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Life2011/11/09 15:31
2010년 5월산 맥북프로 13인치를 지금껏 쓰다가 용량이 부족해져서 하드디스크를 대용량으로 교환하기로 했다. 또한 램도 이번 기회에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했다.( RAM은 4G -> 8G, HDD는 250G -> 1T 로 업그레이드 성공했다. )
문제는 맥북을 직접 분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기존에 부트캠프로 쓰고 있던 라이온과 윈도우7을 그대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다. 
결국 3주간의 시행착오 끝에 맥북프로를 20번 정도 분해 조립한 후 성공할 수 있었다. ( 단, 윈도우7의 복원은 실패하여 새로 설치했다. )

단계1. 준비물

도구:
안경드라이버(맥북 본체 볼트 푸는 용도)
T6규격 별모양 드라이버( 하드디스크 지지대의 볼트를 풀기 위해 필요한데 용산에서 발품을 팔아 6천원 정도에 Wiha제품을 샀다. 발품을 더 팔면 훨씬 더 저렴한 제품도 있을 것이다. 어떤 블로그를 보면 펜치를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 )

부품:
램 : 노트북용 삼성 DDR3 4GB (PC3-8500/1066) 2개 (총 8G )
하드디스크: 삼성 스핀포인트 M8 1TB (HN-M101MBB 5400RPM) - 이 하드디스크가 맥북프로에서 문제없이 동작한다는 어떤 사전 정보도 없었다는 점이 가장 난감했다. 다만 2.5인치 노트북용 하드디스크 1테라 모델 중 이것이 두께가 얇고 가장 저렴해서 선택한 것이었다. 애플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보아도 맥에서 잘 동작할 지 개런티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애플에서 권장해주는 하드디스크 모델이 있는데 그건 500기가 짜리였다. 이걸 구입한 건 모험이었다. 다행히 현재까지 문제 없이 잘 동작하고 있다.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백업용 HDD 2 개 필요 ( 어쩌면 1 개로도 가능할 지도 모름 ):
라이온을 백업하기 위한 외장하드, 윈도우7을 백업하기 위한 외장하드 필요
하나의 외장하드를 파티션을 맥과 윈도우로 나누어서 해도 될 것 같은데, 테스트해본 바가 없었다. 내 경우는 확실하게 하기 위해 별도의 2개의 HDD를 준비했다. 맥의 경우 포맷이 달라서 윈도우와 같이 쓰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새로 2개의 HDD를 사려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아래와 같이 기존에 갖고 있는 다른 HDD를 젠더에 연결하여 활용하였다.

내장HDD를 맥북과 연결하기 위한 젠더 필요 (옵션) :
외장하드가 상대적으로 비싸기에 일반하드를 외장하드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젠더를 쓰면 편리하다.나는 bricks라는 젠더를 사용했다. 만5천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SATA2뿐 아니라 IDE나 3.5, 2.5인치 단자를 모두 지원하므로 맥북에서 분리한 기존 HDD를 재활용하기 위해서도 편리한 젠더다.

단계2 : 백업

아이튠즈 계정 인증 해제 필요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겐 해당되지 않겠지만, 아이튠즈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이튠즈의 계정을 인증 해제 해주는 것이 좋다. ( 참고로 아이튠즈 계정은 기기당 pc5대 까지만 동기화를 허용한다. 따라서 새 pc에 연결할 경우에는 이 전 pc 를 인증 해제 해주는 것이 좋다. )
Windows7이나 MacOS를 백업 후 다시 복원해도 아이튠즈 계정은 새로운 것으로 인식해 버린다. ( 맥에서는 괜찮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확인해 보지 못했다. )
처음에 이 사실을 몰라서 기존 하드를 다시 붙혀서 인증 해제를 일일이 다시 해주는 노가다를 했다. 

MacOS와 윈도우7 백업 :
부트캠프를 쓰고 있고 양 OS를 모두 마이그레이션 하고 싶다면 양 OS를 따로 이미지로 백업해야 한다. 
MacOS에서는 타임머신을 사용하여 준비한 외장HDD로 백업을 한다. ( 타임머신 사용법은 다른 블로그를 참조 바람 )
Windows7에서는 윈도우 자체 백업 기능을 사용하여 외장HDD로 백업을 한다. ( 역시 윈도우7 백업 사용법은 다른 블로그를 참조 바람 ), 윈도우7 백업의 경우 처음에는 고스트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비용이 발생하므로 무료로 자체 내장된 백업 기능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윈도우7의 경우 이미지 백업이 무의미해질 수 있으므로 데이터 백업도 받아놓는 것이 좋다. (사실 기존 맥북에 있던 HDD에 윈도우 데이터 파일은 들어 있으므로 이것을 나중에 사용해도 무방하긴 하다. )
백업이 완료되면 다음 단계인 맥북 분해 단계로 넘어 간다.

