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ar Earphone'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1/03 보스 인이어 헤드폰과 뱅앤올룹슨 A8 이어폰의 비교 리뷰 (28)
Late Adapter2010/01/03 00:45

사실 이어폰을 10만원 넘는 것을 쓴다는 건 사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2~3만원 짜리 이어폰을 쓰다가 잦은 고장, 빈번한 구매에 실망을 느끼고 나면, 값이 비싸더라도 튼튼하고 음질 좋은 제품을 찾게 된다.
전부터 사용했던 제나이저나 오디오테크니카의 보급형 2~3만원대 제품들은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고장이 났던 경험을 해서이리라.

BOSE 인이어 헤드폰 리뷰

여러 종류의 이어폰들을 전전하다가, 그 고장에 치를 떨던 지난 2006년경, 좀 괜찮은 이어폰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다 BOSE에서 나온 인이어 이어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튼튼해보이는 외관과 저음이 훌륭하다는 평 때문에, 동네 근처의 H백화점에서 이 녀석을 구입하게 되었다.
가격은 12만원대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Bose In-Ear 헤드폰


케이스는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와 함께 보관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다.


[특징]
이 제품의 특징은 귀와 닿는 이어폰 팁이 실리콘 재질이어서 착용감이 부드럽다는 점이다.  귀 내부에 딱 맞게 착용되기 때문에 In-Ear 이어폰이라고 불린다.
이어폰 팁은 대중소 사이즈별로 3쌍이 포함되어 있다.
대형은 귀에 너무 꽉찬다는 느낌이며 중형이 적당한데, 소형은 유아나 어린이에게 적합한 듯 하고 거의 쓸 일이 없는 듯 하다.
귀와 닿는 느낌은 쾌적하고 괜찮은 착용감이었다. 분명 다른 이어폰보다 차별화된 장점이었다.
문제는 이어폰팁이 약간의 마찰에도 쉽게 이어폰으로부터 벗겨지는 치명적 결함이 존재한다.
신모델에서는 연결부위 구조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모델에서도 여전히 작은 충격에도 이어폰과 이어폰팁의 분리가 발생한다.
이것은 제품에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결함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나처럼 자전거를 타면서 이어폰을 듣거나, 이어폰을 생활화 해서 듣는 사람이라면 분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나는 중형 이어폰팁들을 분실하고 대형만으로 버티고 있는 중이다.
분실 시 이어폰팁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그 가격도 1쌍에 꽤 비싼 것으로 알고 있다.
결국 이어폰팁과 이어폰을 순간접착제로 붙이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였지만, 그 결과 이어폰팁은 붙어 있지만, 이어폰 본체가 두동강이 나는 황당한 경험을 하였다.  물론 A/S는 무상으로 완벽히 해주었다. BOSE는 이 문제(이어폰 팁 분리 현상)를 개선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자는 이어폰팁 분실로 인한 불안감 속에서 이어폰을 써야 하는 것이다.

[음질]
소문대로 저음은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음색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단점은 전체적으로 음량이 작다는 점이다. 이어폰 자체 이퀄라이저 때문인지 소리가 일반 이어폰보다 작게 들리는데 이 또한 이 제품의 단점이 될 수 있다.
날카로운 고음이나 노이즈들은 완화되어 들리는 장점이 있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처리된 둔탁한 음색이라고 느껴졌다.
음질 자체는 2만원대 싸구려 이어폰에 비하면 부드러워서 만족하지만, 뭔가 흐릿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 제품에 대한 일반적 평가가 저음이 훌륭하다고 하지만,음량이 작고 고음부의 음재현력이 떨어짐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내구성]

