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7년에 Black Swan을 우린 알고 있었는데, 왜 적당히 이를 이용하여 투자를 못했을까? --;
예측할 수 없는 것을 언제나 예측하라 (Wired 2007.4)
월스트리트로부터 워싱턴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언제나 미래는 예측가능한 것이고, 세계는 알 수 있는 것이며, 위험은 측정되고 관리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해 왔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전혀 이런 견해를 갖고 있지 않다. 금융 도사이자 놀라운 히트를 기록한 "무작위에 의해 바보가 되다"의 저자인 그는 새 책, "검은 백조(Black Swan)"에서, 역사는 예측가능한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파괴적인 예측불가능한 사건들에 의해 지배되었다고 주장한다. 전쟁의 영향, 시장의 충돌, 급진적인 기술 혁신은 정밀하게 확대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질서정연한 세계로서의 우주에 대한 우리의 예측을 혼란시키기 때문이다. "검은 백조"의 세계로의 첫 걸음은 우리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는 것에서 부터다. - James Surowiecki
Wired: "검은 백조"가 역사 상의 사건에 대한 중대한 결정요인이라면 왜 우리는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탈레브 : 사건들이 일어난 후, 우리는 회상 속에서, "검은 백조"가 예측 가능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미래에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Wired: 그러나, 보다 좋은 모델과, 보다 뛰어난 컴퓨팅 능력을 가지고도 우리는 어째서 "검은 백조"를 잘 예측하지 못하는 것인가?
우리는 혼돈 이론으로부터, 당신이 세계에 관한 완벽한 모델을 가지고 있어도, 미래의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정된 정확성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정치사회적인 또는 경제적인 현상에서도 우린 그러한 정확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 게다가 상황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나빠지고 있다, 세계라는 녀석의 복잡성은 정교함과 컴퓨팅 능력의 향상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Wired: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가 정말로 중요한 것을 예상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당신은 물어야 한다. "검은 백조"와 마주친다면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아니면 해가 될까? 당신은 "검은 백조"와 마주칠 확률을 생각해낼 수 없다. 그러나 당신이 만일 파산 보험과 같이 부정적인 "검은 백조"가 될 경향이 있는 사업을 하고 있다면 당신의 예측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리고 새로운 사업을 할 생각을 하라. 당신은 속기 쉬운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가급적이면 낮은 불확실성과, 당신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으며, 내가 자유 선택이라고 말하는 상황에 있고 싶어하는 것이다. 모든 기술은, 사실, 자유 선택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그것은 벤쳐 캐피탈과 비슷하다 : 당신이 버는 대부분의 돈은 당신이 기대하지 않았던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찾아내려고 할 때만 그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Wired: 미국 체제의 강력함 중의 하나는, 상대적으로 말하면, 불확실성에 대해 좀더 친근해지는 것이 아닐까?그렇다. 이곳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실패할 가능성을 가지고 큰 성공의 기회와 거래를 할 의지를 갖고 있다. 다른 어떤 나라도 이런 의지를 갖고 있지 않다. 미국이 가장 잘 하는 것은 실패에 동의하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심의 아래 대목이, 내가 번역할 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 다시 곱씹어보니 의미심장한 부분인 것 같다.
2009/05/06 02:20 [ ADDR : EDIT/ DEL : REPLY ]결국 Chaos인 Black Swan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가에 대한 핵심 Keyword의 해답인 듯 하다.
"모든 기술은, 사실, 자유 선택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그것은 벤쳐 캐피탈과 비슷하다 : 당신이 버는 대부분의 돈은 당신이 기대하지 않았던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찾아내려고 할 때만 그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즉, 기대하지 않았단 것에서 오히려 대박을 얻을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와이어드에 글이 실린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ㅋ
2009/05/06 12:03 [ ADDR : EDIT/ DEL : REPLY ]저의 의견은 윗글에 남겨두었습니다.
2009/05/06 12:04 [ ADDR : EDIT/ DEL : REPLY ]http://lab.namudal.com/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