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진실은 외면당하고 허위정보가 활개치는 사회적 구조의 부조리성
3. 부조리성을 극복하여 사회에 진실을 알리는 방법(무지를 줄이는 법)은 무엇인가?
위의 주제를 논의해보자는 말을 했었다.
그 연장선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우리 사이에서는 너무 자주 나와서 식상하다고도 할만한 즐거운 Principle을 또다시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다.
클라이브 톰슨의 "혼란을 제조하기"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만일 우리가 사실이 무엇인지 입증하려고 하면, 그것은 진실성이 절규하며 죽어버리는 인지불능학적인(agnotological) 아마겟돈이 되어 버린다.
위의 내용은 우리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어떤 액션을 취하면, 그 액션에 의해 오히려 진실성이 죽어버리고 대혼란이 온다는 다소 공포스러운 것이다.
너와 얼마 전에 주가예측을 논할 때 둘이서 함께 만들었던 멋진 문장과도 상통한다.
모든 예언은 그것이 공개되는 순간, 공개에 의해 빗나가게 된다.
물리학적으로는,어떤 Particle의 상태(진실)을 규명하려고 관측을 하는 순간, 그 관측에 의해 상태(진실)이 왜곡된다는 것과 아주 유사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자칫 잘못 빠져들 논리적 함정이 숨겨져 있다.
양자역학에서는 "진실" 자체가 통계적, 상보적으로 관측되는 본성을 가졌다는 것이며, 애초부터 "진실"은 존재할 수 없으며 확률적 상태만 존재한다.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클라이브 톰슨이 말한 "진실"은, 애초에 절대적인 "진실이" 존재한다. 하지만 사회적 의미로 "진실"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의미다.
이것은 내가 논의하고자 한, 2. 진실은 외면당하고 허위정보가 활개치는 사회적 구조의 부조리성의 주제와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더 자세한 얘기가 머리속에 있지만, 나중에 쓰마.
자야겠다. --;
3. 부조리성을 극복하여 사회에 진실을 알리는 방법(무지를 줄이는 법)은 무엇인가?
위의 주제를 논의해보자는 말을 했었다.
그 연장선으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우리 사이에서는 너무 자주 나와서 식상하다고도 할만한 즐거운 Principle을 또다시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다.
클라이브 톰슨의 "혼란을 제조하기"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만일 우리가 사실이 무엇인지 입증하려고 하면, 그것은 진실성이 절규하며 죽어버리는 인지불능학적인(agnotological) 아마겟돈이 되어 버린다.
위의 내용은 우리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어떤 액션을 취하면, 그 액션에 의해 오히려 진실성이 죽어버리고 대혼란이 온다는 다소 공포스러운 것이다.
너와 얼마 전에 주가예측을 논할 때 둘이서 함께 만들었던 멋진 문장과도 상통한다.
모든 예언은 그것이 공개되는 순간, 공개에 의해 빗나가게 된다.
물리학적으로는,어떤 Particle의 상태(진실)을 규명하려고 관측을 하는 순간, 그 관측에 의해 상태(진실)이 왜곡된다는 것과 아주 유사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자칫 잘못 빠져들 논리적 함정이 숨겨져 있다.
양자역학에서는 "진실" 자체가 통계적, 상보적으로 관측되는 본성을 가졌다는 것이며, 애초부터 "진실"은 존재할 수 없으며 확률적 상태만 존재한다.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클라이브 톰슨이 말한 "진실"은, 애초에 절대적인 "진실이" 존재한다. 하지만 사회적 의미로 "진실"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의미다.
이것은 내가 논의하고자 한, 2. 진실은 외면당하고 허위정보가 활개치는 사회적 구조의 부조리성의 주제와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더 자세한 얘기가 머리속에 있지만, 나중에 쓰마.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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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만들어 내는 일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왜 비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설명해주세요. 사실을 입증할때의 혼란성 때문에 불확정성 원리를 비교하는건가요? 꼭 비교할 이유가 있는지요?
2009/02/27 20:36 [ ADDR : EDIT/ DEL : REPLY ]