비싼 제품이어서 보다 내구성이 튼튼할 거라는 기대는 그다지 충족되지 않았다.
산 지 몇 달 되지 않아 이어폰잭 부위가 내부적 단선되었다. 내가 이어폰을 남들보다 조금 거칠게 쓰고 사용량이 많아서 이리라 생각했지만, 기대했던 내구성은 아니었다.
다행히 A/S는 바로 되어서 H백화점에서는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해주었다.
하지만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되었다.  이어폰팁을 이어폰 본체와 순간접착제로 붙였기 때문에 이어폰을 귀에서 빼낼 때 이어폰 팁이 받아야 할 힘을 이어폰 본체가 받았기 때문인지 이어폰 본체의 주조된 조립선을 따라 두 동강이 나버렸다. 아무리 이어폰팁을 접착제로 본체와 강제로 붙였다고 하지만, 본체가 동강이 나는 것은 내구성의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두가지 현상이 제품을 산 지 1년이 채 되기 전에 발생된 일이었다.
2번째로 A/S를 받으러 갔을 때에도 직원이 친절하게 교환해 준 것에 대하여는 고맙게 생각하지만, 제품 자체에 대한 신뢰감이 많이 떨어져 버렸다.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의 내구성, 그리고 이어폰팁의 잦은 분실은 환불에 대한 충동을 느꼈을 정도다.
제품을 튼튼하게 안심하고 쓸 수 있게 개선해주기를 BOSE에 바란다.
어쨌든 그 이후 이어폰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으며, 현재까지 뱅앤올룹슨 A8과 함께 단짝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이어폰팁 분실의 불안감과 함께)
내구성 취약점은 사진에서 동그란 마커로 표기를 했다.

[액세서리]

목끈: 이어폰의 좌우의 선을 끼워서 목에 걸칠 수 있게 해주는 끈이 들어 있다. 지하철에서 종종 써봤는데, 걸리적 거리는 면이 있어서 활용도는 그리 높진 않은 것 같다.
집게: 긴 이어폰줄의 중간부분을 옷 등에 집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작은 플라스틱 집게가 들어 있다.
케이스: 꽤 넓은 케이스가 제공된다.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와 이어폰을 함께 넣으면 딱 맞는 구조라서 마음에 든다.

[AS]

제품 내부의 공식적인 영문 보증서에는 1년 무상A/S 로 명기되어 있다.
A/S 담당 직원들의 친절도는 괜찮았고 훌륭했다.

뱅앤올룹슨 A8 이어폰 리뷰

BOSE 인이어를 2년간 쓰다가 더 나은 이어폰을 찾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아무래도 이어폰팁의 분실 염려와, 음질에 대한 갈증이 더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결국은 뱅 앤 올룹슨의 A8로 관심이 가게 되었다.
2008년 가을 때마침 해외출장을 가는 지인에게 부탁을 하여 A8을 16만5천원정도에 면세점 제품을 구입하였다.

[특징]

디자인이 특이하다. 귀에 걸고 고정시킬 수 있는 고리가 존재하며, 고리가 실린더 구조여서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축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때문에 귀에 단단히 고정이 잘되는 장점이 있다. 단, 너무 강하게 조일 경우 귓바퀴에 통증을 줄 수 있으므로 고리를 기동시킬 때에 조절을 잘해야 한다. 실제로 귓바퀴에 가벼운 염증이 생긴 적이 있었다.
안경을 썼을 경우 안경과 고리가 겹쳐져서 쾌적함이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다.

Bang & Olufsen A8 Earphone

[음질]
일단 처음 음을 듣는 순간 소리의 맑고 깨끗함에 감탄을 했다. 
BOSE 인이어로 듣던 먹먹한(?) 음과는 많이 달랐다.
고가인 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래식을 주로 듣는 나로서는 바이올린의 고음부와 탬버린의 미세한 울림까지도 맑게 재현해주는 것을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원음에 가까운 섬세하고 맑은 음재현력이 이 제품의 장점이다.

[내구성]

여태껏 써본 이어폰 중 가장 내구성이 튼튼한 제품은 비교적 저렴한(?) 크레신의 2만원짜리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고가인 A8도 내구성 면에서 충분하지는 않았다.
산지 1년이 되기 전에 이어폰 잭 내부의 부품이 헐거워지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내부구조가 튼튼해서 그런지 그 상태에서도 소리는 문제없이 들렸다. 하지만, 제품의 A/S가 반드시 필요했다.
면세점에서 산 제품이라 A/S가 걱정되긴 했지만, 다행히 청담동 지점에서 제품 상태를 확인하더니 교환을 해주었다. 
다만, 첫번째 1회만 A/S가 가능하다는 직원의 답변은 좀 의아스러웠다. 제품에 동봉된 영문 보증서에는 2년간의 무상A/S가 명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1번만 해준다는 따위의 문구는 없었고, 보증서를 읽어 보면 부품교환과 수리에 대하여 24개월 동안 A/S를 해준다고 명기 되어 있다. 한국 지점에서도 동봉된 보증서 대로 International Garantee 즉 국제 A/S규격에 맞추어야 하지 않나 싶다.
BOSE 제품처럼 이어폰 커버 분실의 불안감은 없었다. 전용 이어폰 커버 자체는 역시 가격이 꽤 나가지만 여벌의 이어폰 커버가 제품에 포함되어서 큰 걱정은 없다. 또한, 이것은 유사한 다른 이어폰의 커버를 대체하여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는 구조여서 다행이었다.
내구성의 취약점은 사진에서 마킹을 해보았다.