단계3 : 램과 하드디스크 교체

맥북프로를 분해하여 램과 하드 디스크를 교체 한다. 
맥북 분해 과정은 다른 블로그에 상세한 내용이 많으므로 참조하기 바란다. 여기서는 결과만 간략히 기록하였다.


윗 쪽이 맥북에 내장된 2G램이고 아랫쪽이 새로운 4G램이다.


오른쪽이 맥북에 내장된 기존의 히타치 HDD 250G이고 왼쪽이 삼성의 새 1테라 HDD다.


단계4: OS 복원

부품 교체가 모두 끝났으면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하면 된다.
그 다음 OS복원 즉 마이그레이션을 시도하자.

MacOS 복원 :
이제 맥에는 새로 교체된 비어있는 HDD가 존재한다.
전 단계에서 타임머신으로 백업 해 둔 HDD를 맥북에 연결시키고 MacOS 설치 디스크를 넣고 부팅하여 타임머신으로부터의 복원을 선택한다. 
복원은 용량에 따라 1시간~몇시간 정도 소요 된다.
그럼 맥OS가 이전 환경 그대로 복원되고 용량은 1테라가 된다! 


MacOS에서 부트캠프 설정 : 
MacOS로 부팅하여 부트캠프 설정으로 가서 원하는 만큼의 용량으로 파티션을 나눈다. 
내 경우는 각각 MacOS 500기가, Windows 500기가로 설정하였다. 

Windows7 설치:
Windows7 설치 디스크로 부팅하여 윈도우7을 설치 할 수 있다.
이 때 백업으로부터의 복원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할 경우 앞에서 500기가로 설정한 윈도우 파티션 용량이 무시 되고 처음 백업했을 때의 용량과 똑같아 진다!!!!
이 점이 황당한 부분이다. 내 경우 백업한 윈도우7의 파티션 용량이 90기가여서 90기가로 복원이 되었다. 500기가가 90기가가 된 것이다. 따라서 윈도우7은 마이그레이션을 추천하기 힘들다. 그냥 새로 설치할 경우는 500기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새로 설치하기를 추천한다. 내 경우는 용량을 500기가로 늘리면서 윈도우7 복원을 시도하기 위해 3주간을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해 보았지만 결국 실패하여 결국 새로 설치하였다. 누군가 방법을 알아내면 알려주시기 바란다. 
한가지 가능성은 윈도우7 자체 백업 기능을 쓰지 않고, 고스트를 써보는 방법이 가능할 것 같은데 역시 검증되지 않아서 장담할 수 없다. 고스트로 다시 해보자니 이젠 엄두가 나질 않아서 포기한 상태다. 다른 용자 분께서 시도해보신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 고스트로 가능한지 궁금하기는 하다. )

부트캠프를 사용하여 파티션을 여러개로 나누는 시도를 했던 외국 사이트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http://apple.stackexchange.com/questions/22528/macbook-air-lion-windows-7-boot-camp-shared-partition
위의 방법들도 다 해봤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참고로 하시기 바란다.
근본적으로 라이온과 윈7이 Recovery Partition이란 것을 만들기 때문에 윈도우7에서 4개 이상의 Primary Partition을 인식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한다.
어찌 되었든 윈도우7을 새로 설치할 경우는 아무 문제없이 500기가를 사용할 수 있으니 너무 깊게는 들어가지 않아도 좋겠다. 
또한, 맥의 파티션을 900기가로 잡고 윈도우 파티션을 100기가 정도로 잡는다면 윈도우 파티션 쪽을 90기가로 복원하여 써도 기능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다. (10기가는 낭비) 하지만 용량의 불균형으로 이렇게 쓸 사람은 드물 것이다. 


Window7 설치 디스크로 부팅하여 윈도우7을 설치할 때 옵션을 잘 선택하여 해당 윈도우 파티션을 NTFS로 미리 포맷을 해준 후에 설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 단계에서 잘못할 경우 윈도우로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

