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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5 삼성전자, 소니, 그리고 애플 (1)
  2. 2010/01/12 아이폰과 관련된 Apple과 Google의 꼼수 2가지
스마트폰/iphone2010/01/25 23:26

엄청난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20,932,479,000,000원(거래소 데이타에서 시가총액 계산)의 회사이다. 약 120조원의 회사, 엄청난 규모의 회사이다.


wikipedia에서 인용


우리의 자랑스런 삼성전자가 세계안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 회사인가? 가치의 기준이 되는 시가총액(market cap)으로 가늠해보았다. 삼성전자는 2009년 6월 기준으로 세계에서 55위이다.



Global 500 June 2009

Global 500 June 2009

Market values and prices at 30 June 2009

Wikipedia 에서 인용.

1 2 PetroChina China (중국회사가 1위다.)

2 1 Exxon Mobil US

3 4 Indl & Coml Bank of China China

4 6 Microsoft US

5 5 China Mobile Hong Kong

6 3 Wal-Mart Stores US

7 13 China Construction Bank China

8 17 Petrobras Brazil

9 8 Johnson & Johnson US

10 9 Royal Dutch Shell UK

11 21 Bank of China China

12 10 Procter & Gamble US

13 16 BP UK

14 7 AT&T US

15 15 Nestle Switzerland

16 19 BHP Billiton Australia/UK

17 29 HSBC UK

18 12 Berkshire Hathaway US

19 14 IBM US

20 11 Chevron US

21 22 Toyota Motor Japan

22 27 JP Morgan Chase US

23 20 Total France

24 33 Apple US

25 36 Gazprom Russia

26 23 General Electric US

27 24 Sinopec China

28 18 Roche Switzerland

29 54 Wells Fargo US

30 31 China Life Insurance China

31 25 Coca-Cola US

32 28 Cisco Systems US

33 37 Oracle Corporation US

34 30 Volkswagen Germany

35 26 Novartis Switzerland

36 32 Telefonica Spain

37 39 Google US

38 34 Vodafone Group UK

39 35 Pfizer US

40 62 Banco Santander Spain

41 43 Eni Italy

42 40 Intel Corporation US

43 44 Hewlett-Packard US

44 41 GlaxoSmithKline UK

45 50 Vale do Rio Doce Brazil

46 48 EDF France

47 38 Verizon Communications US

48 49 Philip Morris International US

49 42 Pepsico US

50 59 China Shenhua Energy China

51 83 Bank of America US

52 45 GDF Suez France

53 69 Rio Tinto Australia/UK

54 46 Sanofi-Aventis France

55 51 Samsung Electronics South Korea

56 52 Qualcomm US

57 73 Goldman Sachs US

215 237 Cheung Kong Hong Kong

216 294 Hon Hai Precision Industries Taiwan

217 197 Imperial Tobacco UK

218 195 EMC US

219 231 Sony Japan

220 224 Union Pacific US

221 209 Woolworths Australia

222 210 Mizuho Financial Japan

223


SONY와 삼성전자.

종종 삼성과 비교 되는 소니가 몇 위인가? 일본의 소니는 219위 이다. 이미 삼성전자는 소니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회사가 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는 종종 소니사의 제품에 매력에 빠진다. 작고 예쁘며 세련된 이미지로 다가온다. 그래서 조금 더 비싸더라도 소니사 제품을 구입하기도 한다. SONY마크가 붙은 전자제품은 한국인에게는 한때 꿈이었다. 워크맨을 사기 위해 용돈을 모았던 적이 있고, 소니 워크맨의 충성심은CD플레이어, MD플레이어, 그리고 플스까지 이어져 왔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SONY사의 전자제품은 국내 동급 제품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wikipedia에서 인용


그럼,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킹왕짱 회사인데 한국인들만 SONY사에 눈멀어 있는가? 회사의 시가총액으로 회사의 제품의 질을 판단하는 데는 무리수가 있다. 다만, 한국인들이 SONY사에 눈멀어 있는 점은 부인할 수 없겠다.





Apple inc.와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ONY와 상반된 애플(Apple inc. )사와 삼성전자의 관계를 보고 싶다.