[액세서리]
연장케이블: 꽤 긴 약 1.5m 연장케이블이 들어 있다. 사실 한 번도 쓴 일은 없었다.
기내소켓: 기내에서 연결가능하게 해 준다는 소켓이 들어있는데 역시 한번도 써보지는 못했다. (이것은 면세점에서 구입한 제품에만 있다고 하는데 확인해보진 못했다. )
케이스: 얇고 귀엽게 생긴 가죽 케이스가 제공된다, 단, 너무 얇아서 이어폰을 꽁꽁 접어서 넣어야 하는 답답함이 느껴진다. 좀 더 크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A/S]
앞서 말했듯, 첫번째 1회만 A/S가 가능하다는 직원의 답변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제품에 동봉된 영문 보증서에는 2년간의 무상A/S가 명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지점에서도 국제 A/S규격에 맞추어야 하지 않나 싶다. 한국 지점은 제품의 영수증과 신분증을 요구했는데,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고, 영수증은 이해를 하지만 신분증까지 요구한 것은 좀 심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아마도 영수증을 중복해서 무리한 교환이나 A/S를 남용하는 유저가 있을까봐 그랬던 것 같지만, 대다수 고객 입장에선 불쾌한 처사다. 네임 밸류를 달고 있는 회사의 A/S치곤 실망스러운 서비스다.

총평
두 제품에 대한 비교 리뷰를 해보았다.
굳이 두 제품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A8 을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음질, 내구성, AS 개런티 기간 면에서 더 훌륭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A8의 A/S는 한국의 경우는 의구심이 남긴 한다. 사실 A/S 친절도는 Bose 지점이 훨씬 좋았다. )
물론 가격이 그만큼 비싼 것은 감안을 해야 할 것이다. 면세점에서 사지 않고 정가로 살 경우 지나치게 비싸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환율 때문에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구입했던 당시의 A8의 면세점 가격은 BOSE 제품보다 약4만원 정도 더 비쌌다.
하지만 어차피 1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라면 조금 더 투자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일이다.
A8을 사야 한다면 어떤 기회든 기내 면세점을 통해서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A8은 여태껏 써본 이어폰 중에서는 가장 맑은 음질을 보여준 제품이었다.

- oharinth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달

TRACKBACK http://lab.namudal.com/trackback/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fdasdfasdf

    ㅅㅂ 이만원짜리가 싸구려래.
    아주 가졌구만

    2010/01/20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싸구려라는 표현을 한 것은 너무 자주 고장이 나서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2만원짜리라고 해서 나쁜 제품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글에서 설명했지만 크레신의 제품도 훌륭한 내구성과 품질을 가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1/20 22:16 [ ADDR : EDIT/ DEL ]
  2. ㅇㅇㅇㅇㅇ

    2마넌짜리 크레신 싸서 2년동안 쓰고있는데 별문제 없던데
    A8 써봣는데 결국엔 별차이 없더구만.
    비싼게 뭐 좋긴하더라. 감싸주는거나 케이스나 내구성도
    근데 별로인 이어폰도 flac으로 나온거 구해서 들으면 결국엔 다~ 좋아지더라.
    1년만에 망가진다는건 얼마나 함부로 가지고 다녀서인거지?
    그리고 참 귀가 멋진것 같아 ㅋ 음질을 구별하는 쵝오의 귀를 가지고 있네 ㅋ
    먹먹한 음이라던지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차이 없는거 가지고 허세부리는것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20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크레신 제품을 써봤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귀도 사실 막귀에 가깝지만 개인적 평을 쓴 것 뿐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A8이 최고라는 의미보다는 써본 이어폰 들 중에서 음질이 좋았다고 평을 했습니다.