총평:
이러한 과정으로 맥북 프로 13인치의 램과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MacOS 500G, Windows7 500G) 했고 MacOS는 기존 그대로 마이그레이션에 성공했고, 윈도우7은 재설치를 할 수 있었다.
필요한 부품 특히 하드디스크와 bricks젠더를 알아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과정 상에선 Windows 마이그레이션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건 실패 하였다. 이 때문에 스무번 가량의 맥북 분해/조립이라는 노가다를 했었다. --;
결과적으로 램은 8G로, 하드디스크는 맥/윈도우 각각 500기가씩 늘려서 이제는 당분간 용량 걱정에서 해방되었다.
요즘은 SSD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너무나 비싸서 개인적으로는 용량이 큰 것이 최대의 미덕이라 생각한다.
본 블로그의 내용은 맥북 프로 13인치 2010년 5월형에서 시도한 결과이므로 다른 모델에서 어떤 결과가 있을 지는 장담할 수 없으므로 참고로만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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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읽었습니다. 전 맥북 흰둥이를 램 2GB->4GB로, HDD는 Segate Momentus XT 500G로 업글해 쓰고 있습니다. 램 8G도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흰둥이의 경우 주파수 높은 램은 작동 안해 동일 주파수 램을 사용했습니다. 끙...
    제 맥북에는 세 개의 운영체제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OSX Lion 이고, 나머지는 우분투와 윈도 7(VHD 설치·구동)입니다.
    전 마이그레이션을 좀 독특하게(?) 했는데, 우분투로 부팅하여 GParted로 기존 HDD에서 새 하드로 복사하면서 새 하드쪽 파티션을 확장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단지 설정상 복잡한 것 때문에 우분투만 새로 깔았지요.
    결과적으로 지금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D
    뭐 여튼, 이렇게 업글하고 나면 문제점이 있긴 있는데... 배터리는 안녕하신지... :)

    2011/11/11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 3개를 운영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부트캠프로 Lion과 Win7 두가지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램과 하드디스크 늘리고 나서 배터리나 성능 등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전과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7은 32비트를 쓰다가 64비트를 설치하니 성능자체는 안정적이고 더 빨라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램의 경우 주파수를 맞춰주어야 하는 지는 전혀 몰랐네요. 저는 노트북램 일반적인 것으로 골랐고 하드디스크는 두께가 얇고 2.5인치라는 것과 1테라이면서 5400rpm만 확인하고 구매했는데 소음도 거의 없고 잘 동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pm이 더 높은 거라면 아마 전력소모가 더 많아서 배터리 소모가 빨라질 거라는 추측은 들었습니다만, 다행히 맥북프로에 원래 들어 있던 하드디스크도 5400rpm이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업그레이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1/11/12 10:10 [ ADDR : EDIT/ DEL ]
  2. 좋은 ! 좋은 주신 것이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I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반대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2011/12/08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세요. 저도 동일하게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 혹시나 윈도우7에서 오류같은건 전혀없으신지요?^^;;

    저는 오류코드때문에 가끔씩 짜증이 나네요ㅠㅠㅠ 이유는 찾을 수가 없고...혹시나 하드웨어적으로 하드나 메모리 문제인가 싶어서요 ㅠㅠ

    2012/01/08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 맥OS를 설치하신 후에 윈도우7을 새로 설치하시는 거라면, 기존에 사용하시던 부트캠프 방식과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맥북에서 원래 사용하던 윈도우7을 백업 후 복원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수 없이 많이 했었는데요, 포스팅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결국 윈도우7 복원은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7을 새로 설치하는 것은 기존의 부트캠프 사용 방법과 같았습니다. 현재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이 쓰고 있습니다. 혹시 RAM이 맥북과 맞는지 체크해보시고, 부트캠프로 윈도우7 설치하는 과정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한 RAM은 삼성 DDR3 (PC3-8500/1066) 2개였습니다.

      2012/01/08 23:36 [ ADDR : EDIT/ DEL ]

Mac Life2010/10/28 10:29

곧 출시될 맥북에어 11인치 13인치가 얼마나 빠를지 궁금하다.
맥북에어는 상당히 시원스런 속도를 제공하리라 본다. 그 이유는 CPU, GPU성능이 아닌 저장장치인 플래시 메모리(다른 노트북에서는 보통 SSD라 함) 때문일 테다. 그래도 결국 계산을 하자면, CPU, GPU속도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아래 자료를 참고하여 생각을 다시 해 볼 필요가 있다.

단, 계산이나, 높은 사양의 게임을 원하지 않는다면, 새 맥북에어는 충분히 능력을 다하리라 본다.

이 글은 www.notebookcheck.net의 자료를 기초로 맥북 에어의 CPU와 GPU의 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다. 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 올해 5월쯤 출시된 맥북프로 13인치에 관한 설명도 덧붙였고, 현재 많이 구매하는 CPU i5 540M에 대한 링크도 더했다.



CPU 비교(맥북 프로 13인치와 맥북 에어 11인치, 13인치)