최근, 애플사의 아이폰이 2009년말 KT를 통해 개통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옴니아 폰도 아이폰과 비교가 되면서 뉴스와 블로그의 소재가 되고 있다. 필자는 2009년말, SKT의 옴니아 폰을 제외한 우리나라의 휴대폰은 wifi를 지원되고 있지 않다고 이 블로그를 통해 투덜된 적이 있다. KT를 향해 비난을 했고, LG전자, 삼성전자를 향해서도 마찬가지였다.

wikipedia에서 인용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뉴스는 몇 년에 걸쳐서 나온 지겨운 뉴스였기 때문에, 난 아이폰을 구입할 수 없다고 믿었다. 또한, 애플사의 아이폰은 출시된지 한참 되었기 때문에, 마땅히 삼성전자의 옴니아2가 KT사에서 출시되기를 기대했다. (나는 KT사 2G폰을 10년가까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KT는 그동안 wifi를 지원하는 폰을 단 한 개도 출시하지 않았다. "못했다"가 아니라 "안했다".) SKT에서 옴니아2가 먼저 출시 되었다. 2009년 12월 신촌의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옴니아2를 만져보고, 꼭 쇼옴니아가 나오면, 구입하리라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이러한 다짐은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흔들렸고, 결국 2010년 01월 02일 강남교보타워 옆Frisbee에서 2G에서 3G로 번호를 변경하고 2010년 새해를 맞는다.



나의 투덜거림에는 뒤틀린 한국사회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KT, SKT, 삼성전자, LG전자가 어떤 회사인가? 우물안의 회사가 아니고 세계적인 회사이다. 그런 회사가 다른 나라 회사도 아니고 우리나라 회사인데, 왜 우리에게는 wifi가 지원되지 않는 폰만을 강요하는가? 그 강요가 대체 몇 년을 가는 것인가? 내 마음도 꼬여 있었다.



비뚤어진 마음이 결국, 출시가 1년이 넘은 애플사의 아이폰을 사는데 주저없게 했다. 이때는 애플사가 얼마나 믿음직한 회사이고 아이폰이 훌륭한 폰 인지는 알 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킹왕짱 AS회사로 통하는 삼성전자는 구구절절한 신문 광고를 보자. 국내 기업의 A/S,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 지상파 DMB서비스, 배터리용량으로 애플의 아이폰 3GS와는 비교우위 있음을 은근히 내비치고 있다.


결국 보수적 판단을 하려면 삼성전자의 옴니아2의 선택일 수 밖에 없음에 호소하는 굴욕적인 광고로 보인다.


하지만 이 광고에서 고의적으로 놓치고 있는 많은 부분이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중요한 요소이고 결국 아이폰 사용자는 삼성전자를 측은하게 생각할 뿐 아이폰 4G를 기다리게 하고 옴니아3는 눈밖에 나는 결과를 초래하게 한다. 아이폰을 써본 사람은 놀란다. 아이폰 정보를 읽고 나름대로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은 직접 사용해보고 그 상상력과 다름에 감동한다.


wikipedia에서 인용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회사이다. 외국자본이 회사의 50%를 잠식해 들어와 있다고 해도, 임직원들은 대부분 한국인이고 한국의 정체성 위에 존재하는 회사이다. 우리나라 회사가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공을 하고 있는 사실만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느낀다.



소니 워크맨을 들고 다닐 때 부모님들은 삼성카세트를 권했다. 소니TV가 있는 집이 부러웠지만, 내심 욕했다. 이것이 나라사랑이고 애국심이라 여겼었다.



한국은 세계의 중심이 되었다. 정보의 속도가 빠르고 다양하면서도 응집력(clustering)이 강하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선도한다. 문화를 바꾸는 능력이 있다. 뉴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돈의 흐름을 바꾸는 권력도 있다. 이런 힘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신뢰가 깨진다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잃어 버리게 될 것이다. 2010년은 다른 해이다. 삼성은 안팎으로 도전을 받고 있다. 2011년에는 SONY가 앞설지도 모른다. 애플사가 한국의 모바일 시장을 좌지우지 할지도 모른다. 자랑스러웠던 삼성은 어느날 우리에게서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삼성이 사과를 따먹을 묘책.


삼성전자가 삼성전자만의 앱스토어를 따로 만드는 것은 힘들다. 삼성전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애플사의 앱스토어에 앱스를 만들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 애플사의 스티브잡스와 손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꽉잡기를 제안한다. 손을 잡는 다는 것은 애플표 핸드폰인 아이폰을 삼성공장에서 생산한다는 의미이다. 애플사는 매력있는 멋진 회사다. 구글은 털털함을 내세우지만, 애플사는 섹시함을 내세운다. 삼성은 섹시함을 배우라.