      2010/01/20 22:21 [ ADDR : EDIT/ DEL ]
    • 참나.ㅋㅋㅋ

      그 당시 A8 번인이 안됬거나 님 귀가 싸구려 귀인겁니다^^
      mp3재생할줄도 모르시는 저희 어머니도 청음 매장에서 들어보시더니 보스인이어는 "붕붕 울리고 막힌것 같다"고 하시던데요? 50대 후반보다 못한 귀를 가지신거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2010/02/16 15:52 [ ADDR : EDIT/ DEL ]
  3. Na

    어이 내위에 두넘들 사람이 친절하게 글써주고 봤으면 좋게 봐야 댈꺼아냐! 적어도 매너는 있어야지
    어리석은 것들아 보스인이어 a8이어폰 평가 감사드립니다. 보스인이어의 내구성이 그정도로 낮은지는 몰랐네요 큰일날뻔했습니다. 저도 a8이어폰과 보스이어폰을 지금 고민중인 사람이거든요. 아웃도어용으로 보스온이어 헤드폰을 샀지만 착용감 음질에서는 탁월한듯보이는데 밀착되는 구조라 머리에 꽉껴서 나중에는 해드밴드가 늘어나더리구요 그래서 보스 인이어로 살까했는데 이글을보니 맘이 확빠뀌네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2010/01/20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 갑니다!
    지금 보스 인이어 이어폰을 쓰고 있는데 면세점을 들를 일이 있어 B&O A8을 구매할까 하고 있어요.
    저도 보스 인이어 이어폰의 "두개골을 울리는" 쩌렁쩌렁한 저음에 매료돼서 한동안 하악거리면서 쓰고 있는데요
    중형, 대형 이어바킹을 하나씩 잃어버리고ㅜ 소형으로 듣고 있는데 바킹이 좀 작아서 차음이 확실히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오래 듣다 보니 음이 분리가 그리 깨끗하게 되지 것 같지 않고 뭔가 답답한 기분이 듭디다.
    아무튼 때마침 매우 적절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맨 위의 두 리플은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

    2010/01/20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5. dd

    악플 신경쓰지마세요

    2010/01/21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6. -_-

    2마넌 싸구려 쓰는 너가 병신같은데 없으니까 염병을떠는구나 병신새키가
    니손에 에팔이 있어봐라 질질쌀꺼같은데 ㅋㅋ

    2010/01/2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봤습니다

    돈없으면 2마넌 쓰는거죠.
    이번에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감사

    2010/01/28 03:24 [ ADDR : EDIT/ DEL : REPLY ]
  8. 떼구루루

    글 잘 봤습니다 예전에 a8 같은 경우는 11만원 선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000년도 초반에요 ... 이어폰이 유명해지면서 너무 올르는것 같네요 ㅋㅋ 제가 생각해도 클레식 같은 음악듣기는 a8이 최고인듯... 개인적으로는 CM7TI도 좋은것 같아여 ㅋㅋ 청음해 보시길..

    2010/01/29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년에 오디오테크니카의 CM7Ti는 회사동료분이 갖고 있어서 청음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티타늄으로 된 몸체 때문에 내구성이 튼튼할 것 같아서 구매까지 고려한 적이 있었던 모델입니다. 파워풀한 사운드가 느껴지더군요. 특히 팝 음악이나 메탈 음악에 매우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2010/02/20 22:29 [ ADDR : EDIT/ DEL ]
  9. 떼구루루

    아 그리고 위에 두분 ㅋㅋㅋ
    몰 모르면 말을 마세요 어디 2만원 짜리를 a8에 가져다 붙여요
    많이 어이없음 음악듣는사람이면 그 차이 대부분 느낄텐데... 못느끼나보져...
    그냥 2만원짜리 계속 들으시면 될듯...
    물론 크레신이 나쁜회사는 아니지만 ... 좋은 회사지요 이어폰 참 잘만든다고 생각함...
    거슬리는건 저가 이어폰과 고가이어폰이 거기서 거기라니 ㅋㅋ

    2010/01/29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잘봤어요~~

    악플 정말 신경쓰시지 마세요 ㅎㅎ

    2010/01/31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ㅉㅉㅉ

    a8이랑 2만원짜리랑 그게그거라고???
    혹시 15에 이큐 다올리고 3시간씩 듣냐?
    귀가 벌써 썩었냐??

    2010/02/09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ㅉㅉㅉ

    그리고 a8비싼건 사실이지만
    크레신하고 비교하다니

    2010/02/09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봤습니다.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A8과 보스인이어를 둘다 사용해본 저도
    느끼는 거지만 두개의 재품에 큰 기대를 안한 것이 다행이다 라고 할만큼
    너무 한쪽만 치우친 스팩이라서 아쉬운 점이 하나 둘 있답니다.(음질면에서)
    하지만 단점 들만 있는 것은 아니어서 인지
    사용 하는 동안에는 둘 모두 귀가 즐거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고음에서 깨끗한 음질을 원하신다면 슈어 SCL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뭐 개인적인..)