Intel Core 2 Duo P8600 (usd209) 4857점(46위) 2008-07-15
맥북 프로 13인치 주력 CPU. 인텔 코어2듀오 P8600. 4857점으로 46위 랭크.
http://www.notebookcheck.net/Intel-Core-2-Duo-P8600-Notebook-Processor.23026.0.html
Apple MacBook Pro 13 inch 2010-04 (Intel Core 2 Duo P8600, 1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tel Core 2 Duo SL9400 (usd284) 3841점(104위) 2008-08-20
2010 새로 출시 된 맥북 에어 13인치모델의 CPU. 인텔 코어2듀오 SL9400. 3841점으로 104위 랭크. 맥북프로에 비해 1000점 정도 아래이나 쓸만한 모델이라 생각됨.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함. 그러나 2008년8월에 나온 구형모델. 윈도우계열에서는 출시된지 오래.HP(EliteBook, Envy), Lenovo Thinkpad X200s등
http://www.notebookcheck.net/Intel-Core-2-Duo-SL9400-Notebook-Processor.24812.0.html
Apple Macbook Air 13 inch 2010-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tel Core 2 Duo SU9400 (usd262) 2899점(191위) 2008-08-20
2010 새로 출시 된 맥북 에어 11인치모델의 CPU. 인텔 코어2듀오 SU9400. 2899점으로 191위 랭크. 맥북프로에 비해 2000점 정도 아래. 계산속도가 상당히 떨어질 것으로 생각됨. 역시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함. 그러나 2008년8월에 나온 구형모델. 윈도우계열에서는 출시된지 오래. SONY(VAIO VGN-TT), 도시바(Portege)등
http://www.notebookcheck.net/Intel-Core-2-Duo-SU9400-Notebook-Processor.34477.0.html
Apple Macbook Air 11 inch 2010-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tel Core i5 540M (usd 257)  6950점 2010-01-04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CPU로 많은 노트북 제조업체에서 쓰고 있는 인텔 i5 540M.
올해 1월초에 출시되었고  Cinebench R10 in comparison에서 점수 6950으로 노트북 6950점으로 15위에 랭크(노트북 CPU중)
http://www.notebookcheck.net/Intel-Core-i5-540M-Notebook-Processor.23748.0.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GPU 비교
맥북 프로 13인치와 맥북 에어 11인치, 13인치 모두 똑같은 GPU
를 사용한다. 맥북 에어랑 맥북 프로 13인치의 GPU가 같으리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아래 GPU는 애플 노트북에 비해서는 상당히 낮은 사양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왠만한 게임은 낮은 옵션에서 충분히 수행 가능하다. 올해 1월에 출시된 모델이다.
NVIDIA GeForce 320M: 2010-01-04
http://www.notebookcheck.net/NVIDIA-GeForce-320M.28701.0.html
Apple Macbook Air 11 inch 2010-10 (Intel Core 2 Duo SU9400, 11.6")
Apple MacBook Pro 13 inch 2010-04 (Intel Core 2 Duo P8600, 13.3")


sbp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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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Life2010/10/24 13:04

Oharinth가 구입한 맥북프로는 무겁고 전기감이 있는 당황스런 물건이라고 했었다.
(참고: http://lab.namudal.com/104 고사양 겜을 즐기는 oharinth가 구입(2010.5)한 맥북프로 설명이다.)
CPU성능이나 GPU성능은 좋다. 디자인도 매우 뛰어나다.
 
다만, 노트북에서 찌릿하는 건 정말 참을 수 없다.

노트북 무게는 구입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다. 맥북프로는 무겁다. 무게는 나의 상황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모두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만약 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이런 걱정이 필요없을까? 무시 할 수 있을 것 같다. 동일 성능이라면 가벼운것이 낫지만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들고 지하철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한참을 걸어다니니..
어쩔 수 없이 중요한 부분이다. 가벼워야 한다.
 
그런 점에서 새로운 맥북에어는 작아지고 가벼워졌으니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또한 디자인은 애플이다. 반복하자면, 탐난다.


종합해보면, 일단 새 맥북에어가 출시되야 좀더 정확한 판단이 되겠다.

상당히 가벼워진 무게.
구형 맥북에어보다 저렴해진 가격.
SSD로 HDD를 대체한 점
( 온보드로 일반 SSD와는 다른 형태라고 한다. 그래서 호환성은 떨어진다고 함.
다시말해 하루가 멀다하고 성능개선 중인 SSD인데, 새로운 SSD로 교환이 불가하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애플홈피에서는 SSD대신에 플래시 메모리라고 광고하고 있다. 호환성은 떨어지지만, 좀 더 얇게 만들려고 한 노력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놓일 수도 있겠다. ㅋ)

(아마도 부팅속도는 Oharinth의 맥북프로보다 매우 빠를 것이다. CPU는 oharinth의 맥북프로가 낫지만, 플래시메모리의 활약이 눈부실 것으로 여겨진다. 요즘, SSD가 대세인데 초고가에서 상당히 도전할만한 가격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비싸다.
소니 노트북이나 삼성노트북, LG노트북에서 먼저 장착되었던 건데, 애플 노트북도 장착이 가능하다. 단 맥북에어는 기본사양이다.
애플이 상당히 느린감이 있다. 초첨단을 누구보다 받아들이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다만, 꽁수인지 최적화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온보드 플래시메모리 장착하는 맥북에어를 내어 놓게 되었다. 호환성을 박탈한 최적화인가? 이래저래 출시가 느린 이유는 댈 수 있겠다. "최적화", "섹시함", "유저의 임의의 업그레이드 방지" 이래저래 늦을 만 한가? 빨리 내놓기 바쁜 생각없어보이는 경쟁사 제품에 비교우위 위치를 차지 하기 위해 걸린 시간이 걸린 건가? OPEN 이 아닌 CLOSED KINGDOM 애플이기 위해 필요했던 시간이 아닌지 궁금하다.)

