으셨는데..
    나중에 보시면 부끄러우시겠죠

    2011/01/15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45. 이진수

    나무달님. 좋은 사용기 글을 잘읽고 많은 참고가 된 점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점잖지 못한 글들을 올리신 분들의 말은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들을 함부로 하는 분들은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면하고 말한다면 그럴수는 없는 일일테니까요.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들을 이처럼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좋은글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2011/01/29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46. 예전에 한국고객들이 무상as를 악용해서 나쁜짓을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본사측에서 한국쪽은 as를 제한한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전 잃어버렸어요.. ㅠ.ㅠ

    2011/03/13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47. 아오

    크래신2만원이랑 A8이랑 차이를 못느끼는 사람은
    그랜저를 타나, 모닝을 타나 비슷비슷하게 목적지 까지 가는구만.. 이러는 말과 같네요.
    진짜 두 개를 비교해보고서 하는 말인지 ㅎㅎㅎ

    A8 여기저기서 까대는 글 정도 읽고서 하는 말로 밖에 안보임.
    뭐든 써본 만큼 보이는것이니...

    2011/04/14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오2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2만원하고 a8하고 비교를하냐 귀안파냐?

      2011/05/12 15:29 [ ADDR : EDIT/ DEL ]
  48. 지나가면서

    ..
    두번째 악플은 심하게 삐뚤어져 쓴 것 같네요.
    'flac'도 언급했네요.
    지식을 과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리뷰가 필요하다는 과시로도 보이네요.

    2011/07/22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49. ^-^

    저도 a8구매해서 쓰고 있는데요 사용하지 1년도 안되서 한 쪽 이어폰이 안들려요ㅠㅠ 그래서 내일 당장 수리하려고 하는데...a8이 수리면에 있어서 위와 같은 문제점들이 있군요..허 이 부분에서는 가격값을 못하는 거 같아서 아쉽네요ㅠㅠ 그래서 보스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나무달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2/01/19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Late Adapter2009/10/05 23:59

오늘 갑자기 여길 찾아가게되건.. 폼프라는 블로그 주인장 이름을 듣고 생각난 ID가 있어서이다. pomp라는 아이디를 쓰던.. 어려운 Quiz문제 잘 풀어내시던.. pomp님이 생각나서다.. 그래서.. 가보았다. 좀 전에..

 

오.. 접속된다.. 그리고 로그인도 성공했다.. 짜릿하다.

 

그리고 한없이 파고드는 뜨거웠던 추억. 내 청춘이 스쳐지나갔다.

자~ 접속하세요. telnet kids.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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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L JL

 

sysop@kids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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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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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n: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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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i 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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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TERNET DrEAM Sp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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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net://kidsb.net port:23,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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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에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다음 e-mail주소와 제목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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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귤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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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암우개

    매일 접속하는 난... 아직 청춘?

    2010/01/05 04:58 [ ADDR : EDIT/ DEL : REPLY ]
  2. KIDS에 들어가고 픈 사람

    예전에 사용하던 KIDS 아뒤랑 비번을 잊어버렸습니다. 첫 화면에서 kids치고 들어갔던거 같은데.. Token으로 들어갔더니 login이 나오는데.. guest 치고 들어가는 건가? 에궁.. cmsong@ajou.ac.kr로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10/11/22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 login: kids

      kids login: kids



      이라 하고..

      [ guest ] or [ off ] to exit.



      사용자명(User Id): guest

      I Am cmsong

      Can You Read KOREAN Characters(한글) on Your Terminal ? < Y / n > : Y

      Type Termtype (vt100(default),sun,h19a,dumb,...): vt100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2010/11/23 21:21 [ ADDR : EDIT/ DEL ]
  3. 심심한사람

    저도 가입하고 싶네요...ㅎㅎㅎ

    2011/11/24 22: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