    아! 그리고 맨위 뎃글
    글쓴분께선 크래신에대해 말씀하신것은
    내구성에 대한건대
    뎃글로 음질이 거기거 거기라는 둥
    글쓴이에게 비아냥하는 말은
    글의 내용도 재대로 모르고
    나대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크래신도 안되는 수준이군요.
    비판은 요점을 정확하고 정중하게 하는

    매너... 비싼것이 아니랍니다.^^

    2010/02/11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4. MOLEY

    면세점에서 이 이어폰을 보면서 고민 많이했었는데, 감사~ 질러야지~

    2010/02/14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17 0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삼성 P2는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이폰이나 노트북의 음악단자와 연결하여 들을 경우 일반 이어폰과 비교했을 때 A8의 음질이 더 정밀했습니다.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과 비교해보아도 드라마의 대화의 경우 노이즈가 꽤 심한 경우에도 A8에서는 보다 선명하게 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MP3 기기가 꼭 고급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나 노트북 같은 일반적 음악출력을 사용하는 기기에서도 충분히 A8의 성능이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2010/02/19 21:08 [ ADDR : EDIT/ DEL ]
  16. 악플러ㅗ

    악플러들은 신경 쓰지마세요 ㅋㅋ

    아... 좋은 리뷰였습니다!

    저는 안경을 끼기때문에... 아직도 고민은 되지만요 ㅎㅎㅎㅎ

    2010/02/19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A8은 오픈형, BOSE In-Ear는 세미-커널이라 둘 다 차음성에선 꽝이더군요.
    음질은 좋지만, 볼륨을 1~3으로 듣는지라 차음성이 떨어지먼 듣기 어렵더군요.

    여튼 좋은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2010/02/20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 차음성에 대한 선호도는 개인차가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자전거를 타거나 길을 가면서 이어폰을 자주 쓰기 때문에, 차음성이 좋으면 주변의 소리가 차단되어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나다니는 자동차들 때문이죠. ^^
      하지만, 이런 점만 뺀다면 차음성 좋은 이어폰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주변 소음이 차단된 상태에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악에 집중한다는 것도 분명히 매력적인 경험일 것입니다.
      차음성은 슈어 계열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들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언제 한 번 꼭 써보고 싶네요.

      2010/02/20 22:27 [ ADDR : EDIT/ DEL ]
  18. leegonet

    원래 사람이란게 점점 좋은것을 추구하기 나름이다
    너희들은 말그대로 우물안 개구리 인셈이지
    꼭 돈이많아서 비싼걸 사는게아니다 멍청이들아 !
    그리고 2만원짜리 이어폰 써봣고 a8 도 써봣는데 차이를 못느끼겟다고 한 분..
    장담하건데 a8을 사본적이없을거라 확신한다. (보지도못햇을라나?)
    그게아니라면 당신의 귀는 정말 싸구려

    2010/02/20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ㅇㅇㅇ

    지금 a8이 살려고 생각중인데 확실하게 결정짓게 해줘서 고마워요!

    2010/02/24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ㅇㅇㅇ

    그리고 위에 뭐라한 사람들은 좀 ㅋㅋㅋㅋ 그냥 비싸서 지들은 못쓴다고 막말하는듯

    2010/02/24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0202

    리뷰 잘 읽었습니다 자세하게 정리해주셔서 장단점이 머리속에 확확 들어오네요 혹시라도 A8 A/S 받게 되면 님께서 써주신 내용 유념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겠네요^^

    2010/02/28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22. 신세계

    일단 글 잘보고갑니다. 보스 인이어 이어폰 자주 사시더라고요. 자주 애용하시고 사람들이.. 닥터드레전에는 a8가 대세엿는데... 근데 저는 힙합만 듣는타입이아니라.. 믹스타입이라고해야되나. 튼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그리고 저 욕하는 윗에분들. 진짜 레알 병x이네요. 자신의 어머니까지 입에 올리면서까지 남을 욕하고싶나요. 그리고 어머니는 보스 인이어를 처음쓰시는 그런 소리하시는거고 부모님들이 mp3 자주 이용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신고하세요.. 신고가능할지모르겠지만^^;; 저런애들은 그냥 콩밥이나 먹던가 경찰서에서 얼굴보고 사과해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저러니 한국이 욕을먹지 그래도 어느정도 나아졌지만. 여튼 힘내세요^^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3/01 23:0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