무엇보다, ODD(광학드라이브)가 없어졌다. THINKPAD X 시리즈에서는 오랜 옛날 없어진 ODD이었고 최근 유행한 넷북에도 ODD는 없어졌다. 그런데 드디어 맥북에어에서 ODD가 사라졌다. 구형 맥북에어에는 존재했던.. ODD. 대신 USB를 제공한다고 한다. 아직도 많은 노트북이 본모습을 잃고 ODD를 기본장착하고 있다. 시급히 없어져야 할 부속품이라 필자는 강력히 생각하고 있다. 애플도 결국 ODD를 없애버린 노트북을 내어놓게 된 현실을 돌이켜 보며 無言의 확신을 하고 있을 테다. 없어진 ODD는 매우 반갑고 다행스럽게 본다.


잠깐 따라쟁이 잡스 형님을 따라가보자.

몇가지 사실을 보면, 애플은 따라쟁이의 달인이기도 하다. "따라"도 상당히 느리게 한다. 거북거북 따라따라 하는 잡스형님께서는 항상 까칠하다. 원래 모방하는 자는 긁적긁적할 것 같은 데, 당당하고 거만하고 교만해 보인다. 그래서 그런가? 세상이 애플을 따라따라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소니가 애플을 따라하고, 구글이 애플을 따라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런데, 살펴보면 애플이 많은 부분에서 따라쟁이다. 맥북에어는 정말 이것 저것 장점을 짬뽕시켰다. 비빔밥시켰다. 이런건 한국 메뉴인데 말이다.

그는 비빔밥이라고 하지 않는다. 새로운 차원의 먹을거리라 한다. 다르게 포장한다. 색깔을 강조한다. 유일무이한 특이성을 보여주려 한다. 파격을 강조한다. 그리고 한껏 거만한 척한다. 이는 섹시함이다. 사람들은 섹시한 잡스형님의 청바지 뒤를 쫓는다. 파란 섹시함. 그를 추종한다. 애플을 따라하는 자들이 줄줄이 늘어난다. 결국 애플이 원조라고 회자 된다. 이는 CEO 잡스가 깨달은 세상사는 법이다. 창조하지말고 따라해라. 다만 누구보다 거만해져라. 포장하고 철면피가 되라.

이렇게 까지 애플을 몰아세우면 안된다? 이미 애플은 세상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렇다. 지금은 애플 세상이다. 애플의 문화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세상에 변화를 주는 힘을 함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분했던 세상이 애플 하나로 시끄럽다. 따라쟁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려는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애플을 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재미를 주는 애플이 부럽고 나도 일원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당신은 아닌가?

하지만, 애플은 이미 돈 많은 따라쟁이다. 옛날의 패배자 잡스가 아니다. 추억은 아름다우나 세상을 바꾸려면 그를 더 이상 따라하지 마라. 이미 애플 세상이다.



착한가격에 듀얼코어CPU와 엔비디아GPU는 칭찬받을 만하다. 이는 보통의 넷북과 다른 점으로 인정해줄 만하다. 착한가격이라는 말은 할 수 있지만, 맥북으로써 착한가격이다. 다른 윈도우 계열의 노트북과 비교해서는 착하지만은 않다. 그냥 경쟁력 있는 정도로 말할 수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걱정되는 부분은
1. 찌릿거리는 전기감,
2. 사람 우습게 아는 애프터서비스,
(Oharinth가 홍대 프리스비에서 당한 황당한 서비스가 기억이 난다. 키보드 자판키 하나가 빠져서 갔는데 상판을 바꿀 수 밖에 없다는 답변과 함께, Apple Care 기간 중임에도 소비자 과실로 처리하고 상판 전체를 교체해야한다는 상식을 뛰어넘는 차분한 폭언이 서비스였다. oharinth는 그냥 빠진 키판이 별로 쓰지 않는다고 그냥 쓰려고 했었는데 다행히 가산디지탈단지의 kmug에서 키를 다시 꼽아주어서 상황종료 되었다. 하지만, 리테일러 freesbee는 기본 자세가 엉망이고 돈이면 다 된다는 무식함을 앞에 내세웠다.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당황스럽다. 당시 상황은 oharinth가 포스팅 한다고 했으니, 기다려보자. )

3. 배타적 확장성(모니터 연결포트는 VGA도 DVI도 아니다. 맥미니랑도 다른 미니디스플레이 포트다.).
4. 밧데리 착탈 불가 한 점, 또한 부족한 SDD용량.
5. 마지막으로 최고사양으로 갈 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가격.
6. 확인되지 않았지만, 유선 LAN포트가 안보인다. 배타적인건지 깔끔을 떠는 건지. 다시 한번 당황.
등이다.


oharinth는 나보고 안티애플러(노트북에 국한해서)라 부르는데,
솔직히 부럽다. 왜? 이쁘고 뽀대나니까.