지금 현재 iphone 3GS는 1차 벤더로서 대만의 흔하이 정밀(鴻海精密)과 2차 벤더로는 대만의 콴타 컴퓨터(廣達電腦)이 중국에서 조립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아이폰이 대세라면, 삼성전자는 좀더 자세를 낮출 필요가 있다. 대만회사의 하청을 좀 더 나은 조립 기술과 가격경쟁력으로 무장한 삼성은 섹시한 애플을 꼬실 필요가 있다. 그래야 좀 더 배우고 5년 뒤에는 삼성표 앱스토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의 하청을 받기 위해서는 애플표 앱스토어에 막대한 투자로 애플사에 환심을 사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겠다. 트로이목마를 적진에 바쳤듯이 삼성전자도 애플의 앱스토어안으로 깊숙히 들어갈 필요가 있다.


나는 2012년 01월 02일 아이폰과의 2년약정이 끝나고 삼성전자의 핸드폰을 구입하고 싶다. 아니 made in korea의 애플 아이폰5GS를 구입하고 싶다. 삼성전자가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멋진 스마트폰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 솔직히 옴니아는 애플의 아이폰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


sbp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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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귤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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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 만족도-아이폰 압승,노키아,소니에릭슨 순 (마케팅인사이트)  삭제

    2010/01/27 00:10TRACKBACK FROM dream reader

    기사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1월 24일 --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의 만족도가 삼성전자 ‘옴니아2’를 비롯한 여러 경쟁제품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 및 재구입 의향율에서도 아이폰은 여타 브랜드를 크게 앞질렀다. 아이폰의 경쟁력은 탁월한 UI (User Interface) 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 www.mktinsight.co.kr)와 국내 최대..

  2. 아이폰 열풍에 대한 삼성의 착각과 LG의 이해  삭제

    2010/01/27 00:12TRACKBACK FROM dream reader

    다음은 아이폰의 전세계적인 열풍에 대한 삼성전자의 사장과 LG전자의 부회장의 생각입니다. 삼성 "열풍 길지는 않을 것", LG "애플 창조성 배울 것"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은 하루 앞선 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이폰 인기에 대해 "극성스런 네티즌들이 많아 지나치게 관심이 늘었고 필요 없는 사람들도 사면서 더 팔렸다"고 분석했다. "지난 12월 중순 이후 우리 '옴니아2' 판매가 아이폰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애플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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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배

    동감!ㅋ

    2010/02/27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스마트폰/iphone2010/01/12 18:44

2010년 1월 여의도역.
폭설에 잠긴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이스크림 위의 사탕처럼 영롱하게 박혀 있다.

Apple의 책략: 왜 아이폰은 Flash를 지원하지 않는가?
그동안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을 쓰면서 왜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는지 항상 궁금했다.
스티브 잡스는 플래쉬가 너무 무겁기 때문에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속마음이 사실일까?
정답은, 그럴 리가 없다. 아이폰의 뛰어난 성능으로 아주 무거운 플래쉬가 아니라면 못 돌릴 리 없다.
추론을 해보면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세계에 퍼진 방대한 플래쉬 게임과 컨텐츠 들이 아이폰으로 유입되면, 당장 앱스토어에 판매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잡스는 시치미 떼고 여전히 도입을 거부하고 있다.
플래쉬 개발사인 Adobe는 당연히 아이폰에 대한 플래쉬 지원을 원하지만, 개발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만들어 봐야 애플이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MS가 만든 Flash의 짝퉁 Silverlight를 아이폰에 탑재시킬 가능성은?
MS는 원하겠지만 역시 희박하다.
잡스는 Flash와 같은 이유로 Silverlight를 거부할 것이 뻔하다.    
이처럼 아이폰의 플래쉬 거부현상의 이면에 여러 공룡 IT회사들 사이의 견제가 얽혀 있다는 건 흥미로운 점이다.
하지만, 플래쉬의 편리성 때문에 유저의 입장에서 잡스가 아량을 베풀어 주길 은근히 바래 본다. 그럴 리 없겠지만.

구글의 책략: 왜 아이폰의 구글웨어에는 Google Talk가 빠져 있는가?
아이폰을 쓰면서 떠오른 궁금점이 또 있다.
구글은 다양한 구글 앱스들, Google Doc이나 Google Earth까지도 아이폰을 위해 지원하는데, 어째서 Google Talk는 없는 걸까? 정말 다소 불편하고 의아스러웠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유는 간단했다. Google Talk는 안드로이드에서 무료 지원 된다.
아이폰에서 대부분의 구글앱스를 지원하지만, 몇가지 카드는 전략적으로 제외시킨 것이다. Google Talk를 쓰려면 앱스토어에서 유료로 사던가 안드로이드를 쓰라는 것이다.
구글이 좀 더 아량을 베풀어서 아이폰에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 그럴 리가 없겠지만.

꼼수라고 하기엔 자사의 이익을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Giant 기업들의 행태치곤 얄팍하게 느껴진다.

- ohar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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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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