다만, 쓰기 불편하고 나의 작업환경과 차이가 많이난다.
맥미니로 애플과 친해지려고 노력중인데, 쉽지않다.
욕하면서도 빌게이츠와 너무 많이 가까워져 있나 보다.



sbp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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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귤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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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Life2010/08/22 21:50

나는 맥북프로 13인치 신형에서 맥OS와 윈도우7을 부트캠프로 같이 쓰고 있다.
최근에 스타크래프트2를 양쪽 OS에 모두 깔아서 돌려 본 비교 결과를 올려 보고자 한다.
우선 온라인으로 구매한 스타크래프트2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양쪽 OS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원한다면 양쪽 OS에 모두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그럴 경우 용량은 그만큼 많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패키지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블리자드의 정책은 매우 실망스럽지만, 어쨌든 다운로드 구매 자체는 편리한 측면이 있긴 하다.  메뉴얼은 내부에 PDF로 들어있는데, 패키지 판도 이런 메뉴얼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상당히 내용이 짧고 졸렬하다.
설치 파일 용량이 약 8기가 가량 되었다.

설치화면은 Mac OS에서나 Windows7에서나 동일하다.

[설치화면 - MacOS ]



로딩은 Mac OS에서 더 빠른데, 게임 플레이는 Windows7에서 더 빠르다.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건, 캠페인 로딩은 맥OS 에서 윈도우7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이다. 정확히 재어 보진 않았으나 약 30%가량 맥에서의 로딩 속도가 빠른 것 같다.
그런데 게임플레이는 윈도우7에서 맥OS에서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빠르다. 차이가 크진 않지만 맥에서는 프레임의 버벅댐이 느껴진다.  아마도 윈도우의 Direct-X가  MacOS의 OpenGL 보다 그래픽 카드와 최적화가 더 잘되어 있어서 조금 더 성능이 좋게 나오는 것이 이유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로딩은 맥OS에서 훨씬 빠른데, 게임 진행은 윈도우가 빠르다. 좀 묘한 결과였다. 어떤 사람들은 맥에서 마우스 컨트롤이 느리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 아니다. 실제로 게임 프레임이 느리다. 아무래도 긴박한 상황에서 부드러운 플레이를 하려면 윈도우에서가 조금 더 나은데, 문제는 윈도우에서는 로딩이 너무 길어서 로드와 세이브를 자주 할 경우 상당히 부담스럽다.
이런 이유로 나는 맥OS에서 플레이를 더 많이 하게 되는 편이다.

[로딩 화면 - Mac OS]


로딩과 게임플레이 성능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요소들, 그래픽과 사운드, 동영상, 게임 내용은 맥과 윈도우 서로 완벽하게 동일하다.
[게임 플레이 화면 - Mac OS]

[게임 플레이 화면 - Windows7 ]

공중/지상 공격이 가능한 거대유닛인 토르가 꽤 멋지다. 느리긴 하지만 맘에 드는 녀석이다.
[테란의 신형 유닛 토르 - Mac OS]

맥북 프로에서의 성능 옵션
맥북프로에서는 대부분의 옵션을 '높음'에 설정하고도 게임 진행이 원활하다. 만족스럽다. 단,"반사"효과를 On하거나 뉴클리어 폭발 등의 광원효과가 많아질 경우 상당한 프레임의 끊김이 발생한다.  이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는 게임에 거의 지장이 없이 매끄럽게 돌아간다.
[맥북 프로에서의 성능 옵션 - Mac OS]

유닛들의 AI 강화
유닛들의 길찾기 알고리즘이 강화된 것 같다. 다양한 유닛들이 뭉쳐서 이동할 때도 스타1 때처럼 해매는 현상이 줄어 든 것 같다.
또한 주변 유닛이 공격을 받으면 SCV가 알아서 수리를 하는 점도 매우 편리해진 점이다.
유닛들이 다양해졌고, 건물들의 업그레이드도 전작보다 훨씬 세분화되어 있다. 업그레이드도 전작보다 머리 쓸 일이 훨씬 많아졌다.

극적 연출 강화
게임 내용은 캠페인들이 등장인물들 위주의 대화적 연출로 극적 요소가 들어가서 재미있는 편이다.
신기한 건 등장인물들의 한글 말소리와 립싱크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이다. 한글화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무기고 화면 - Mac OS]

깜짝 요소 - 미니 슈팅 게임
미니 슈팅 게임이 들어 있다.
블리자드의 애교 서비스라고 봐야 할까? 미니 게임이지만 꽤 재미있다
[미니 슈팅 게임 - MacOS]

캠페인 에디터 제공
전작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캠페인 에디터를 제공한다. 많이 써보진 못했지만 지형을 3D로 만드는 것이 마치 찰흙으로 조형물을 만드는 느낌이 든다. 상당히 흥미롭다.  역시 Mac과 Windows 모두 캠페인 에디터가 동일하게 제공된다.
[캠페인 에디터 - Mac OS]

Mac - Windows 간 SAVE 파일의 호환
맥과 윈도우 양쪽의 세이브 파일이 서로 호환이 된다. 당연한 부분이겠지만 어쨌든 편리하다.
스타크래프트2의 캠페인은 승리를 할 경우 자동으로 해당 레벨이 서버에 저장되는 방식이어서 굳이 세이브파일을 옮기지 않아도 되지만, 게임 도중의 내용이 서버에 저장되지는 않기에 게임 도중의 세이브 파일을 옮기려면 호환은 필요한 것이다.
서버의 레벨 저장 기능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가 깔려 있는 PC라면 어디에서든 자신의 배틀넷 아이디로 로그인만 하면, 자신의 캠페인 단계부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맥북프로에서의 카메라 회전 단축키 문제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카메라 시점을 회전시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 단축키가 insert와 delete키인데 문제는 맥에서는 insert키가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delete키를 쓰려고 해도 fn키와 같이 써야 해서 매우 불편하다. 결국 키보드 재지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문제는 스타크래프트2에서 키보드 재지정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완벽주의의 블리자드가 왜 이런 만행(?)을 저질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맥북프로 유저에게는 상당히 번거로운 문제다. 윈도우에서는 별도의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단축키를 설정하는데 Mac OS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다.

치트키
역시 전작처럼 치트키가 존재 한다. 단, 캠페인 중 쓸 경우 모든 업적이 캔슬되어 버린다.

게임 자체의 단점

참신성 부족
RTS의 한계는 그대로 있어서... 게임시스템은 유닛의 종류가 늘어나고 AI가 강화된 것 뿐, 게임 구조가 크게 참신한 점은 찾을 수 없었다. 스타크래프트1을 처음 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은 느끼지 못했다.

느린 로딩
또 큰 단점은 로딩이 너무 느리다는 것이다. 성능이 웬만한 PC에서도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 로딩 진행 바를 보고 있을 땐 전작의 빠른 로딩이 그리워 진다.

배틀넷 서버의 분리
외국의 친한 친구와 배틀넷을 하려고 했으나, 국내 서버와 분리가 되어 친구 등록조차 할 수 없었다. 배틀넷 서버들의 부하 분산을 위한 블리자드의 결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가별로 분리시키는 시스템은 너무 졸렬한 것 같다.  블리자드가 서버 간 상호 대전을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단축키 설정의 불편함
당황스럽게도 단축키 변경 기능이 없다. 비공식적인 외부 유틸리티를 깔아서 수작업으로 단축키를 변경시켜주어야 한다.

총평
맥북프로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특히 맥OS와 Windows에서 거의 동일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서로 완벽한 호환성을 가진다는 점은 점수를 높게 줄 만 하다.
Mac OS에서 하느냐 Windows7에서 하느냐는 로딩과 게임플레이 중 어느 쪽에 비중을 두는가의 선택의 문제로 보인다. 
전작보다 다양해진 유닛과 업그레이드 세분화로 전략이 더욱 복잡해지고 더 지능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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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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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나무달 감성 연구소님 ^^
    좋은 사용기를 애플 공식 사용자 카페에 공감과 추천과 함께 조심스레 담아 가겠습니다.^^;;
    스크랩이 가능한 게시물인거 같지만 그래도 댓글과 함께 어디로 퍼갔는지는 남겨야 될거 같아
    조심스레 소중하 정보 담아 갑니다. ^^
    http://cafe.naver.com/appleuserkorea.cafe
    담아간 카페주소인데 문제가 된다면 쪽지 주시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0/06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2. 진욱

    맥북프로구입자인데 스타2를 구입하기전에 사양이 잘맞는지 확인하려고 검색을 하였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정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10/15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고하세요

    스타2의 최소사양에 근접한 사양으로 출시되는 맥북 프로 입니다.
    멀티플레이시 옵션 저렇게 맞춰놓고 했다간 버벅임에 gg쳐야 할겁니다.
    최하 옵션으로 해도 유닛수 많아지는 중반정도 가면.. 버벅임이 심할겁니다..

    2010/10/22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 맥북프로 구형으로 해보신 걸 말씀하시는게 아닌지요?
      올해 출시된 맥북프로 신형을 기준으로 포스팅한 글입니다.
      위의 옵션으로 멀티플레이로 대규모 전투를 해보았지만 버벅댐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2010/10/22 23:03 [ ADDR : EDIT/ DEL ]
  4. 맥사랑이

    맥용 스타는 완벽한 네이티브 전환이 아니라 무슨 툴을 써서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2010/10/31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기요

    이거 신형 13기본형으로 하신건가요? 고사양 이런것도 있다던데...맥북을 사고 싶어서요 mc700인가 뭔가 그건가요???

    2011/04/26 1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포스팅은 2010년의 신형 모델입니다. 지금은 2011년형싱형 모델이 나왔으니 제가 올린 모델보다 당연히 성능이 더 개선되었지요.

      2011/05/09 01:39 [ ADDR : EDIT/ DEL ]

Mac Life2010/05/28 11:21
2010년 5월초,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신형 맥북프로 13인치를 프리스비 매장에 제품이 상륙하자 마자 구입했다. 공교롭게도 내가 고른 맥북프로에 불량화소 처럼 보이는 먼지가 화면 내부에 끼어 있었다. 구입 즉시 매장에서 직접 확인한 것이어서, 직원이 친절하게 신품으로 교환을 해주었다.

맥북을 구매한 이유는, 아이폰 App 개발을 위한 것이 주된 목적이었지만, Fallout3나 GTA4 같은 3D게임을 원활히 돌려 보고 싶어서이기도 했다.
또한 BootCamp로 윈도우와 같이 쓸 수 있다는 것도 선택의 폭을 넓혀 주기 때문에 끌렸다.

맥북프로 13인치 

구입 전의 고민은 13, 15, 17인치 중에서 고르는 것이었다. 인치에 대해서는 사람들 마다 의견이 달랐다.  출시 되기 전 몇 주동안 이 선택에 대한 고민을 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 기능과 휴대성까지 고려하면 13인치가 역시 최상의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CPU의 경우 구형에서 크게 개선되지 않았고, 코어2듀오인 점은 조금 불만 스러운 부분이었다. i5나 i7을 채용한 15인치 이상급들이 부러워 보이긴 했지만, 엄청난 고성능 작업을 하지 않는 한 13인치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가격대도 155만원으로 13인치의 경우가 가장 부담이 없었다. 물론, 동일 사양으로 다른 노트북 제조사의 제품은 120만원대라는 사실은 맥북 프로의 구매를 망설이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맥OS를 쓸 수 있다는 것, 새로운 운영체제의 경험을 해보기 위해서는 감수해야 하는 투자였다고 생각한다.  
13인치의 경우 구형 모델보다 향상된 스펙은 CPU 성능과 그래픽 카드가 조금 더 강화되었고, 가격은 더 저렴해졌다는 점이다.

첫느낌:
디자인: 일단 디자인은 구형과 비교하여 달라진 점이 없는 것 같다. 구형 모델이 원체 깔끔한 디자인이니 애플에서도 더이상 가감을 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소음: 정말 고요하다. 3D 작업이나 과도한 업무를 하지 않는 한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구분이 힘들 정도로 조용하다. 그만큼 보드가 안정적으로 설계되어서라는 느낌이 들었다. 매우 만족. 
Mac OS의 생소함: 윈도우에 젖어 있다가  Mac OS 를 써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점을 많이 느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Mac OS 를 써가면서 꾸준히 설명을 하고자 한다.
키보드 터치감: 경쾌하며 부드럽다. 매우 만족 스럽다.
부트캠프로 윈도우7 사용하기
  * 윈도우 7이 원활하게 설치되고 동작 한다. 게다가 트랙패드의 두손가락 스크롤을 지원한다는 건 신기했다.
  * 파티션 간 파일 공유 - Mac OS 에서 Windows 7 파티션의 파일에 대한 Read가 가능하다.
Windows 7 의 파일시스템이 FAT32라면 Write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나의 경우, NTFS 파일 시스템을 선택했기에 Write 를 못하는 점은 아쉽다.
Windows 7 에서 Mac OS 파티션의 파일에 대하여는 Read가 가능하다. Write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는 아직 찾지를 못했다. 


외형:
왼쪽 측면 상단의 자석으로 된 전원 커넥터가 특이하다. 일반 노트북 전원 커넥터와는 확연히 다르다. 단자가 본체와 분리될 때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설계 때문이라고 하는데 착탈시의 사용감이 정말 편리하다.


왼쪽 측면 하단에의 버튼을 누르면 현재 남아 있는 배터리 잔여량이 표시되는 LED가 있다.  신기하게 느껴졌다.


맥북 프로의 매력 중 하나인 키보드 백라이트
밤에 사용할 경우 요긴하다. ( 밝기의 조절이 가능하다. )



부트캠프를 사용하여 윈도우7을 설치하고 Fallout 3를 실행한 화면
그래픽 카드의 성능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Mac OS-X 와 Windows 7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기. 이것도 의외로 재미있다.
앞으로 맥북 프로 사용기를 꾸준히 올려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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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옥

    잘읽었어요~~ ^^

    2011/06/30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12/18 15: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